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고 이 세상을 바꿀 거예요. 저한테 그런 힘이 있거든요. 이 세상을 바꿀 천재성이! ㅡ 정말 밑바닥 인생에서 나온 멋진 말이다. 내가 학교 친구가 없이 혼자 앉아있었는데 누가 고개를 옆으로 몇 번 흔들면서 나한테 말을 조금 더듬으면서 "친구 없나?" 물어봤었다. 그때 나의 심정은 세상을 다 잃어버렸을 정도로 상처받았었다. 이 기억은 아직도 평생 상처로 남아있다. 이게 죽기 직전까지 24시간 계속 기억이 떠오른다. 너무 상처받아서 말이다. 하지만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ㅡ 키케로ㆍ
정말 일을 저렇게 밝게 하면서 열심히 하려는 것이 좋은 생각 하는 것이 절대 쉬운 것이 아닌데 정말 웃는 모습도 보기 좋고 많은 분들에게 힘을 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젊은 친구네요 좋은 일들만 있길 바라고 건강도 잘 챙기고 응원합니다. 정말 생각이 깊고 멋지다~ 언제 날 잡아 서울 함 올라가서 먹어봐야겠네요 음식들도 술안주로 최고인 거 같고. ㅎㅎ 휴먼스토리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참 밝고 순수한 청년이네요! 교정기끼고 활짝 웃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요...그나저나 부모님들이 보시면 너무 대견스러우면서 좀 안쓰럽기도 하고 뭐 그러실꺼 같은데... 혹시라도 보시면 부모님께 따님들 너무 잘키우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하고 싶은 일들 꼭 하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활기 넘치네 미친듯이 찌든 사람들 통해 사회 나와 겪어서 너덜너덜 해졌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일하면 재밌기도 하고 싸우기도 많이 했는데 그립네요 저럴때 있었는데 나 왜 30 중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가고 있냐 ㅋㅋ 원하는회사 하고자하는일 모든걸 통틀어 때도 묻고 상처도 많이 받겠지만 겁먹지말고 헤쳐 나가서 뭐든 잘됐음 좋겠네요 간바레 .
이친구가 알바를 하는이유 몸으로 부딪혀 얻게 되는 경험과 부모님께 경제적 독립.. 내가 어렸을 때 알바한이유 친구들이랑 술먹고 여자만나려고.. 돈 다쓰면 엄마한테도 용돈받음 알바를 열심히 하지도않음 사장한테 가불 받을 핑계거리 생각만 열심히함 이제는 알바안하고 안정된 직장을 다니는 30대가 되었지만 알바님을 보니 내 지난날이 부끄럽네요.. 좋은 인생 경험 많이 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