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z7cl7si7c 맞아요 저도 안타까운마음에 말이 공격적으로나갔네요... 저도 민경훈님노래를 초등학생때부터 듣고자랐고 그때에비해 점점 기량이 떨어져가는게 너무 안타까워서요..근데 이제 조금은받아들이려구요.. 혹시나 공격적인 말에 기분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예능에 나와서 가끔씩불러주는 버즈 곡들 1소절이지만 부르는거 저또한좋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항상 같은 곡들 위주로 노래 불러서 아쉽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언젠가부터는 경훈님이 행복한 모습으로 즐겁게 노래 부르는거 이거 만으로도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언젠가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른 노래들 할 수도 있고..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행복하게 노래 부를 수 있기만 하면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민경훈 화이팅! (그래도 폼 살아나서 클라스를 보여주세요! 아날로그도 라이브 하면 짱 좋을텐데)
컨디션이 좋아지면? 그 말은 지금 컨디션이 안좋아서 같은 셋리곡 부른다는 말인가요?ㅋㅋㅋ 행사 셋리는 바꿀 필요가 없어요. 그 지역 관객을 대상으로 부르는 거라 매번 관객이 바뀌는 거자나요. 팬들이야 매번 영상 찾아보니까 같은 곡만 부르네 하는거죠.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서트를 하면 다양한 곡을 짜겠죠. 제발 팬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개인 생각을 팩트인양 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