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향우회가 하도 떠들어서 자료 하나 올릴께. 고대가 후졌다거나 나쁘다는게 아니고 다른 학교를 앞선다는 식으로 너무 시끄러워서.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결국 세상은 돈 따라간다는거. 전국 사립대학 재단 순위 1.연세대 4조 8천억원(백억이하 절사) 2.고려대 2조 8천억원(불쌍해서 백억이하 반올림했다) 3.경희대 1조 4천억원 이하생략. 참고로 돈 1조가 얼마난 큰것인지는 감은 있나 모르겠다. 근데 차이가 2조다. 참고로 고대동문 10만명이 각자 1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내면 그게 1조다. 참고로 글로벌대학의 순위는 결국. 돈의힘 , 즉 재단규모를 따라간단다. 하버드 스탠퍼드 이런데 찾아보거라. 내가 보기엔 객관적으로 성대가 삼성을 등에 업고 있어 서연~~고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
연대의 힘을 보여주마. 전국 사립대학 재단 순위 1.연세대 4조 8천억원(백억이하 절사) 2.고려대 2조 8천억원(불쌍해서 백억이하 반올림했다) 3.경희대 1조 4천억원 참고로 돈 1조가 얼마난 큰것인지는 감은 있나 모르겠다. 근데 차이가 2조다. 참고로 글로벌대학의 순위는 결국. 돈의힘 , 즉 재단규모를 따라간단다. 하버드 스탠퍼드 이런데 찾아보거라.
아무리 우리 학교 아웃풋이 좋아도 내 아웃풋이 나쁘면 소용 없다는 것. 여기서 싸울 시간에 공부들 하세요. 서울대 나와서 행정고시 계속 물먹다가 폐인되는 사람도 있고, 이름 없는 지방대 나와서 행시 합격하고 잘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울대가 한 때 행시 합격자 절반 차지했지만 그러면 뭐해요? 그 때 서울대 다녔어도 내가 떨어지면.
오~...옛날 고대가 아니네! (과거에도 들어가기 만만한 학교가 아니었지만) ... 고대가 급상승한건, 입시 제도에서 가나다 군으로 바뀐게 결정적 요인으로 생각 된다!....과거(본고사 시절포함)에는 서울대와 연고대가 같은 군이어서, 서울대 떨어지면 바로 재수로 갔어나, 현재는 과거 서울대급 인재(?)들이 재수없이 당해년도에 연고대로 흡수하는 패턴이 되었다.... 여기에 지하철이 학교 담벼락으로 바로 연결되고, 출신 정재계 동문들(MB, 현대 SK등 오너들)의 적극적 후원으로 현재의 고대가 되었다 생각됨! .... 현재 대학입시는 In 서울하기도 상~당히 어렵지. SKY는 정말 극강, 들어만 가면, 가문의 영광이지. ... 학부모 되 보면 실감하지. ... 같은 조건이면, 고대 가시라! ... 사회 네트워크가 SKY 출신들이 대부분 쥐고 있는데, 고대는 설대, 연대에 비교하면, 음양으로 선후배들이 도와주는 비율이 더 높다! (인생살다 보면, 고대 동문들에게 자기도 모르게 도움받는 일이 상~당히 많고 - 이거 상~당히 중요하고, 인생이 바뀌는 경우도 발생함- )
내가 아웃풋을 보여주마. 자고로 아웃풋은 돈이지. 전국 사립대학 재단 순위 1.연세대 4조 8천억원(백억이하 절사) 2.고려대 2조 8천억원(불쌍해서 백억이하 반올림했다) 3.경희대 1조 4천억원 참고로 돈 1조가 얼마난 큰것인지는 감은 있나 모르겠다. 근데 차이가 2조다. 참고로 글로벌대학의 순위는 결국. 돈의힘 , 즉 재단규모를 따라간단다. 하버드 스탠퍼드 이런데 찾아보거라. 어느 학교가 더 성장하긋냐? 당연히 돈 잘 지를수 있는 곳이겄지?
