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님이 말했었죠ᆢ영혼의 단짝이라고ᆢ 마치 이전부터 그랬던것 같다고...😢 지훈님 ㆍ진원님 앞으로도 음악속에서 영혼의 단짝으로 계속 노래불러주세요~❤ 진원님이 나 대리고 왔으니 책임져! 그랬죠~지훈님 알았어 ..내가 책임질께! 했죠~ 우리 마음가져간 리베란테~ 우리 립바미도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 우리도 책임지고 끝까지 리베란테 곁에 있을께요❤
우리 리베란테 힘내도록 응원 하실 수 있는 분들 많이 많이 해주세요~ㅠㅠ 아직 어린 청년들인데 맘이..... 어려운 상황인 지훈님을 대신해 평소 합동 무대에서는 잘 나서지 않던 울 진원님 진행도 하시고 본인도 심적으로 맘이 무거울 텐데 의젓하게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시는 모습 넘 이쁘고 사랑스럽고 좋다~~ 심지가 깊은 사람이라는게 보인다 묵직한 울림의 목소리 만큼이나 중심이 있는 사람같아 리베란테에 있는것이 너무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