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모아R&D배 오픈부 결승] 김석훈/손이수 vs. 임새미/한은성 

선출인데 매너 좋아야 대회다니지요.

참고로 임새미 선수 국가대표까지 하신분입니다. ㅎㅎ

​@@user-od4le2ec1j 남자여자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런발언은 좀 그릇이 작아보이네요

@@user-od4le2ec1j 손이수 님 7년밖에 안쳤다는데 님하고 기량차이도 생각하셔야죠 ㅎㅎ 님은 몇년 치셨는지 모르겠지만 평생쳐도 안될 것 같은데요 ㅋ

그리고 임새미씨는 40이 넘었는데 나이도 생각을 해야죠 ㅎㅎ 여성분중에 40넘어서 남자랑 대등하게 제대로 치는 사람이 별로없죠. 40넘은 어지간한 여성분들은 다 국화나오지 오픈부를 안나오죠 오픈부 나오는 여성들은 다 은퇴한지 얼마 안되는 선출이고요. 그것도 생각해야죠.

멋져요^^

그래서 스코어 보먄 인으로 진행해요

오픈부인데 우승생각이 없을리가 있나요 혼자 다 할 수가 없는거죠

동호인입장에선 참가해주시는것만으로도~그볼을 받아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드네요ㅎㅎ

아마추어 대회?? 오픈부입니다... 1회전이라도 통과하고 이런 댓글 쓰시길....

나이가 40이 넘었으니 한번 나와보는거죠. 20년전에 했던거랑 지금은 많이 다르죠.

은퇴한 여자 국대가 전혀 오픈부 씹어먹을 수 없는데 무슨 소리임

아마추어 대회중에서도 오픈부는 선출하고도 붙습니다

영상만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신인부 입상자 수준도 안되지는 않습니다 ㅎㅎ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무조건 한명이 다해서 올 수 있나요? 복식인데.....

@@user-qy4bq3xz3k 손이수님 저번 대회 입상 할 때 신인부 비입상자 데리고 했습니다. 저도 대회 자주 나가는데요.. 저정도면 요새 신인부 입상 못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