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위스키 카발란은 어떻게 탄생했나? 카발란은 아열대 기후 조건을 어떻게 극복했나? 카발란의 기초를 설계한 천재는 누구일까? 카발란이 저숙성인데도 고숙성 맛이 나는 이유는? 카발란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떴다?? 이번 주락이월드에서는 대만 위스키 카발란의 성공 신화를 살펴봅니다. #카발란 #위스키 #헤어질결심
안녕하세요. 위스키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기온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든 대만의 카발란 위스키 역사는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카발란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과학적 생산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쉐리캐스크로 NAS제품에 대한 편견을 깨준 대표적인 대만 위키라고 해서요.^^
모두가 다안된다고 할때 결국 이뤄낸 카발란증류소 저도 너무좋아하는 증류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훌륭한 증류소가 탄생하길 진심으로 바라고있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트리플셰리캐스크 맛이 궁금하네요! 주락이월드 조승원기자님 항상 유익하게 너무 잘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카발란 위스키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지만 이번편을 통해 카발란 증류소의 스토리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에 바틀을 사서 집에서 위스키를 즐기는데 카발란 제품군들이 대부분 고가라서 바틀을 사서 마시기 겁나네요. 솔리스트 포트와 셰리 제품이 정말 맛있다고 주위에서 말을 하니 나중에 기회되면 마셔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위스키에 관심 갖게 되면서 접근하려 해봤지만 워낙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내가 어떤 쪽을 좋아하는지 알아가기가 어렵더라구요. 주락이월드 보면서 여러 내용들을 알게 되면서 마셔보지 않은 위스키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와 제 취향을 찾아갈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편을 보면서는 솔리스트 시리즈가 제일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그 본연의 것만을 담아낸 가장 카발란 그 자체의 느낌일거라 생각되어 마셔보고 싶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경에 굴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내고 기어코 해내는 이야기 잘 전해들었습니다:) 가장 마시고픈 카발란 위스키는 영상에서 시원하게 한잔셔서 알쓰인 저는 그 모습을 대신하러고 합니다😅 숙성된 위스키 대신 작가님의 고뇌와 수없이 지우기 반복한 키보드 그리고 출판까지 고생과 역경 그리고 그 작품을 창문을 통해 풀벌레 소리 )저에게 보고 듣고 느끼는 위스키가 아닌가 싶네요:)😊 시원한 밤 영상을 보며 벌써 여름이 지나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네요 선선한 밤 침대 옆 은은한 조명에서 잔잔한 감동과 깊은 지식이 담긴 작가님 책선물 이번 추석 선물로 꼭 받고싶습니다:) 항상 양질의 정보를 간단명료하게 전달하는 주라기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청한 영국, 미국의 위스키들도 충분히 재미있었고 흥미로웠지만, 이번 대만 위스키 카발란편은 특히나 충격적이고 놀라워서 댓글을 달게됩니다. 정말 아무도 해내지 못할 것 같은 사업을 추진해내서 완벽하게 성공하고 인정받다니! 대만이 너무 부럽습니다. 여태까지 본 주락이월드 마무리 한잔 중 가장 순수하게 맛있어서 감탄하며 드시는거 같아 저도 한병 사러 가봅니다!
이번 카발란편을 다른 편보다 조금 더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여름에 매우 덥고 겨울에 추운 기후라서 카발란만큼 훌륭한 위스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최근에 김창수 위스키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도 한국판 카발란을 바라는 분들이 많아서일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구형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 제품이 하나 있는데 아직 개봉을 못하고 있어요. 오늘 특별히 오픈을 해볼까 합니다ㅎㅎㅎ
우리나라 기후와도 비슷해서 앞으로의 국내 위스키 산업에도 시사점이 많은 증류소라고 봅니다! 위스키에관심 갖게되면서 제주도 특산품은 카발란 비노바리끄야 라는 공식같은 말을 듣게 되며 카발란에 대해 알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증류소에 대한 스토리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유익했던 주제였던거 같아요 위스키 좋아하시는분들 사이에는 솔리스트 쉐리, 비노바리끄만 주목 받는거 같은데, 사실 카발란의 다른제품들도 각각 컨셉이 있고 꾀 훌륭한 제품들이라서 소개해주셨던 클래식이나 디스틸러리 샐랙트 같은것도 많이들 즐겨보시고 후기도 많이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국내에 신제품으로 등장한 트리플쉐리는 마셔본적이 없는데 풀쉐리에다가 중문에서도 비싸게 팔리는 모스카텔 캐스크도 사용되었다하니 꼭 기회가 되면 마셔보고 싶습니다😊😊
카발란 증류소에 갔을 때, 그 짜릿했던 기억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첫 증류소이고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 우리나라도 위스키 산업도 카발란처럼 크게 발돋움 할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렵겠지만, 카발란 아몬틸라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항상 조승원 기자님의 위스키 영상은 찾아보고 있을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만처럼 우리나라에도 좋은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꼭 먹어보고 싶은 카발란의 위스키는 솔리스트 라인업에 카발란 비노바르끄입니다. 제주도를 방문하면 꼭 한병씩을 사야할 정도로 중문특산물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상품이고 열대과일향과 바닐라, 초코렛맛을 느낄수 있는 위스키라 꼭 마셔보고 싶습니다.
