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앵글 속의 피사체는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편집이 되어 버렸지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아… 아물지 않은 목 메인 시선아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국카스텐 #몽타주 #피크페스티벌
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