지나가던 고대의대 출신 의사 1인 : 사회로 나와보면 서울대, 고려대는 선후배간에 밀고당기며 챙겨주는 문화가 강한데반해 연세대는... 그리고 고대의대가 빅5에 못들어가는 이유는 고대의대가 원래 우석대의대였다가 고대재단으로 인수되어서입니다 우석대 출신 의대교수님들이 점차 서울대와 고려대 출신들로 물갈이 되면서 현시점에 이르러 필드(개원의, 봉직의)에서는 빅5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대안암병원의 경우 국내 대학병원 순위 6위에도 들어갔을정도로 많은 발전(심시티;;;)을 했죠 필드에 나와서 의사생활을 해보니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의사들 사이에서 고려대 출신 의사들의 밀어주고 당겨주기는 단연 돋보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의학수준을 논할때 빅5라 해서 서(울대),연(세대),카(톨릭대학교),울(산대),성(균관대) 등을 흔히 꼽습니다만, 필드로 나와 의사사회가 돌아가는것을 보면 이 분야에서도 결국은 SKY입니다 울산대와 성균관대는 의대생 숫자가 너무 적고 실상 아산병원과 삼성병원에서조차 주류가 아닙니다 서울대 출신들이 대부분의 좋은 포지션을 다 가져갑니다 (몇몇 예외들 빼고요) 그러나 국외까지 범위를 확대해보면... 대한민국 의료계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임상의학의 수준이 높은 것도 실은 대다수의 의사들이 미국 의료계의 가이드라인과 페이퍼, 텍스트들을 바로바로 실제 임상에 적용하여 거둔 성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feat. IT 초강대국 대한민국) 끝으로 이 영상에서는 서>고>연 순서의 아웃풋을 비교분석해주셨는데요 비단 의료계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서로간에 경쟁관계라기 보다는 동류의식이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이유는 아시다시피 아이비리그 등 해외유학파분들의 영향이 큽니다 저같은 경우도 환자분들중 서울대 출신인 분들은 좀더 조심스럽게 대하고 연세대 출신인 분들은 존중을 많이 해드립니다 물론 고려대 출신인 분들은 좀 친해지면 선배님후배님 또는 형동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입시준비 잘하셔서 SKY로 오세요 절대로 후회 안합니다^ㅡ^
조려대가 연세대를 앞서고 싶은 모양입니다. 귀엽네요. 조선시대나 쓸만한 지표로 아웃풋을 운운하네요. 요새 이공계와 의대가 이끄는 시대아닌가요? 고대 의대는 후질근 해서 카대 성대 울산대 밑 아닌가? 또 얘들은 재단능력도 연대랑 비교불가일텐데 돈도 없는 것들이. 연대 4조 8천억 고대 2조8천억 감히 연대와 비교한다네.
여기 댓글들 보면서 세브란스 정신병동을 크게 지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브란스 환자들, 특히 정신질환은 특례입학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공부도 못하고 사고만 치는 한심한 인간이 '우리 아버지는 부자고 우리 형은 우등생이다. 그래서 나는 생양x치여도 괜챦아' 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솔직히 90년대만 해도 말이 SKY지, 서울대와 KY와의 격차가 엄청 컸는데 요즘은 격차가 많이 줄었네요. 그런데, SKY의 점유율은 여전한 듯. 즉, 서성한이 쫓아오지는 못하는 상황. 그게 이상하네요. KY는 S를 쫓아갔는데 서성한은 왜 따라올라가지 못했을까. 들어가는 학생들이 그래도 굉장히 우수할텐데.
