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수해🥰 힘들어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말이 짠하기도 하고 펜트하우스에 살고싶다는 소원은 이뤘네^^ 준호야 너무 잘커줘서 고마워 매너리즘에 빠져있고 세상 재밌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 준호 덕분에 뭔가 모르게 힘이나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고 견뎌온 준호의 시간들을 보면서 나도 더 잘 살아봐야지 라는 생각이 들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 겠다는 다짐도 한다♡
저두요. 준호 13년동안 열심히 살아서 지금 준호의 계절이 와서 기쁘네요. 열심히 산거 보상받은거 같아서 제가 더 행복하네요. 열심히 살아도 일반이나 연예인들도 보상 받긴 힘든데 결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저에게 줬고'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다짐하게 됐고 정말 저보다 어린 준호한데 배울점도 많고 본받고 싶네요. 준호야 항상 늘 지금처럼 열심히 살고 죽을때까지 연예인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이모가 볼수 있잖아.~^^
먼가 멋있는 사람 진취적이고 도전적 이고 도발적인 어릴적엔 아크로바틱 생각만 해도 짠 지금 아이돌은 춤만 추던데 그때 준호는 고생 마니 햇어 그러니 지금이 있는거겠지만 성장 할수록 멋있게 변한 캐릭터 착하고 남한텐 너그럽고 책임감 강한 그런 사람 같아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
귀엽다 준호야 나 원래 10분 넘으면 스킵하면서 보는데 한 번도 안 멈추고 다 봤어 원래 속도로 보면 답답해서 못 보는데 준호 말은 잘 듣고 싶어서 원래 속도로 봤어 그니까 빨리 제대해 아직도 200일이 넘게 남았다는 게 절망스럽다.... 움직이면서 말하는 모습 보고 싶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글을 좋아하나봐요. 고양이라는 소설 강추합니다. 최근에는 후속으로 문명이라는 소설도 나왔어요. 고양이 집사인 준호가 너무 재밌게 읽을만한 내용이예요. 준호의 영상은 허투른 게 하나도 없어요.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은 늘 감동입니다. 4년 전 준호를 발견한 저를 매우 칭찬합니다. 사랑해요 이준호.
처음부터 끝까지 준호님만 나와서넘 좋아요~ 진솔하고 밝은우리 준호님 많은 노력한게 보여요^^ 지나간시간에 준호님 못알아봣던 내자신이 참ㅉㅉㅉ 이제는 준호님많이 많이 사랑하려고합니다^^ 좋은일만 생겻으면 좋겟고 건강유지하면서 팬들에게 사랑많이받는 준호님이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요즘 준호님 연기에 빠져서 준호님 작품 보고 있는데 모든 장르를 다 찰떡 소화하는 전천후 연기자에 맡은 캐릭터에 빙의된 듯 하니 상대 여주와의 케미가 다 좋네요~~ 튀지 않는 잘생김이 오히려 장점으로 모든 역할을 다 받아내는 듯~ 개인적으로 수사물 장르를 좋아해서 '자백'같은 드라마 또 해줬으면~~^^ 섹시귀요미매력덩어리 준호님 흥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