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학 (노아방주) 국민은행: 675201-00-175031 농협: 352-2223-4208-53 미국 집주소: SooJin Pak 631 E Orange Grove Ave Apt P Burbank, CA 91501 은행:BOA 계좌번호: 002131606939 은행고유번호(routing number) 121000358 Swift Code:BOFAUS3N
선교사님 오늘도 이 말세에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저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단의 나라는 그렇게 소리잆이 척척 준비 되가고 있는데 사단의 나라가 준비되어가는 만큼 믿음인격인성 이 준비되지 않은 저로서는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선교사님이 말씀하신 이 세가지 조건이 아직은 미숙한 저로서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분노와 혈기가 처리되지 않은 저로서는 저 자신을 하나님보다 저 자신을 더 사랑한것 같아 아버지 앞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선교사님께서 여쭈어 보신말씀의 답은 여기서 포기할순 없다고 답을 드립니다 선교사님 저는 꼭 기필코 분노의영과 혈기의영을 싸워서 내쫒아 버리겠습니다 저는 그들과 동거한다고 말한적도 약속한적도 없기에 이 불법한자와 인연을 끊고 온유하고 겸손한자로 믿음과 인격과 인성 의 열매로 아버지께 올려드리겠습니다 저가 이렇게 결단하게된 동기가 있답니다 아무튼 이상하리 만큼 저가 금식하는 수요일과 선교사님 말씀듣는 목요일만되면 어김없이 분노할일이 생기기를 지난 두주 전까지 있었던터라 참아도 보고 피하기도해 보고 뭐 여러방편으로 시도했지만 꼭 마지막에서는 작게든 크게든 실패하기가 일수였거든요 하여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결단을 하게 됬답니다 선교사님도 잘 아시지만 사단은 늘 지는 싸움만 걸어오잖아요 우리는 이미응답 받고 싸우는 전쟁인터라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겠죠 선교사님 이전쟁에 후방에서 지원사격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긴자의 상을 함께 나눠요 선교사님 정말 이젠 이대로살아도 죽고 저대로 살아도 죽는다면 한번 싸워보고 죽든지 살든지 승부수를 띄워보는것도 현명한 처사라 생각되어 결단을 하게 됬답니다 저들이 쪽수가 있다면 우리에게도 강한 무기로 무장한 군사가 동원될것이기에 그리 염려는 되지 않습니다만 작심삼일 이라는 복병을 뚫고 깃반을 올릴것인가? Yes. 입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조용히 지나갔구요 오늘도 어김없이 풀청객으 방문이 있었습니다만 저가 이겼습니다 저가 많은 양은 아니지만기도 시작한지가 2주 됬습니다 끝이보이지 않은 싸움의 전쟁 선교사님께 말씀 안드리려다가 지난 댓글에 올려드렸죠 이놈들이 저안에계신 성령님이 두렵기는 두려운가봅니다 그러니까 그 날리를 치겠죠 기필코 승전가를 부르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선교사님 안보내셨다면 그냥그렇게 성질낼것다 내고 짓고싶은죄 다짓고 지옥의 아랫목에서 구돌장지고 댓가를 지불해야 될뻔 했는데 이 죄인에게 이런 크신 은혜 베푸신 아버지께 영광돌려드립니다 늘 방주교회 양무리들 위해 힘쓰고 애쓰시는 선교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선교사님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날까지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선교사님 온유하신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그것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저도 느껴보고 싶고 그렇게 살고 싶답니다 선교사님 항상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해피하세요~감사합니다💗💗
계시록 17:1~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그 여자는 자주빛 붉은빛 옷을 입고 ~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기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 되었으되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또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