카발란 정말 좋아해서 읽고 본게 많은데 숙성고 높이에 따라 캐스크 크기를 다르게 배치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이런 전문적인 내용들이 늘어나는 주락이월드가 너무 좋고 반갑습니다 ㅋㅋ 가장 마셔보고 싶은 카발란은 아무래도 보기 가장 힘든 솔리스트 버진 오크 캐스크 일듯해요 ㅋㅋ
카발란, 기존 업계에서 불리한 기후조건을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킨 멋진 사례.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는 몰랐는데 덕분에 잘 알아가네요. 아직 한번도 못마셔보긴 했는데, 역시나 마셔본다면 CS인 솔리스트, 그중에서도 올로로소 셰리 먼저 카발란 입문으로 마셔보고 싶긴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구해봐야겠어요. 우리나라도 주세법 개정과 함께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특징을 가진 위스키가 세계에 나올 그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지금도 위린이지만 정말 위스키에 대해 모를 때 혼자 여행간 곳에서 먹었던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맛을 잊지못합니다💙 당시 여러모로 힘든시기로 혼자 여행까지 간거였거든요. 위스키 한잔이 얼마나 힘이되었는지 몰라요! 다음에는 카발란 증류소가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영상보고 당시 추억이 생각나서 몽글몽글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락이 월드를 통해 알게된 지식이, 영화나 드라마에 위스키가 등장할때 아는 만큼 보이는게 재밌고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술이 감초역할을 하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카발란편을 보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꽃은 피어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남들은 안된다고 할때 짧은 기간에 성과를 이뤄낸것처럼 언젠가는 한국도 종가세를 벗어나 위스키 강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리소사이어티, 김창수 위스키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도 발전 할 수 있다!! 가장 마셔보고 싶은 카발란 위스키는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입니다~^^ 이유는 조승원 기자님께서 좋아하시는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시즌 1부터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이 무엇일지 항상 기대됩니다. 카발란이란 위스키를 이번편을 통해서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대만에서도 위스키를 만드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마셔보고 싶습니다. 꼭 기회가 되면 구매해서 마셔보겠습니다.
이번 편은 카발란 위스키에 대해 너무나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순식간에 끝나버렸어요~~ 저는 아직 카발란을 못마셔봤는데 맛본다면 카발란 클래식을 맛보고 싶어요! 무엇이든 클래식(오리지널)이 기본이니까 카발란의 기본을 알려면 클래식을 맛봐야할 것 같구요. 조만간 아내와 함께 카발란증류소에 방문예정입니다~~
오늘도 어디서 찾기 힘든 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위스키 제작 업체들도 대만의 선례를 보며 많은 연구를 하다보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저는 원래 트리플 셰리 캐스크 제품을 마셔보고 싶었는데.... 영상 마지막에 조기자님이 드시는거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솔리스트 포트를 꼭 마셔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진실의 미간이었습니다 ㅎㅎ
주락이 월드 때문에 위스키에 빠진 위린이입니다~ 주락이 월드보다가 까지 사서 읽고 위스키 이것저것 마셔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마셔야할 위스키가 많다 보니 대만 위스키는 후순위였는데 이 영상 보니까 한번 사서 마셔보고 싶네요~ 특별하다고 말씀하신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는 대만 갈 일이 있으면 꼭 한병 현지에서 업어와야겠어요~
주락이월드 덕분에 영상보면서 위스키 이것저것 마시면서 코로나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네요 ㅎㅎ 가장 마셔보고 싶은 카발란 위스키는 올로로소 쉐리입니다 위스키의 끝 단맛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올로로소 쉐리가 그런 맛이라고 하더라고요 적은 숙성의 시간으로도 엄청난 퀄리티의 맛과 향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 영상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카발란 영상을 보고 위스키를 선택하고 구매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겼습니다. 위스키를 선택할 때 숙성연수에만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지역에 따라 기온 차이가 천차만별이고 이에 따른 엔젤스 쉐어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를 깡그리 무시하고 숙성 연수로만 위스키를 고른다?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테킬라는 숙성 정도에 따라 블랑코 - 레포사도 - 아녜호 이렇게 분류가 됩니다. 몇 년 숙성하는 스카치위스키와는 달리 테킬라는 개월 수 단위로 숙성 정도를 분류합니다. 스코틀랜드랑 멕시코의 기후를 비교해 본다면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엔젤스 쉐어가 높은 것은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크통은 완전히 밀봉된 용기가 아니므로 숙성 과정 중에 내부에 있는 원액이 증발하는 일은 당연합니다. 