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K League for showing the crowd and the pre-match festivities! I'm thinking about attending an Ulsan HD game when I come to Korea in September. This makes me excited to visit Ulsan and cheer for them!
지쳐서 그런지 몰라도 뛰어 들어오는 아타루 충분히 막을 시간이 충분했고 수비수도 많았는데 전북이 그냥 방치했네 다들 지쳐서 희생정신이 부족했음 것만 넘겼으면 무승으로 끝나는 경기였는데 너무 안일했음 끝까지 최선을 다 안한 전북의 패배 반면 울산은 엄원상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탐욕 안부리고 아타루를 보고 패스했는지 아니면 그냥 아무나 받아라 패스했는지 모르지만 마치 아타루가 뛰어 들어가 결정했음 완벽한 승리는 아니지만 승점 3점을 것도 홈팬들 앞에서 보여주었다는것은 크게 박수 받을 만하지 전북이 최하위권 팀이긴 하지만 울산 요 근래 경기가 썩 좋지 않아서 전북도 실용적인 축구했음 이겼을지도 모름 울산은 강팀 맞고 벤취멤버도 실력이 뛰어나 큰 변수만 없으면 올해도 울산이 우승할것 같음 후반은 리그는 체력싸움이거든 왜 유럽 빅리그 강팀이 같은 포지션 실력자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지 보면 알수 있지 돈이 한 두푼도 아니고 그만큼 체력고갈이 심하다는거지 아시아 팀들은 주어진 리그 경기에 아챔이 전부지만 유럽은 어마어마한 경기를 소화해야 하거든 특히 강팀들은 리그 끝나고 투어 이벤트 경기가 돈 벌러 다니는 경기니 의미없지만 각 선수들이 또 자국가서 월드컵 예선전 치르니 체력이 보통 체력 아니면 버티기 힘들지 유럽 빅리그 같팀들 선수들은 거진 자국 국대들이니 강한 선수들을 얼마나 보유 했는지가 승패 갈림길에 놓여힜지 전반기는 있는 체력과 선수로 버티었지만 후반기는 정말 체력 싸움이지 울산이 유리함 쥐어짜서 전바기 승 가져간 팀들은 후반기 되면 체력 고갈로 버티어 내지 않고 성적이 바닥으로 떨어 짐
김두현 부임한지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결과는 따라주지 않았지만 상위권 팀 상대로 최근 2경기 경기력 정도면 준수하다고 봅니다. 저번 경기도 퇴장 전까지 경기력은 괜찮았기 때문에 퇴장 오심이 제대로 판정됐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 경기였고 이번 경기도 직관으로 봤을 때 두팀 경기력 자체는 큰 차이없는 경기력같이 보였어요. (물론 마무리짓는 부분에서 울산이 더 나았으니 선제골을 기록했겠지만) 통계도 비슷하고 끝까지 고전하다가 겨우 마지막에 선제골로 마무리한 경기라서 어느 한쪽이 월등하게 잘했다면 득점도 이렇게 어렵게 나오지는 않았을 거라생각합니다.
도데체 뭐가 준수하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언제까지 그렇게 감독만 교체할껀가요? 투자도 제일 많이 하는팀이 그런 핑계를 대면 안되죠~ 통계가 비슷하다구요? 뭐 점유율 슈팅...스코어 전부 뒤졌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록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축구는 무조건 결과가 중요해요~~~~~~~
전북이 지나치게 수비적으로 나오면서 재미가 없어져버림..... 후반 막판엔 그냥 0-0 승점 1점만 벌어가자는 식으로 안일하게 가다가 결국 당함.ㅋㅋ 울산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는 모습이 답답했음. 라이벌전이라는 긴장감마저 빼면 경기 그 자체로는 노잼 맞음. 오히려 요즘은 강원 수엪 김천상무 경기를 보면 시원시원하니더... 그게 성적표로도 증명되고 있고요. 작년엔 강등권 아등바등 바닥 깔던 팀들인데..... 김천상무는 막판에 극적인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