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17] 김양재 목사 - 말씀대로 남았더라 | 독이 있어요 !!(열왕기하  

안녕하세요 목사님 ~ 큐티아침에서 듣고 주일설교로도 들어 은혜가 크고 감사함 올려드립니다. 두 차례의 수술은 잘 마쳤고 수술장서 들여보니 10cm 큰 혹이 없어졌다 조직검사 결과도 암 아니다. 귀한 은혜의 소견을 안고 감사히..감사히.. 귀가했습니다. 수술 과정과 결과까지 은혜의 임재가 컸습니다. 오늘 말씀들으면서 들려주신 목사님 교우분들의 소식위해 저도 중보하겠습니다. 꼭이요 🙏 그리고... 결국 자신을 위해 잘해주는 사람의 본성. 생색에 대한 말씀 설교 앞에 다시 나를 돌아보면서 항상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인지를 살피고 물으며 가기를 다짐기도 합니다. 미세한 감정의 부분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떠할까를 살피도록 좋은 말씀, 그리고 큐티아침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화복될 사역의 우리들교회 공동체와 목사님 위해도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감사❤

아멘. 제 안의 독기가 많은 사람임이 다시 깨닫습니다. 큐티 말씀과 공동체 나눔 통해서 내 안의 미움, 시기, 불순종 등 독기를 해소시켜주소서.

남편이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많은 빚으로 최악의 흉년을 맞아 살 소망을 놓으려할때 우리들 공동체에 와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보다 돈을 더 섬긴 내속의 독을 볼수 있었고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빚갚는 적용하며 딱 하루만 살아내는 적용을 하며 지나온 지금은 이웃에게 나누어 줄것만 있는 인생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돈이 아닌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구원으로 매일이 남았더라의 풍성함으로 채워가는 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흉년의 때에 상식을 넘는 처방을 목장에서 받았지만 공동체를 떠나지 않았던것이 수지맞은 인생이 되었습니다.. 매주 목장에서 지체들과 함께 각자의 연약함과 아픔을 말씀과 기도의 해독가루로 독소를 빼냄으로 내죄를 보며,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사람살리는 구속사의 말씀의 국을 끓여주시는 김양재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 가장 처참한 흉년의 때에 구속사의 말씀을 듣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대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가루가 되는 인생이 되어 줄것만 있고 남은 것이 있는 인생 되고 싶습니다!!

아멘! 모든 관계가 '나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안맞는 사람을 이해하려고 think 하는 훈련을 감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번째 듣는중 인데 참 은혜롭네요 ~김양재 목사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뿌리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목사님~ 저희에게 훈련으로 주신 귀한 공동체를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모든 관계는 나 때문에 하는거라고 하시니 해독공동체에 나도 잘 붙어있고 남도 잘 붙어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영육으로 흉년의 때에 말씀 있는 공동체를 만나,내 속에 이기적인 독이 많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 공동체에서 나의 결핍을 나누고 잘 깨어 가겠습니다

아멘 남편의 도박 음란 혈기 저의 원망 분노 미움으로 매일 싸움의 쓴 들호박 죽을 쑤어먹으며 죽음의 쓴독으로 도저히 먹지못하겠다고 이혼으로 토해냈습니다 이렇게 죽어가던 저희가정에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의 가루가 뿌려져 남편과 저는 서로가 먹지못할 쓴들호박같은 존재임을 인정하며 회개하며가니 해독이 되어 공동체안에서 남은여생 말씀대로 남았더라의 삶을 살 수있도록 훈련받으며 갈 수있게 하심에 감사 합니다

원가정의 결핍의 흉년에 분별없이 결혼이라는 들호박을 구해 배불러 보고자 했으나 그 맛이 너무 써서 왜이렇게 쓰냐며 너 때문에 이렇게 먹지 못할지경이다 하며 독기를 품고 남편만을 묵상할땐 피해의식과 생색으로 죽을지경었습니다. 모든관계를 나 때문에 해야 한다는 말씀이 너무 인정이 됩니다. 말씀의 복음가루로 나를 위한 관계로 나를 묵상하니 내 주제가 보여 해독이 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살려내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가난으로 인생에 흉년에 때를 보내다 부부가 소통이 안되는 고난을 통해서 말씀이 들리는 자리로 저의 주소지를 옳겨주신 하나님에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에서 지체를 섬기며 남았더라에 삶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육적인 흉년과 기근을 말씀 공동체에 속해 잘 넘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생색이 되어 영적 기근을 만났습니다. 고집 세고 자기만 옳다 여기는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독이 있다고, 써서 괴롭다고 외치는 남편 때문에 다시 말씀 공동체 앞에 머물러 앉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들호박 같은 저에게 날마다 밀가루를 던져 해독시켜 주시고 먹을만한 가정 공동체로 다시 세워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결혼했는데도 살다보니 서로에게 독이 있어서 계속 힘들어하다가 말씀공동체를 통해 내 죄보는 가루가 뿌려짐으로 회복이 되었음을 해석해주시니 감사감사입니다. 말씀으로 해독된 약재료를 자꾸 나눔으로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리는 사명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아멘

