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 루카 1, 49~50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하늘에 오르신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 마음이 사랑으로 불타올라 언제나 주님을 그리워하게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성모승천? 마리아가 죽지않고, 산몸으로 하늘에 올라갔다꼬? 마리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자기의 가장 어린 제자 요한에게 특별히 부양부탁을 했었고 그 이후 부터 요한이 마리아를 모셨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제자 요한이 쓴 성경(요한복음 요한1.2.3서.요한계시록)어느곳에서도 마리아가 승천 하더라~~ 라는 기록이 없다.후세 카토릭에서 여신사상을 기독교에 접목시키기 위한 만들어낸 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