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째 내안에 죄를 목장에서 내어놓았는데, 오늘은 그 죄에서 떠나 광야로 가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가기싫은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마음이 변하여 간것은 아니지만, 느밧이 아닌 레갑이 되어 자녀에게 물려줄 신앙이 있기를 바라며 갔습니다. 밑동잘린 나무임을 깨닫고 인생이 길지않은 중에 발길을 돌이켜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몇년동안 끄덕도 하지않던 형님과 조카가 6월 세째주에 교회오겠다는 약속을 해주셨는데..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뛸듯이 기뻤습니다ㅎㅎ😂 목사님~감사합니다!! 주님~~찬양합니다~~♡♡♡
욕심과 나의열심의 그 죄를 포장하며 여전히 안락과 부지런함으로 잘먹고 잘살고 싶은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그 죄에서 떠나 구별된 삶을 살기위해 광야의 삶을, 유목민의 삶을 스스로 택한 레갑족속처럼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 광야의 길을 택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빚과 물질고난의 광야길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매일을 살고 통과했습니다 이후 영과육을 회복시켜 주시니 광야의 말씀이 들리지 않음을 경험하는 이때 다시금 광야길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젠 전심으로 그죄에서 떠나라고 외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신것을 가지고 이제는 스스로 광야로 나가라는 말씀이 나팔소리같이 들리니 내 업적을 쌓고 생색내는 내죄를 보게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돈의 신을 쫓아 탐심을 내려넣지 못하고 그 죄에서 떠나지 못하니 아직도 구원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내 안의 바알을 죽이지 못하고 여전히 생색과 피해의식으로 가족을 대하니 가족들의 구원을 막는 자가 바로 저임을 직면하고 진정한 회개로 유턴하도록 광야같은 환경에 순종하고 잘 연단받도록 성령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북이스라엘 왕중에 아무도 금송아지의 죄를 끊지 못했는데 제가 어찌 그리 쉽게 금송아지의 죄를 끊을 수 있겠습니까 아직도 전심이 아닌 업적으로 내 인생을 평가하려는 죄를 멈추게 하시며 예후의 어떤 업적도 기록되지 못했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인생을 업적으로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레갑 족속처럼 비천한 삶이지만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하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제 힘으로 할 수 없사오니 성령님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아람왕의 우상 숭배(바알)를 끊기 위해 명분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예후지만, 결국 왕이 되고서 돈과 권력에 쫓은 예후~~ 남들에게 정죄함을 요구하는 우리와 무엇이 다를까요? 그렇게 때문에 목사님께서는 "광야로 가야 한다."는 말씀이신 듯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는 게 쉽지가 않네요.
물질고난으로 주님을 만났는데도 여전히 금송아지 돈 신을 섬기는 죄가 내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잘'보다 '전심으로'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열심으로 업적을 세워 내 죄를 덮으려는 속 마음에 찔님이 옵니다. 욕심으로 하는 열심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전심을 다하여 원 오브 뎀이 되어 십자가 적용을 하며 평범의 일상을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총체적인 죄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족이 행복하기위해, 나를 위해 돈이 절대적이라고 믿고 남편을 술의존으로 내몰고 열심으로 자녀를 금송아지 숭배의 가치관으로 키웠습니다. 다 똥되었는데 내 업적을 인정해달라고, 내돈이라고 남편에게 분노하는 죄악에서 떠나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돈과 열심의 죄가 가득하기에 늘 전심이 되지 않고, 늘 끝에는 그러나의 죄로 내가 한 것으로 생색내는 죄를 짓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모습에 대한 좌절의 광야, 사업의 어려움을 겪는 지금의 광야를 만난것이 하나님의 기억하심임을 믿으며, 하루하루 주신 환경에 잘 매여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돈과 권력에 취해 스스로 죄 짓고, 허망한 삶을 사는게 지옥과 무엇이 다를까요? 구약성서는 모세, 신약성서는 바울이라면, 현대를 사는 우리를 광야로 인도하시는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은 울림이 매우 큽니다. 40년 동안 여러 목사님을 만났지만, 좀 빨리 만났으면, 저의 삶은 어땠을까? 라는 아쉽이 큽니다. 인생을 허비하고, 허망하신 분들에게 절대적인 복음을 전하시는 김양재 목사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큐티인을 접속하시고, 딱 10번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