결혼전에 말을 많이해서 좋았는데 결혼하고 얼마 안되어 소통이 안되는 남편의 독이 나를 주님께 인도함이 되었습니다. 내 의로움을 깨어지게 하고 내 한계를 보게 해주었습니다. 말씀공동체의 꼭 붙어가면서 아직은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있지만 지체들의 외침이 저의 고정관념을 깨우고 옳고 그름이 아니고 행복도 아닌 거룩한 복음의 고운가루를 뿌려주어 살아났습니다. 흉년은 가장 좋은 독입니다. 말씀앞에 앉아서 공동체에 꼭 붙어가는 은혜를 누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들려요 이 외침이 이제야 조금은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게하시처럼 육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왔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그동안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았으나 죽은자인데 여전히 세상의 우상인 물질의 독에 사로잡혀 마음이 요동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어떤 것에도 치우치지 않도록 마음 밭이 옥토가 될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가난한 것 때문에 물질의 종노릇하는 것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십자가 사랑을 잊지 않도록 말씀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엘리사 앞에 앉아서 구원의 길로 행하게 하옵소서.

귀한 간증 은혜가 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보다 앞선 내 생각, 내 열심의 우상으로 7년의 흉년과 기근과 같은 둘째아이의 심한 아토피를 경험하였습니다. 기근과 결핍이 오면 늘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내가 해결해 보겠다고 동분서주하며 나도, 가족들도 영.육의 더 큰 흉년을 자초한 인생이었습니다. 내 모든 열심으로도 처음보다 더 심해진 자녀의 아토피의 흉년의 때에 말씀의 공동체에 머물게 하시며 공동체를 통하여 먹고 남았더라의 인생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말씀 듣는 그 한사람으로 말씀대로 하루 하루 맡겨진 자리, 역할 잘 지키며 나아가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남았더라의 인생을 알려주시고 경험케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 것이 잘 될것이란 기복신앙에 대해 깨워 주시려 대장암의 독이 함께 왔습니다. 대장암의 흉년으로 망하는 삶이 아닌 그 흉년으로 말씀이 들려 먹고 남았더라의 삶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해냈다”며 하나님의 복음의 가루로 몸에 암의 독이 해독이 된 것을 잊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구속사복음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이 너무 감사합니다. 또 복음적인 삶을 실천하며 살아오신 삶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좌도 우도 아니라고 오직 예수복음만 전하신다는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교회가 뉴라이트 사상과 맞닿아 있고 예수님은 몰랐어도 성령의 마음이 깃들었기에 백성을 긍휼한 마음으로 사랑해서 한글도 만들고 노비 장영실도 발탁하고 등등등의 세종대왕의 업적들을 우편향목사님들이 그시대 상이나 국민정서에 맞지않게 깎아내리고, 제국주의 일본의 압제에 나라를 찾기위해 독립운동을 한 분들의 헌신은 깎아내리고 건국절을 운운하며 이승만전대통령의 전시관을 세우는데 이렇게 발벗고 나서야하는지가 너무 의문입니다. 그렇게 한국교신교가 우상을 만드는 것처럼 기념관을 안세워도 하나님나라에서 받는 상급이 크면 그걸로 되는거 아닌가요? 이번 대통령 선거 때, 한국개신교를 대표하는 목사님중의 한분은 왜 당선 가능성이 높은 대통령후보를 각각 다 만나주시지 않고, 한분만 지지하는 것처럼 만나주는가도 너무 의문이었습니다. 진짜 한국교회가 안그러면 좋겠습니다. 복음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숙하게 전해져야 하는거잖아요. 그게 목사님의 예수복음의 구속사와도 맞는거 아닌가요..? 믿는 우리들이 더 성숙하게 오히려 이승만전대통령의 공과를 얘기할 때 과오에 대해서 더 먼저 깊이 반성하는 성숙함을 보여야 복음이 복음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사람들에게 진짜 복음이 남았더라의 복음이 되는 우리로의 성숙함을 기도합니다♡

남편의 외도는 공동체에서 나누지 못합니다. 평판이 좋은사람이고 남들은 속도 모르고 신혼부부처럼 보인다해요 외도후 뻔뻔함으로 오히려 피해자인듯 행동하는 사람과 헤어지지도 못하고 가면쓰고 교회에 다니고 있는 내자신이 싫어집니다 아직 외도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회복도 용서도 안될것같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