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t3s ■ 쿠팡플레이, ‘쿠플픽‘으로 더 생생하고 몰입도 높은 중계방송 제작 올 시즌부터 K리그 전 경기가 '쿠팡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 특히 쿠팡플레이는 K리그1 12개 구단의 홈경기를 1회 이상 '쿠플픽' 매치로 선정해 TV중계와 별도로 직접 제작, 송출 예정이다. '쿠플픽' 매치에는 최대 17대의 카메라와 각종 특수 촬영기기가 투입되며, 프리뷰쇼, 실시간 데이터, 각종 그래픽이 추가되어 몰입도 높은 중계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르면 좀 찾아봐라 쳐우기지말고
@@사나마나-t2g ㅇㅈ 야구는 솔직히 스포츠 정신도 없고 희소성만 생각하고^^ 경기끝나고 소주에 삼겹살ㅋㅋㅋ 실력에 비해 회마다 광고도 나오고 하니 구단이름 달고 연간 200억 넘게 투자해줌 실력에 비해 투자가 많아서 이게 부러움 야구투자 만큼 k리그에 온다면 명가 서울fc 수원삼성 예전처럼 슈퍼매치 평관 3만명이상 나올거고 평관중도 만명이상 나올거같은데
두 팀 명성에 맞는 잼나는 경기였음 그런데 하나 이쉬운 점이 전북 선수들 예전부터 느꼈는데 심판 판정 항의 너무 심하다 툭하면 4~5명 우루루 몰려가서 심팜 둘러싸고 막 불평하는데 그런 장면이 너무 잦게 나오니까 별로임 솔직히 K리그 심판 판정 ㅈ같은거 맞는데 전북은 그 중에서 심판 판정으로 손해보는 팀이 아님 후에 오심으로 정정 되는 판정들 살펴봐도 전북은 별로 없고 일단 위험 지역에서 넘어지면 어떻게든 패널티나 프리킥 얻으려고 우루루 몰려와서 심판 압박하고 안봐도 될 var도 보게 하려고 하는 행태가 참 별로임 강팀이면 강팀답게 해라 심판 오심으로 매번 손해 보는 팀들도 전북처럼 저러진 않는다
전북은 첫경기, 원정임에도 준비가 잘 되어 보였고 최소 무승부 가져갈 수 있었다고 본다. 실수는 아쉬워도 키퍼를 22세카드로 쓸 수있는것 또한 엄청난 이점으로 작용할 것임. 울산이 관중 안 들어오는 걸로 유명했었는데 우승도 하고 결과를 가져오는 경기를 하니까 이렇게 달라졌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프리뷰쇼와 하프타임 팬 인터뷰는 물론이고, 깔끔한 고화질의 화면과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로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볼 수 있어 흥미진진했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특히, 경기장 안에서 진행한 프리뷰쇼가 정말 좋았습니다. 경기 전 양 팀 감독들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 전 감독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그 밖에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해서 볼 게 많은 개막전이라 즐겁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인트로에 드론으로 촬영한 울산영상도 멋있었고, 특히 5:50 5:58에 경기장 양옆과 골대 뒷면에서 본 화면이 너무 멋있고 아주 만족하면서 시청했습니다. 울산문수구장이 참 멋진구장이란 생각이들었어요.
규성이 이렇게 해서는 유럽가긴어려울듯.... 가도 좋은 곳은 어려울거같고 지금까지 케이리그에서 유럽 중심부 혹은 주변리그 상위권팀간 선수들은 케이리그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줬었음. 구자철 지동원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권창훈 황인범 이재성 물론 이재성 선수는 좀 안풀리긴했다만 증명하고 1부에서꾸준히 활약하고 있고 다음으로 오현규가 나왓고 이거 아니면 아님 유스 때 스카우트 눈에들어뽑혀가는 거나 아예 외국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거나인데 그것도 아니고 마지막이 국제 무대 활약인데 겨울이적시장이 아쉽게 됐고.... 더 폼 끌어 올려서 오현규 자리가 아쉽지 않도록 되길.... 임팩트 못 보여주면 다음 여름도 힘들다.... 의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