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학 (노아방주) 국민은행: 675201-00-175031 농협: 352-2223-4208-53 미국 집주소: SooJin Pak 631 E Orange Grove Ave Apt P Burbank, CA 91501 은행:BOA 계좌번호: 002131606939 은행고유번호(routing number) 121000358 Swift Code:BOFAUS3N
신앙이 완전히 무너져 1년 가까이 기도 안하다가 어느 목사님 설교 통해 다시 기도를 열심히 즐겁게 1년 넘게 기도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상담 중에 선교사님이 기도가 상달이 안되었다는 말씀 듣고 너무나 낙심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 나를 거절하셨다는 마음이 나를 지배해서 5월 30 상담 후 마음이 낙심되고 거절감으로 두달 가까이 기도 생활을 못하고 예배도 집중을 못하고 방황했어요.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오래전에 들은 존물린디 목사님 “당신이 기도할 때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 설교가 생각나게 하셔서 상달이 안된다는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어요. 그리고 선교사님 상담 중에서 기도가 불이 돼서 올라간다고 누군가와 상담해주시는 말씀 들으면서 존물린디 목사님 말씀이랑 정확히 일치해서 상달 안된다는 그 의미를 정확히 알게 해주셨어요. 하나님께서 기도가 온전해 질수 있게 회개를 촉구하시는 말씀이셨던 거였어요. 그걸 5월 30날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40일 넘게 방황하며 기도도 못하고 예배도 집중 못했네요. 하나님이 저에게 깨끗해지길 원하시고 기도가 온전해지길 원하시는 사랑의 촉구셨어요. 매섭게 통로 역할 하시는 선교사님 채널을 알게 하셔서 선교사님 통한 말씀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너무나 미련하고 악하지만 주님 앞에 온전한 회개와 열매 맺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고사님 감사 합니다 요즘 몇편 영상 들으면서 은혜도 받고 많은 깨달음도 있는데요 오늘 새삼 새롭게 깨닫는것이 오늘 아버지 오시면 올라갈수 있을지 이땅에 폭탄 떨어져 다 죽으면 천국 갈수 있는지 라는 선교사님 질문에 저 자신에게도 Yes.라고 하기엔 왠지좀 매끄럽지 못하고 껄꺼러운 모습이라할까요? 온전한 회개가 안된 상태에서 구원이란 선물은 저에게는 상상속에 그려보는 한폭의 완성되지 못한 미숙한 구겨진 값싼 색바랜 한쪽도 아닌 반쪽짜리 쓸모없는 그림이라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선교사님 말씀처럼 자신을 비하해도 겸손이 아니라 아버지를 온전히 믿지 못하는 불신앙ㅈ은 아버지 앞에 교만과 믿음없는 처신이라 생각은 들지만 영에것이 아닌것 육신의 생각은 아버지 사이를 갈라놓는 사단의 계략이라 단호히 예수님 이름으로 물리치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마음을 지키고 이기는자로 새롭게 결단하고 생명의 길을 달려가렵니다 기필코 성령님 의지하여 온전한 회개를 이루기를 목숨을 걸렵니다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항상 아버지의 은혜위에 은혜로 기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로 올려 드립니다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여쭈어봅니다 저도 죄가 많고 주님 앞에 벌레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용기를 내었습니다 주간보호 요양사로 일을 하고 있는데 센타장님과 시설장이 서류를 너무나 많이 조작하여 돈을 받아내고 또 어르신들에게는 많이 아끼고 직원들의 인격을 무시하고 언어폭력을 합니다 개인의 감정을 떠나서 나라의 세금을 횡령하고 지속적으로 직원이 바뀌고 힘들게 하는 것을 두고 볼 수없어 정의를 위해 신고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눈을 감고 일을 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영상 두려운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회만하고 회개가 안됩니다. ㅠ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xq7fz2nr4t 댓글을 읽다보니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서 저의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선교사님께 여쭈어 보셨는데 혹 실례가 되지 않을 런지요 약3.4년전에 비슷한 일로 위에계신분 한테 사정을 애기 했는데 그후 얼마전 까지도 몇년동안저가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저도 성격이 좀 부드럽지 못해서 불의를 보고 못 참는데 고발 하는것이 능사만은 아니리는게 저의 좁은 소견 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불의를 보면서 몇번 그만둘려고도 했지만 그때마다 그만두지 못할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답니다 그심정 백배 이해 합니다 지금은 아버지께 기도만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깨달은것은 어디가나 거의 비슷한 환경 이더라고요 정말 성령의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정직한 불신자들은 찿기가 힘듭니다 제가 선교사님을 대신해서 글올린것 아닙니다 다만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저의 체험담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평안 하세요. 선교사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혹은 실례가 되지 않을까 한참 고민 하다가 올렸습니다.~~
노아방주에 기도모임이 있습니다 기도모임은 한시간이고, 끈나고 나서 열린 상담을 종종 하고있습니다. 기도모임에 들어 오시는 방법은 168번째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기도모임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매주 토요일 아침 11시에 시작 합니다. 준비물은 찬송가,매모지, 팬 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