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1 참예쁘고 저 디자인에 추억도 많고해서 저도 하나 소장중입니다. 요즘쓰기엔 베터리가 너무 녹아내려서 실사는 좀 빡쎄긴 한데 그래도 가끔 켜서 가지고 놀고 그냥 디자인 보면서 만지작 거리면서 만족하고 뭐 그정도로 쓰고 있어요. 근데 베터리만 뺴면 제 개인적으로 성능자체는 요즘 쓰기에도 사용할만 한거 같아요
@@emankcinresu 크기 작음+성능 더 좋은 미니도 매출이 안나오는데 ios,성능,용량,배터리 다 딸리는 se 1세대폰 매출이 나올리가.. 수요가 없는데 지금 와서 옛날 폰을 다시 공급하는건 의미가 없지 ㅠ 그시절 디자인도 예쁘지만 지금은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다들 고성능, 큰 화면을 선호하지
14프로 사용중인데 se1 구매해서 앱,데이터 이동해서 쓸려고 했는데 버전이 딸려서 이동이 불가합니다 다행이 사진과 연락처는 이동이 되는데 앱들은 전부 다시 다운받고 로그인하고 복잡하고 귀찮고 속도 개 느리고 ㅋ 갬성은 좋은데 실사용은 진짜 불편합니다 통화용 사진 카톡 여기까지만 쓰고 앱은 사용불가 너무너무 느림!! 크림앱도 ios16부터 지원이라 깔려도 사용못합니다
갑자기 알고리즘에 왜 뜨는진 모르겠지만.. 저도 홈버튼 고장난 se1 당근에서 7만원에 주고 사서 2만원인가 주고 사설에서 고치고 그냥 소장용으로 들고있네요 ㅎㅎ.. 막상 갖고싶어서 샀는데 사놓고 잘 안쓸거 같아서 싸게 구했는데 알고리즘에 다시 한 번 저도 켜봅니다... ㅋㅎㅋㅎ
홈 버튼이 있는 기기인 경우 홈 버튼을 더블 탭(두번 누르기)해서 멀티 태스킹(정확한 명칭은 화면 전환기라고 합니다.) 화면으로 진입하고 홈 버튼이 없는 경우 화면 하단의 하얀색 줄 부분(홈 바)을 위로 끌어 올려 화면 전환기로 진입, 백그라운드에 있는 앱을 지워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백그라운드에 있는 앱을 모두 일괄적으로 정리할 수는 없으므로 세 손가락으로 3개씩 정리해 줄 수 있습니다.
아이폰 se 써봤는데 진짜 예쁘기만한 골동품임 ㅋㅋㅋㅋㅋㅋ ㅜ (단점)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하고 노래들을때 폰 주머니에 넣으면 지직거리면서 노래 끊김 os최신꺼 깔면 홈화면 스크롤할때도 렉걸림 내구성 조오ㅗ오옹오온나 약함 케이스, 강화유리 꼈는데도 화장실에서 한번 떨궜다 바로 사망
전 내구성은 괜찮았는데 문제는 너무 느리다는거...ㅋㅋㅋㅋ 웹툰 볼때도 1분 이상 로딩 걸릴때 폰에서 열나는데 진짜 뜨뜻한게 아니라 뜨겁습니다 ㅋㅋㅋㅋ 한 50도 이상 되는 쇳덩이 만졌다 때는거랑 비슷한 느낌 내구성은 자전거 타다가 떨어트렸는데 액정도 안깨지고 찍힘만 생기고 말았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