@@user-ek2rv3xq7h돈줄? 대우관 지어준 김우중 회장은 타계했고, 경영관 지을 때 돈이 없어서 십 년 가까이 진행 못 시킨 건 까먹었고? 고대 경영 출신들은 안 그러던데? 최태원 회장이 에미관 기부해 주고 경영관 세 개 중 엘포관 현대관만 해도 대기업에서 건물 기부해 주던데ㅋㅋ 연대는 돈이 많은데 왜 지원을 안 해준다냐 그러니까 아웃풋이 후달리지ㅋㅋ 이미지 장사로 먹고사니까ㅋㅋ
14개 분야중 서울대 1위 7개, 2위 4개, 3위 3개 (1위분야 : 대형로펌입사자수, 신임검사임용자수, 변호사시험합격율, 행정고시, 외무고시,국회의원당선자수,삼성전자임원수) 고려대 1위 5개, 2위 6개, 3위 3개 (1위분야: 로스쿨출신대입학생수, 공인회계사합격자수, 변리사합격자수, 현대자동차임원수, 시중5대은행임원수) 연세대 1위 2개, 2위 4개, 3위 8개 (1위분야 : 기술고시, 입법고시) 1위 3점, 2위 2점, 3위 1점 부과시 종합점수 서울대 32점 1위 고려대 30점 2위 연세대 22점 3위 한마디로 서울대 고려대가 1, 2위 싸움에서 치열한 각축을 버리는 반면 연세대는 14개분야중 8개분야가 3위로 상당히 처지는 아웃풋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32 : 30 : 22
고대향우회가 하도 떠들어서 자료 하나 올릴께. 고대가 후졌다거나 나쁘다는게 아니고 다른 학교를 앞선다는 식으로 너무 시끄러워서.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결국 세상은 돈 따라간다는거. 전국 사립대학 재단 순위 1.연세대 4조 8천억원(백억이하 절사) 2.고려대 2조 8천억원(불쌍해서 백억이하 반올림했다) 3.경희대 1조 4천억원 이하생략. 참고로 돈 1조가 얼마난 큰것인지는 감은 있나 모르겠다. 근데 차이가 2조다. 참고로 고대동문 10만명이 각자 1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내면 그게 1조다. 참고로 글로벌대학의 순위는 결국. 돈의힘 , 즉 재단규모를 따라간단다. 하버드 스탠퍼드 이런데 찾아보거라.
연대가 언제 이렇게 고시를 많이 붙는 학교가 됬나 격세지감. 옛날엔 다른 학교들 백 명 붙을 때 열 명 붙고 했다는데. 도서관에서 고시책 펴놓고 있으면 교수가 와서 이런거 볼라고 대학까지 왔냐고 호통을 쳤던 분위기였다고. 그래서 졸업생들이 다들 봉준호처럼 영화도 만들고 책쓰는 작가도 많고 JYP도 백종원같은 사람도 나오는지도 모르지만.
아닙니다. 고려대 4,594, 연세대 4,218명 입니다. (네이버 참조, 정원외 포함으로보임) 376명 차이 나는데 그것도 모두 자연계입니다. 2006년까지는 연대 정원이 더 많았습니다. 고대가 '고려대학교병설 보건전문대' 를 2006년 통합, 단과대로 편입하면서 (보건과학대) 정원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는 각종 시험에서 더 차이가 났었습니다. 아무래도 고대 법대의 전통 때문에 고시에서 고대가 우세했고 여학생 비율이 낮아서 (과거에는 여학생들의 사회참여가 많지 않아... 제대로 된 통계는 없으나 과거 1980/1990년대 기준 여학생 비율이 고대:연대 = 20%:30% 정도 ) 그런 갭이 생겼습니다. 역대 사법고시 : 서울대 12059, 고려대 4979, 연세대 2892 역대 국회의원 : 서울대 1443, 고려대 521, 연세대 318 로스쿨 생기면서 연대 로스쿨이 고대와 같은 120명을 받으면서 그 갭이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냉정히 따지면 고대가 억울한 게 맞습니다.
고시부문 및 국회의원(주로 법대생들이 많이 함)은 원래 서울대, 고대, 연대 순이었는데 격차가 많이 좁혀진거고요. 기술고시, 입법고시, 외무고시는 연대가 고대보다 높네요. 고대 1등 이나 2등한 부문은 거의 연대와 몇 명 차이도 안나는 것을... 물론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도 예전보다 많이 좁혀졌지요. 밑에 분은 뭔 점수를 이렇게 매기시나 웃음밖에. 그리고 요즘 거의 최상위권이 가는 의대 그리고 공대에서는 고대가 연대에 비비지를 못해요 ㅎㅎㅎ 또 QS, THE 등 전세계 대학교 순위에서는 연대는 거의 국내 2~3등 이며 고대는 4~6등 입니다. 고대의 장점은 여전히 뭉치는 것이죠. 허나 요즘 MZ 세대들은 예전의 세대와는 많이 다르고요. 팩트로 연고대 동시에 붙었을때 80% 이상이 연대를 선택합니다.
세계 순위 경쟁이 치열했던 초기에 그 평가에서 고려대가 연세대에 비해 수년간 우위를 점하다가, 그런 순위 평가 기준이 실제 대학 발전에 저해되는 측면이 많아 고려대 학교 측에서 그 순위 경쟁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후 비로소 연세대가 그 세계 순위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죠. 그런 역사를 잘 모르시는 분이네요.
