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네요~어떤장르 불문하고 완벽하게 소화하는 희재님~!!! 정말 내 맘에 쏙듭니다^^ 중2남학생팬도 너무 귀엽고 어린 남자 희랑이가 있다는게 너무 기쁘네요~ 팬층이 다양해져서 희랑이로써 더 큰 희망이 보여서 너무 좋고 행복하네요~끝까지 최선을 다해 부른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100점이지만 희랑이들에게 만점이랍니다~^^희며드세요~~★♥★
#김희재// 당신을 사랑해요 희재님은 어쩜! 노래도 기가 막히게 하고 춤도 요렇게 살랑살랑🌸 예쁘게 출까요~ 희재님한테 희며 들어서 빠져 나오질 못하겠어요~😍😍💗 희재님은 승승장구!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스타예요🌟🌟👍🌟🌟🌟 더 넓고 높은 곳으로 달려 가길 ~~💜💚 오로지 내 가수 희재님만을 응원하고 사랑❤ 합니다
@@sarahkim3070 반가워요, 사란님!! 글게 말이예요. 저도 처음 듣는 노래여요. 거기에는 숨은 스토리가 있대요. 가족이 다 희랑이 라 카더라 ~통신. 엄마가 코치를~음음. 거기까지요~ㅎ 카페에 후기글 올려주셔서 재미나게 봤지요. 정말 똑 부러지게 희재님 홍보를 하더라구요. 고국은 밤새 비바람에 봄꽃들이 피어나 자태를 뽐내지도 못한 채 떨어지고 있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콘서트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어요. 언제쯤,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올까요? 외출이 많은 계절이라 그런지 코로나가 조금 증가 하네요. 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