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을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째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말씀을 믿고 하루에 천번씩 외치세요 이말씀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삼일 금식 기도 작정하셔서 하나님께 매달리세요. 살려달라고 치료 해 달라고 고백해 보세요 전능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매달리는 자녀를 결코 외면 하지 않의십니다.
부르심이 있어서 교회 교역자로 살지 않고 일하는 목회자로 살고 있습니다. 부어주신 은혜가 분명히 있으면서도, 그래서 감사하면서도 요즘들어 정말 일하는 목회자로 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성도들의 삶을 공유, 공감하고자 선택한 길이지만 쉽지 않네요. 이 찬양들을 들으며 나를 잘 아시고, 이 광야에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그의 제자들을종이라 부르시지 않고 친구라 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받은 그의 제자들이 이방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친구라고 부며 그 주님처럼 생을 내려 놓기까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 것이 우리에게도 힘과 도전이 되고 우리도 그렇게 복음 안에서 영적으로 받은 바 육신적 의무를 다 하시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요한복음 15: 12-17 vs. 로마서 15: 27
♡오늘의 묵상 나 주님께 나의 호흡과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내 영혼을 당신안에 가두고, 한 곳을 바라봅니다. 말씀속에 진동하는 향기, 그 자취를 따라가며 나 당신께 드려지기 원합니다. 나 주님을 사모하여, 날마다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생각하다 잠이들면 꿈에서도 나 당신과 눈을 맞추고 나의 사랑은 날마다 십자가에 흘리신 핏방울처럼 선명해집니다! 모자라고 부끄러워 수그린 내 모습 당신의 온기앞에 살며시 고개들면 인자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를 위해 흘리신 그 보혈 내 영혼 덮으시니 당신께 나아가는 내 걸음에 주저함은 없습니다. 오로지 한 가지 일에 마음을 쓰는 것 이것이 전념이면 나 당신께 전념 오직 이것이 나의 기쁨이요, 이 순간이 내 삶의 절정입니다. 매일, 오늘, 이 순간 나 당신께 전념하는 이 내 마음 예배되어 영원히 주님을 따라가며 이곳에서 영원까지 발맞추리다. 아멘..
예수님 지난날의 저의 잘못을 회개하게하소서 지나날의 저의 잘못을 회개하는 가난한 심령을 주세여 저때문에 죽은 그들을 저의 잘못을 회개하게 하게하소서 저의 죄를 알게하소서 그리고 살아잇는 그들도 하나님을 알게하소서 지난날의 저를 그들을 회개하게하소서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찬양 가사를 좀더 큰 글짜 싸이즈로 올려주세요 .. 제발 될수록 한글 가사와 영어 가사도 같이 올려주셔야 영어권 사람들 ( 특히 자녀들에게 ) 전달 하여야 합니다 .. 여호와께 돌아가자 찬양 쪽 뒷 배경이 너무 어둡고 전체적인 부위기도 너무 어두워 .. 좀 밝은 분위기를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