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학 (노아방주) 국민은행: 675201-00-175031 농협: 352-2223-4208-53 미국 집주소: SooJin Pak 631 E Orange Grove Ave Apt P Burbank, CA 91501 은행:BOA 계좌번호: 002131606939 은행고유번호(routing number) 121000358 Swift Code:BOFAUS3N
얼마나 많은 크리스천이라고 당연히 천국간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러다가 주님앞에 서는 날 천국 아닌 지옥으로 가게 된다면 얼마나 슬프고 고통스러울까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한데요. 박지예선교사님의 상담을 통해 하나님의 징계?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로 서도록 달음질 하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귀한 사역을 통해 잠자고 있는 크리스천을 깨우고 지옥갈 자를 천국으로 안내하는 일에 쓰임받고 계시는 박지예선교사님을 축복하며 늘 영혼몸이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들이 선교사님과 상담 후 360도 변했습니다 저와 가족 모두 걱정이 될 만큼 변했어요 아들은 성경을 읽으며 그동안 살아오면서 하나님 앞에서 지었던 죄를 날마다 회개하고 지금은 3일 금식에 들어갔습니다 아들이 온전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주1편에서 제것 안뜨기에 안심했었는데^^ 오늘 떠서 다시들어보니 심히 부끄럽네요 상담후 남편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지고 매일아침 눈뜨자마자 말씀부터 묵상하며 기도하며 제안에 어둡지않게 빛을 비추니 성령의 도우심이 느껴지는거 같아 참 감사합니다 죽어지기까지 충성하기 원합니다 오늘은 로마서 묵상하는데 하나님의 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얼마나 크신지... 다 담아내기 부족한 이 가슴으로 눈물만 흐릅니다 이제 제대로 된 힘을 써보자하시는 하나님 말씀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성령의 도우심을 열심히 간구해봅니다 상담해주시느라 고생하신 선교사님 감사드리고 주님께 모든영광 돌립니다 전주쪽 시골에 이사왔지만 열심히 온 영으로 섬기며 사랑하며 기도하며 행할 수 있는 교회를 인도해주시기를 매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겠습니다
타협하지 않고 주님을 꼭 붙드는 믿음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와 허물이 산 같지만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지속적으로 매일 매일 시선과 마음을 주님 앞에 정렬시키며 자기를 부인하며 생명이신 말씀을 심중에 심으며 전진하렵니다 가장 가까운 내게 주신 사람들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무릎 꿇은 마음으로 섬길수 있기를 주님 기도합니다 저의 교만과 무지함과 완악함과 미련함을 드립니다 주님의 겸손과 지혜와 선하심과 사랑으로 저를 채워 주세요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주님 밖에 없습니다 갈데도 없습니다 미련한 저를 주님을 아는 것에만 주님을 사랑하는것에만 주님께 순종하는것에만 부디 지혜롭게 하여주세요 작은 죄에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 큰죄이기에) 일상에서 주님을 붙잡고 동행하게 하여 주세요 주님 끝날까지 저를 포기 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저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꺼예요 당신 외에는 저에게는 길도 생명도 진리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주님 저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저의 길이 되어주시고 생명이 되어주시고 진리가 되어주셔서 이 길 끝에서 꼭 우리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이끌어주세요 성령을 거두지 말아주세요 저에게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창조하여 주세요 명령하여주세요 빛이있으라 하신 주님 내 안에서 명령하여주세요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나만 보거라 명령하여주세요 내 영혼아 주님만 바라볼찌어다 주님만 사랑할지어다 내가 검으나 나를 아름답게 하실 나의 주 나의 사랑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verlastinglove7 아멘입니다 저도 댓글에 감동받았네요 주나를 놓지마소서.. 그 항해자 찬양을 계속 연속듣기 하면서 주님께 메달리는 마음으로 찬양할때 많습니다 끝까지 승리합시다 이제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으로써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께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해주셨으니... 이제 죄에게서 해방되어서 의에게 종이 되기를 피흘리기까지 싸워봅시다 주님만 태우고 갈수있는 나귀가 되길 원합니다 마귀와 친했던 쓰잘데기없는 내자아 내자존심과의 싸움.... 쉽지 않겠지만 피흘리기까지 싸우기 원합니다 가장 이기기 힘든게 내자신인것을 알기에 매일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선교사님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상담을 들으면서 전에 제가 상담 받았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것을 전혀 모르는것은 아닌데도 아버지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라고 볼수도 없는 기도한것이 생각 납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신앙이 성숙해서 타의 본이되서 내놓을 만한것도 없는데도 지난날의 신앙이 너무나 형편없다는 점수를 줄수 밖에 없답니다 지금 다른점이 있다면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를 두려워 하는것이 조금은 저의 마음안에 있기에 참으로 모든일에 조심하고 조심하며 살고 있지만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것 인정하며 그럼ㅈ에도 굴하지 않고 쉬지 않고 달려갑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은혜가 칠갑절로 받으시기를 기도로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