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속도 22키로 찍는 전자로 출퇴근해서 거의 매일 한강도로 이용하는데 자토바이라고 하는 저런 모델을 요즈음 자주 목격되던데 내가 본것 중에는 25키로 이하 속도 지키면서 자전거도로 타는 사람을 못 봤음.전부 다 리밋해제. 해제가 불법이라고 하지만 그건 개인 자유이고 어쨌든 리밋해제를 했으면 도로로 나가야지 왜 한강으로 다니는지 분노를 느낄때가 한 두번이 아님.ㅉ
밝은 라이트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도시에 가로등 왠만하면 다 있은데 자전거 길을 다닐려면 등을 꺼던가 바닥을 비추게 확 낮추던가 해야하는데 자전거길 근처 산책하면 눈뽕 지리죠 자토바이들 아주 눈뽕 지림 자전거 라이트 세팅은 무조건 2미터 이하로 낮춰서 세팅해야하고 그걸로 충분하죠 시골 오프로드라면 모르겠지만 다 포장되고 가로등까지 깔린곳에선 자전거 여기있어요 정도로만 비추면 됨
전기 자전거 초창기에 만도 풋루스 전기 자전거를 타던 사람으로서 이렇게 발전된 기술력의 전기 자전거를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벅차오릅니다. 제가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만큼 리뷰를 잘 하셔서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제퓸을 좋아하시는 것이 톤에 묻어나와서 더욱 더 잘 봤던 리뷰였어요. 오늘도 리뷰 영상 잘 봤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