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당원중심 민주주의의 시작! 가슴 벅찹니다. 오늘 요즘 이나라가 싫어 이민가고 싶다는 지인에게 그래도 민주당은 쓴소리를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정당이 되가고있다 . 교수님 강의를 국회의원들이 듣고 혼나고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나라의 희망이십니다
용서합시다. 악은 분노와 원한을 먹고 자랍니다. 그래서 악한 자를 미워하면 그가 더 악해지는 것입니다. 나도 속았습니다. 그것이 내 잘못이었습니다. 용서는 어렵지만 용서 안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서 내가 상합니다. 용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상처받은 마음도 치유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