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바람이 놓여지고 예언대로 이루어져가는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편에 굳건히 서서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며 깨여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무장하고 사탄의 미혹과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더 훈련되고 단련되는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마지막때에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도록 예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그 성경속 예언들이 정확하게 이루어 진것들을 확인하며 앞으로도 정확하게 이루실 것을 약속해 주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복음과 예언의 두 기둥을 굳건히 세우고, 곧 다가올 환난을 두려움없이 기쁨으로 맞이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먼지만도 못한 제가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영광이 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롬12:1) 신앙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던져 걸어가야 한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우리의 몸을 산 제사로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평안과 만족이라는 선물을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다니엘과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곁에서도 함께 하심을 믿으며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와~! 맞는 말씀 "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려라" 다니엘의 믿음...아~! 나는 내 몸을 제물로 내어 놓을 수 있는가? 스스로의 질문에 나는 솔직히 지금 "예" 라고 말 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것은 산제사로 나를 드ㅡ리는 것이 거짓이거나 진리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옵니다.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드옵니다. 주여! 저를 불쌍하 여기옵소서..자신없는 저를 쟁책하지 마옵소서! 저는 주님을 위하여 제 몸을 죽음의 산 제사로 드리기를 원하옵니다. 주여! 부끄러울 따름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