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들은 지난번보다 한층 성장해 있었고누이들과 함께 고사리손으로 꺾던 예전의 손맛 그대로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지인분께 드리고 왔습니다.묵나물로 만들어 주신다하네요. .^^#고비 #고비산행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