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 아침 준비 하다가,,, 원두가 문틈에 발을 넣어,,,, 오른쪽 가운데 발톱이 끼어 ,,, 빠졌네요. 깽~소리도 안나고 해서 전혀 몰랐는데,,, 그런데,,, 순식간에 부엌 바닥이 온통 피 바다였어요. 엄마아빠가 얼마나 놀랐던지,,, 댕댕이 키우는 집에는 기본 항생제는 꼭 준비해 두셔야 해요. 문제는 다음날 아침이였어요. 안방에서 저러구 나오는거예요.😢😢😢 이 동영상은 두 달전에 올렸지만, 비공개 상태였고, 지금은 어는 정도 마음의 여유가 생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