그리고 수험생들의 선호도라는 것이 정확히 파악된 자료가 있나요? 그런 뇌피셜이자 막연하고 개인적인 판단을 일반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실제로 저도 강남 8학군 출신이지만, 고등학교 시절 저희 학교는 특히 문과의 경우 연세대 보다 고려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훨씬 강했었거든요.
@@user-cp7xy1ik9f 옛날 순위 보세요. 최초에 연대가 훨씬 앞섰다가 고대가 뒤쳐지면 안되겠다싶어 교수분들은 싹 끌어모아 순위 연대에 역전시켰다가 3년전부터 확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모든 대학이 세계순위 올리려하는데 무슨 소리하시는지요??? 고대총장님도 취임일성이 세계대학 몇 위까지 하겠다는 것이 목표인데요 ㅎㅎㅎ
내용은 보고 얘기하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고대 1등과 연대 2등간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올해 연대가 개발에 땀나듯 쫓아왔지만 아직 그 간격은 심합니다. 로스쿨 입학생수, CPA 등은 민망할 정도입니다. 로스쿨 진학 : 고려대 428, 서울대 399, 연세대 328 행시 : 서울대 68, 고려대 41, 연세대 36 공인회계사 : 고려대 164, 연세대 115, 서울대 99 기술고시 : 연세대 18, 고려대 14, 서울대 13 변리사 : 고려대 37, 서울대 32, 연세대 31 세계 대학평가는 잡스러운 게 많아 다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가장 권위있는 QS 기준으로 보면 연대가 고대를 앞선 건 2023년 1칸, 2024년 3칸입니다. (아래 참조) 그 전에는 너무 차이가 나 민망했었습니다. 특히, 2023년/2024년에도 공대 순위는 고대가 앞섰습니다. (공대가 연대가 낫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2024년 공대 기준 QS 순위는 고대 53위, 연대 79위입니다. (혹시 숫자가 많으면 좋은 건 줄 아는 수준은 아니겠죠) S K Y 2018 36 90 106 2019 36 83 107 2020 37 83 104 2021 37 69 85 2022 36 74 79 2023 29 74 73 2024 41 79 76 정직한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OWL.0w0 의대, 치대, 간호대의 우수한 인재와 논문, 병원 및 의료 시설 이런것들이 아웃풋이야. 왜 사람들이 의대 못가서 난리지? 그런데 의대를 빼고 학교를 논해? 병신이냐? 대학중에서 재벌이 운영하는 성대빼고 재단이 제일 튼튼한게 연대일건데 자슥아. 그돈이 의대에서 나온단다.
지식 저장소 장난하냐 ? 로스쿨 대형로펌 판검사 합격률 이게 무슨 차별성이 있냐 ? 대신에 CPA 세무사 감정평가사 이런 거를 알려줬어야지 53% 변호사 합격율 5년 시험봐서 로스쿨 낭인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 ? 왠만하면 다 된다 변호사합격율 최저 원광대 로스쿨 나와도 변호사 합격한다 그래서 로스쿨 관련해서는 로스쿨 입학생 수가 의미가 있지 나머지 검사 판사 임용수 합격률 이딴거 별 차별성이 없음 이화여대 판검사 임용이 많이 됐다고 서울대보다 우수한거냐 ? 지식저장소가 너무 조회수 늘리려구 무리수를 두고 있음 차별성이 없는 아이템은 좀 제거하자 액기스만 하자 로스쿨 학교 입자에서는 변호사 합격률이 중요할지 모르나 개인 입장에서는 오로지 로스쿨 출신대별 임학생 수만 의미가 있음 고려대 407 서울대 398 연세대 355명 연세대가 많이 분발했네 평균적으로 고려대와 100명 넘게 차이났었는데 . 변호사 시험 53% 합격률 이것도 많이 낮아진 것임 거기다 5번을 시험칠 기회를 주는데 합격 못하는게 바보 아니냐 ? 3300명 응시해서 1725명 변호사 합격 5번 시험봐서 이것도 못 붙으면 바보등신이지 그래서 로스쿨 들어가는게 가장 중요한 문제임 법조인 될려면 일단 로스쿨 들어가야 되니까 어느 로스쿨이든 상관없다 누구나 인생 걸고 도전한다 어떤 이는 목숨도 걸고 도전한다 로스쿨생이 변호사 안되면 인생 피곤해지는 거 다 알잔아
@@user-dc8gn8wt3f왜냐면 대학순위는 너무 주관적인데 여러 사람에게 검증받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나의 사설 기관에서 찍어내듯 발표해서 의미가 없음 예컨대 미국에서 발표한 대학 순위 보면 100위까지 미국 대학으로 도배되어 있음 그리고 교수 실적이 상대적으로 좋은 세종대가 연고서성한중경외시 위에 있는 자료도 있음 것도 나름 유명한 해외 기관에서 발표한 자룐데도 그럼 그래서 사람들은 보통 해외 대학순위 안 믿지. 당장 나만해도 그러겠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모르는 우리나라 어떤 기관에서 동남아 똠냥꿍 대학이랑 응우옌 대학 순위를 매긴다고 얼마나 공정하게 매겼을까? 순위 매기는 사람도 매길 때 처음 들어보고 이름 보면서 몇 번 쳐웃을듯 안그러냐?
