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들을수록 이런분들이 다니엘 기도회에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과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청년들에게 알리는것..한국의 청년들이든 세계 어느곳에서의 청년이든 정말 그들이 주 에수그리스도를 알고 그 주를 그들의 주로 모시는날..삶은 바뀌게 됩니다..자아를 위해서가 아닌, 주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삶이 되면서 사람은 변합니다.
캐나다에서 다시 회복하길 원하는 청년입니다. 넓은 세상을 알고자 나왔는데 그럴수록 아버지의 은혜가 너무 간절하고 영적으로 죽어 같이 예배드릴수있는 청년이 없는 땅에서 너무 지치고 외로울때 우연찮게 정말 방안에서 보게되네요 . 뜨겁ㄱㅔ 기도하고 모일수있는 집회가 한국에있ㄴ것만으로도 위로가되네요 . 전세계에있는 한국동포 청년들 다른문화 세상가운대 두려워하지않고 정말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 청년이 또 그런세대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저 또한 아장 아장 걷는 아들이 교통사고로 먼저 하늘나라로 갔을때 하나님께 주먹질하며 윈망하고, 소리지르고, 삶의 의미와 이유가 없을때 조용히 안아주시는 분이 계셨으니 예수님이셨습니다. 벌써 스무해가 지나고 이제는 천국을 소망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주님과 더불어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하준파파님 진심 또 진심 감사합니다~~♡♡
유튜브 하실 때부터 구독했는데 댓글은 처음 써봅니다. 진정한 믿음의 용사요, 믿음의 장수가 되신 것 같아요. 귀한 말씀에 큰 은혜 받고 도전 받았습니다. 한국 교회에 다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정부가 할 수 없고, 정책이 할 수 없는 문제들을 오직 교회가,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할 수 있다는 말에 큰 도전이 됩니다. 저 한 사람이 교회로 바로 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고 싶네요. 이 말씀을 들은 크리스천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교회로, 한 성도로 믿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시길, 믿음의 행전을 계속해서 써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손을 잡기 원합니다 내가 잡고있던 모든 손을 놓고 오직 주의 손만을 잡기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소서 나를 뒤바꿔주소서 이 세대에 강한 변화를 일으키소서 정말 두렵고 버겁고 합리화하고 기도하지 않고 말씀보고 싶지 않을때에도 당장 내일부터도 주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을 통해 청년의 때에 날이 새도록 기도하며, 새벽이슬을 맞으며 기도했었던 그때처럼 예수님만으로 뜨거워짐을 다시 깨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분 한분만으로 족함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생명되신 그분께 삶을 내어드리고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내 삶을 채우고 그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을 위해 나를 사용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