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까 민규는 정한이 파트 때부터 아이디어가 번뜩 생각났었나 부네ㅋㅋㅋㅋㅋㅋ 신나서 히히 제안하는 거 넘 강아지 같애ㅜ 정한이도 가사 모른다곤 했지만 동생이 원하니까+재밌는 추억이 될 것 같으니까 긴장하면서두 워눙이 파트부터 쫑알쫑알 꾹꾹 연습해보다가 마이크 내미니까 열심히 쫑웨그 뽐내는 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특히 저 시원하고 환한 웃음이 정말 너무 사랑스러움...♡ 어쩜 이렇게 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 네 안에 품은 사랑과 기쁨이 다 전달될 만큼 아주아주 많은가바ㅜㅜ💛💛 사랑햐 민규도 정한이도 옆에 슈아도 너무 즐겁게 웃고 있어서 행복한 공기가 다 느껴지는 기분이 들구... 그 뒤에도 뭐라고 쫑알대는데 민규 입모양이 "못해못해"인 거 보면 쫑이 파트도 바꿔보려구 했나 싶은데ㅋㅋㅋㅋㅋ 무슨 대화했는지 궁금함♡ 페이지 님 캠 올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달아오른 행복한 공기를 함께 느껴요...♡
Loved Jeonghan rapping mingyu's part.♥ I remember crying of happiness to this song once and it has such a special place in my heart. Wish I could listen to this song live at some point in my life.
Its sad that he had to perform in that condition. But he is doing this for the carats. We are so lucky. Now when I saw him happy,i myself feel happy. We should give him all love and support. He is too pre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