일주일이 지나면 누구도 내 댓글을 볼 수 없을 것 같지만 설명하겠습니다. 경기 시작 전, 쌀과 고기로 만든 요르단 음식 '만사프'를 두고 이라크인과 요르단인 사이에 챌린지와 농담이 오갔다. 만사프는 요르단 전통에 따라 손으로 먹는 음식이다. 그래서 우리 팀 선수들은 자리에 앉았다. 첫 골이 나온 뒤 음식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풀을 먹기 시작했다. 아이만 후세인이 두 번째 골을 넣었을 때 그는 자신의 세레모니가 요르단이 했던 것을 흉내내기를 바랐다. 왜냐하면 이 움직임의 아랍어로 된 은유적 의미는 (한국어로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 우리가 메소포타미아의 사자들을 잡아먹을 것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라크 국가대표팀 별명) 만사프 먹듯이 먹겠습니다 그러나 후세인은 너무 오랫동안 축하했고, 주심은 이미 4번의 휘파람을 불어 경고하고 경기장으로 돌려보냈기 때문에 두 번째 옐로카드를 내고 선수를 퇴장시켰다. 이것이 퇴학의 이유이지 그가 대중을 도발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란 심판은 이러한 움직임의 의미를 전혀 모릅니다. 그것은 아랍적인 것입니다 😂
In fact, the player Ayman Hussein is the top scorer in the Iraqi league this season, and he said in a previous meeting that he would not allow a single match to make him weak.
무슨 10년전 아시아 떠올리는 애들 겁나 많네 중동은 못하고 그냥 발라야되는국가로 생각하나본데. 얘들도 그동안 투자도 많이 했고 자국리그도 많이 키웠다 유럽에서 지도자들도 많이 데려왔고 오일머니 투자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제 우리도 큰발전이 없다면 몇년후엔 더더욱 이기기 힘들어질꺼다
That Iranian referee had some bad history with our national team and we got robbed in front of the whole world but we are still so proud of this new talented gene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