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 〈전원일기〉 노 할머니 자리를 지키셨던 故 정애란 선생님😥  

정애란선생님 딸님과 지난추억나누시고 너무좋네요 정애란선생님께서 영화도 많이보았는데요 흑백영화부터

더 하셔야죠..ㅠㅠ 끝을 알면 더 슬퍼진듯 한데..정애란배우님 그때 전원일기 알던 사람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ㅠㅠ

회장님 네 사람들! 정 애란 선생님! 그립습니다 💕

용건형님 ! 잠바 너무 멋있고 😊😊 정애란 선생님따님 넘~ 엄마 모습이많네요!!😅😅😅😅

장희빈 같은 영화에서 희빈 장씨 어머니인 악역도 정말 기막히게 연기 하셨지만 정애란 노 배우 하면 떠오르는 배역하면 전원일기 회장님 댁 노 어르신 연기하신게 딱 떠오시네요 ....

앞으로 없을거다는 말에 마음이 찡... 그럴거 같아서..슬프다

명품이따로 없네요

대부 말론브란도보다 알파치노의 연기가 더기억남 냉혹한 아들 대부

친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