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하라는 의미를 선교사님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누가봐도 어떤 기준에서도 완전한 것은 완전한 것이고, 완전하신 분은 하나님 뿐이시고 내가 가진 지식과 능력에 최대치까지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과 내 양심에 거리낌과 속임 없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온전하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많은 부분 핑게를 대고 게으르고 나와 하나님도 속이며 불평하고 안주하려했던 모든 것을 버려야함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한국과 일본에 죽어가는 영혼들 죽어있는 영혼들 살리시고 회복 시키시려 아버지께서 맡기신막중한 사명 감당 하시려 연일 쉼도 없이 수고 많으시지요 어제 오늘은 35도를 오르내리는 열대아 수준으로 많이 무덥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가끔은 영육간에 쉼이 필요할때면 예수님의 평강안에서 안식 가운데 더욱 강건함속에 사역 감당케 되시길 기도로 올려 드립니다 세상 인간사에도 역사를 책임지는자도 자기를 돌볼 여유가 없다는데 영혼을 책임져야할 사명자에겐 더더욱 자신을 돌보기란 녹녹친 않지요!!! 선교사님을 위해 더많은 기도와 간구로 올려드려야 되는데 항상 부족한 심정 안에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절실하게 다른사람을 위하여도 중보자로 세워져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중보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저자신의 영적성장이 절실한 상태인데요 때론 교만과 자랑 으로 넘어지고 때론 남을 정죄하고 판단 하는일 전같지는 않지만 어찌됬든 이과정의 수업을 완수해야 되는데요 또다른 과정의 수업을 받아야 할뗀데요 마음은 조급하고 갈길은 멀고 늘 조급한 마음 이랍니다 그러나 꼭 절망안에 무너진 것만으로 포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결코 돌이킬수 없는 이길에 목숨을 걸고 끝내는 성령안에서 영광을 보기까지 쉬지 않을 것입니다 선교사님 중보안에서 기대와 바램이 결코 실망 시켜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선교사님 그날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사역가운데 부어지는 아버지의 평강안에서 성실함의 풍성한 은혜로 말미암은 거룩한 임재안에서 맡겨진 사명 감당케 되시기를 기도로 올려드립니다 동역하시는 전도사님께도 동일한 은혜와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과 우리의 상태를 헤아릴 수 있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마지막성도님 상담하실때 회개하시고 거듭나라 하시면서 거듭난 자의 삶을 사시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성도님은 이미 거듭난 것이 아닌지요? 그러니까 더럽지만 옷도 입고 있는것이 아닌지요? 꼭 답변 듣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거듭남에 대해 모임에서 갑론을박이 있는데 바른 진리안에 서 있고 싶어서 여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