선호도는 연대가 더 높음. 근데 문제는 거의 다 못 들어감. 성적이 되고 실제로 고민하는 학생들 사이에서의 선호는 반반임. 연대가 선호도가 더 높아보이는 건 갈 수 없는 애들이 이미지만 보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임 실제로는 동문 아웃풋 서울생활 학과 이런 거 무시 못함
서연고와 아무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들이 댓글 잔뜩 달아놨네요. 서-연은 변동없는 1-2위이고 요즘 고대의 3위 자리가 위태해요, 입결에서. 연대는 특목고-자사고-강남 출신들이 다른 학교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아서, 흔히들 생각하는 고시나 이런 루트...말고 다른 분야 진출이나 외국으로 나가는 비율이 더 높기도 하구요. 있는 집 자식들, 고시 대기업 입사 이런 거 안하고 생각보다 다른 것 하면서 다들 잘 살아요.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정원이 고대가 가장 많습니다.
스카이 나오지도 않았으면서 자아의탁하는 새끼들 보면 대부분 다 연대 빨더라ㅋㅋㅋ 본인은 대체 무슨 연결고리가 있길래ㅋㅋㅋ 연대 고대 입학정원 300명밖에 차이 안 나고 고대와 서울대는 5백 명 가까이 차이나는데 그러면 인원 더 많은 서울대는 반 급 내려와야 하냐? 고대의 3위 줴리궤 위퉤헤여~~
@@user-ek2rv3xq7h 돈 있으면 뭐하나? 무식한데. 무식하면 돈 못지킨다. 의대가 무슨 넘사벽이냐? 몇년전에 자연계 유일 만점자가 고대 생명공학과 다니다가 재수해서 유일하게 만점받고 서울대 의대, 고대 의대 떨어지고 연대 의대 갔다. 살인자말고 다른 연대 의대생 얘기다.
고대향우회가 하도 떠들어서 자료 하나 올릴께. 고대가 후졌다거나 나쁘다는게 아니고 다른 학교를 앞선다는 식으로 너무 시끄러워서.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결국 세상은 돈 따라간다는거. 전국 사립대학 재단 순위 1.연세대 4조 8천억원(백억이하 절사) 2.고려대 2조 8천억원(불쌍해서 백억이하 반올림했다) 3.경희대 1조 4천억원 이하생략. 참고로 돈 1조가 얼마난 큰것인지는 감은 있나 모르겠다. 근데 차이가 2조다. 참고로 고대동문 10만명이 각자 1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내면 그게 1조다. 참고로 글로벌대학의 순위는 결국. 돈의힘 , 즉 재단규모를 따라간단다. 하버드 스탠퍼드 이런데 찾아보거라. 내가 보기엔 객관적으로 성대가 삼성을 등에 업고 있어 서연~~고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
돈이 객관적 지표면 성대 재단이 얼마나 있는지도 밝혀야지ㅋㅋㅋ 걍 지가 필요할 땐 돈이 최고다 그래놓곤 성대가 고대 딸 거다 라고 할 땐 성대 재단 얼마 있는지 밝히지도 않노ㅋㅋ 결국 세상은 돈 따라간다고? 그러면 건국대>연세대>고려대>서울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라 학교면 적어도 논문 피인용 수 세계적 석박 수 분야별 권위 이런 거로 따져야지 재단이 돈이 많고 적은 거로 순위 매기는 건 걍 니들같은 국평오나 하는 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