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절주절 시간에 행복의 기준 ( 척도) 에 대해서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어떤 싸이트 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우리가 복권에 당첨 되었다 하더라도 이런 행운이 가져다 준 행복감은 유효기간이 짧아서 일시적 으로 행복지수가 오를뿐 곧 사그러 진다고 합니다. 허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서로 공동체적 연대감은 느끼고 정 을 나눌수 있을때 이런 소소한 기쁨이 자주 있을수록 행복감의 척도는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행복은 기쁨의 강도 (Intensity) 가 아니라 빈도 (Frequency) 이다" 라고 쓰여져 있어서 상당히 공감이 가는 글 이었습니다. 켄피디님 의 인생철학이 담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캔피디님 😊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어수선 한데 경제라도 좀 풀어져야 할텐데 하는 바램 입니다 누가 선거에 이긴다는것은 역시 뚜껑을 열어 바야 알겠지만 그래도 제 생각과 마음은 트럼프당은 아닐거라 기대하면서 기다려 보렴니다 매일 아침 기다려지는 뉴스 감사합니다 ❤❤
I’m so agree with your opinion about feeling of happiness. Because long time ago I had a problem of money after that fixed everything then now even little thing’s make me happy. Let say even weeds flowers in the side walk .
켄피디님, 저는 ”우연한 행복“이란 단어 조합이 참 좋습니다. 세상이 우연은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가 한치 앞도 모르는 세상에 살면서 찾아오는 행복을 접할때 ”필연적으로 올것이 왔구나!“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 항상 우연한듯 찾아오고, 또 그 행복을 느끼는 첫 느낌이 참 좋죠. 그래서 그런 우연한 행복이 오리라는 기대감으로 우리는 매일 아침마다 깨면서 하루를 살아가게 되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바뀐 로고음악은 왠지 그런 행복을 더 강하게 예고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참 활기가 있습니다. 간단한 도시락이라도 싸서 즐거운 피크닉이라도 가야할것같은 음악이에요! 이 복잡한 세상살이 잠시 한켠에 접어두고요 😄
굿모닝입니다. 어제 시카고 애반스턴 이라는 지역을 지나가다. 어마어마햔 집들이 있는 주이시타운을 보고 경탄을했습니다. 얼마나 돈이많으면 저렇게 살수있을까 냔생처음보는 외관에. 그들이 미국에서 끼치는 힘을 다시금 느께게돠어 오늘의 미국정세 덜걱정이 되는군요. 단순히 미국을 퍈댠허기 어려운 느낌이었어요. 현실속 함이 더 큰 미국아기를 바랴며 현명햔 대통령이 나와주기를 걀먕햡니다. 옳으신 마무리 맟씀에 공걈햐며 잘듣고 감사드려요, 행복햐고 건걍햔 햐루되셔요. ❤❤❤ 모두모두.. 😂😅😊..
저는 제가 20대 때 언젠가는 아주 짧은 시간에 꼭 달나라에 갈 수 있다 라고 말한 적이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주 가깝게 있는 한국 도 못 가고 있어요.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우리 나라 한국에 가고 싶어서 모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아직까지 제가 노력해서 되지 않은 일은 없었습니다.나의 인생의 계획 이라는 것이 첫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달 나라의 갈 수 있으면 가고 싶어요. 오늘 피디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