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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55 질투 2. 4:11 비의 랩소디 3. 8:48 서울의 달 4. 13:01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5. 14:29 앵콜요청금지 6. 19:24 왼손잡이 7. 22:24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8. 27:39 눈의 꽃 9. 33:35 빗 속의 여인 10. 36:51 내가 선택한 길 11. 41:31 비상구 12. 45:42 갈채 13. 50:10 좋지 아니한가 14. 50:40 명동콜링 15. 54:43 풍문으로 들었소 16. 58:19 여름 안에서 (ㅊㅊ) 17. 1:02:52 뮤지컬 18. 1:03:42 그대에게 (추천) 19. 1:08:10 Monologue 20.1:12:55 환희 21. 1:14:53 비와 당신 22. 1:18:41 You 23. 1:22:54 잘못된 만남 24. 1:27:13 슬픈 언약식 25. 1:32:15 그대와 함께 26. 1:35:54 내 사람 27. 1:40:57 발걸음 28. 1:45:25 로라 29. 1:49:39 내 사랑 내 곁에 30. 1:54:11 여행 31. 1:55:09 덩크슛 32. 1:55:57 노래방에서 33. 2:00:1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추천) 34. 2:05:21 슬픈 초대장 35. 2:05:57 내 삶의 반 36. 2:07:05 사랑했지만 37. 2:11:40 인형의 꿈 38. 2:16:55 기억의 습작 39. 2:22:43 고백 40. 2:29:01 네모의 꿈(ㅊㅊ) 41. 2:32:47 마지막 승부 42. 2:36:26 아파트 43. 2:40:32 거리에서 44. 2:41:19 바람이 분다 45. 2:45:44 고백 (ㅊㅊ) 46. 2:50:18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47. 2:51:44 사랑스러워 48. 2:54:45 옛 친구에게 49. 2:55:41 취중진담 50. 3:01:48 졸업 51. 3:07:14 챠우챠우 52. 3:10:19 노노노노노 53. 3:12:25 서시 54. 3:16:28 보라빛 향기 55. 3:18:25 가질 수 없는 너 56. 3:20:38 Oh Happy 57. 3:24:58 당신이 그리워질 때 58. 3:29:11 모나리자 (캠온) 59. 3:33:37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60. 3:38:37 박하사탕 61. 3:43:49 사랑 Two 62. 3:49:52 잊을께 63. 3:54:45 그대야 미안해 64. 3:58:46 뿌요뿌요 65. 4:03:27 빙고(ㅊㅊ) 66. 4:07:00 아모르파티(ㅊㅊ) 67. 4:12:10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68. 4:17:44 사랑과 우정사이 (ㅊㅊ) 69. 4:32:12 I Love You 4시간 반동안 70곡 가까이 불렀다 이말이야 그저 대병건
배임이 아니라 해임에 대해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고... 나 살자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당연히 최고겠지만. 뉴진스랑 연이 없는 것도 아니고, 신우석 감독이랑 친하니까 그 정돈 해줄 수 있다고 보는데. 요즘 먹고 살기 힘드니까 유명인들을 향한 인민 재판이 점점 심해지는 느낌
오늘 발언 진짜 어른 같았다고 생각함. 이게 맞지. 개인 소신대로 행동할 부분까지 시청자가 간섭하면 안되지. 유명인한테 별별 것들 다 해명하라고 좀 하지 마셈… 요즘 논란이다 뭐다 그런거 보면, 나한테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나도 스트레스 받을 정도. 일부 사람들의 참견, 평가질이 도가 지나 치다 이말이야~
어그로는 이렇게 8:35 여러분들께 드릴게 있습니다_ 바로 서울의 달입니다(침냥이 권법) 2:16:00 자 이쯤에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_ 사이다 좀 마시고 하겠습니다. 2:26:15 이쯤에서 제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_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3:06:48 자 여기까지 노래 준비했구요. 다음이 있습니다. 다음은? 앵콜곡입니다. 3:18:20 막곡하고 끝내겠습니다. 3:19:54 마지막으로 제가 남아계신 분들께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3:20:26 자 그러면은 한마디 하겠습니다. 3:28:48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33:20 왔으면 할거해야죠 3:38:20 마무리...? 3:54:30 노래방 여기까지 4:02:53 안녕히 계십쇼_빙고 4:17:25 굳이 뭐 설명을 해보자면... 저는 이제...
그냥 같이 웃고 떠들고 즐겁자고 코드 맞는 스트리머 찾아서 보는거지 나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자아 의탁하라고 방송 송출하고 그러는게 아닌데 '서운하다'는 감정이 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탄원서를 낸 행동이 나에 대한 공격도 아니고, 좋고 나쁨으로 이분화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단지 그저 '본인과 의견이 불일치할 뿐'인데 그게 도대체 왜 서운한거지? 서운하면 가세요 이런 말도 비단 이번 일 하나만으로 과민반응 하는 게 아니라 개방장이 라이브에서 말한 것처럼 뭐 좀 안 하면 사린다고 비난해, 뭐 좀 하면 끼어든다고 난리쳐, 그러니까 참다못해 한 말 아니겠음?
가처분이 인용되든 기각되든 상관없어. 탄원서의 내용은 그저 배임에 관한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자는거야. 누구 편을 드는게 맞았다거나 어떤 결과를 예상했다거나 한 게 아니라, 침착맨은 지인으로서 도움 줄 수 있는만큼 줬을 뿐이라고. 제발 다들 호들갑좀 그만해!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얼마나 현실에서 뜻대로 풀리는게 없으면 인터넷에서 자기랑 하등 관계없는 일이 자기 뜻대로 흘러가도록 목숨걸고 있는지 안타깝다 자기 뜻대로 결론나도 자기인생은 하등 바뀌는게 없는데 나중에 거봐 내 말이 맞지? 이 한마디 하고 싶어서 목숨걸고 있는거 아니야 앞으로는 다들 현실에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 잘풀려서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