따라서 기온이 높으면 원액의 증발량이 높아지겠지만 동시에 오크통 나무가 수축과 팽창을 자주 반복하여 숙성 효과가 높아집니다. 번스 나이트 블라인드 테이스팅 대회에서 수많은 스카치위스키를 제치고 카발란이 1등을 차지했다는 사례와 카발란 제품 라인업이 NAS (No Age Statement)인 것은 대만의 특이한 기후 조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초반부에 '카발란의 사례는 위스키 생산을 시작한 우리한테도 시사점이 많다.'고 하셨는데 무슨 의미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시즌 1 김창수 위스키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은 대만이랑 엔젤스 쉐어가 비슷합니다. 또한 요즘 한국 여름 낮 기온은 35도 그냥 우습게 넘어갑니다. 카발란과 마찬가지로 짧은 기간 내에 고숙성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 점을 잘 이용하고 주세법만 어떻게 잘 손본다면 한국도 아주 좋은 위스키 못 만든다는 법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발란 라인업 중에서 마셔보고 싶은 제품은 카발란 솔리스트 피티드 위스키입니다. 시즌 1에서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싱글몰트 피트 위스키로 스모키 스캇을 소개하셨습니다. 피트 위스키는 저숙성일수록 피트 풍미가 팔팔하게 살아 있다고 하셨는데 카발란 제품으로 피트 위스키를 마셔본다면 좀 더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번은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군 전역 전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이 친구와 둘이 간 대만 여행이었는데 카발란이 대만 브랜드라는 것을 이번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영상을 보며 대만여행 추억도 다시 떠올려보았어요. 얼마 전 와이프가 일본으로 사케 투어를 다녀왔는데 저는 카발란의 솔리스트 시리즈를 기회가 된다면 하나씩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주류의 차이점들을 알기 위해 책도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대만 위스키의 성장이 무척 부럽네요. 저도 카발란 2병이나 마셔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기자님 영상을 보니 그 뒤에서 굽히지 않는 노력이 있었네요. 우리는 여러가지 문제로 위스키 세법 개정 등이 쉽지 않아서 국산 위스키 생산 의욕을 불태울수 없는 환경이 아닌가 아쉽습니다
우리나라는 겨울에 건조하고 여름에 고온다습한 환경이라 목재의 변형이 꽤나 많이 일어나는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점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장점으로 만들어 우리나라만의 독특하고 품질좋은 위스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카발란 트리플 셰리 캐스크 정말 맛보고 싶습니다. 주락이월드 영상 잘 봤습니다. ^^
카발란에 대한 기본상식을 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갔다가 비노바리끄 맛을 보았는데 58도라는 고도수에 혀가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최근 여행갔을 때 저도수의 올로로소 쉐리캐스크를 구매하여 조만간 맛보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주락이 월드2는 초보자에게 아주 유익한 내용입니다.
아열대의 혹독한 기후조건에서도 위스키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이어나가 천운과 집념이 만들어낸 카발란 위스키 특히나 물에 희석하지 않은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의 달콤함 저도 경험해 보고싶습니다. 한국도 위스키에 관심이 늘어나며 위스키를 점점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카발란 증류소를 본받아 더욱 발돋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와 카발란 아직 접해 보지 못해서 무척 궁금했는데 이렇게 상세히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 풀어주신 인스타 글도 다 읽었어요 !! 항상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쉐리… 쉐리를 좋아해서 궁금한데 솔리스트라 하여 더 궁금해집니다. ㅋ 나중에 면세점 갈 일 생기면 1순위일 듯 하네요^^
이번에 위스키에 대해 공부하며 즐기고 있는 20살 직장인 입니다. 주락이월드에 나오는 재미있는 얘기들을 들으며 술 공부하니까 얼른 저도 공부해서 친구들에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기온이 더운 대만에서 숙성을 해야하는 위스키를 만든다는게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관점으로 본 사람들의 도전으로 카발란이라는 브랜드가 만들어졌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멋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영상 부탁드려요 ! 저는 1. 카발란 솔리스크 럼 캐스크 2. 카발란 클래식 3. 카발란 콘서트마스터 이 순으로 마셔보고 싶어요 !
카발란 위스키는 처음 들어봤는데, 고온 다습한 대만에서도 세계적인 위스키가 나온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어요! 일본, 대만 등에서 세계적인 위스키가 나온만큼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위스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주락이월드 초창기때부터 봤던 구독자인데, 주락이월드 덕분에 럼, 위스키 입문했어요! ㅎㅎ 알고 먹으니까 너무너무 재밌더라구요!ㅎㅎ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
헤어질결심을 보고 카발란 와인 인기가 급증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 위스키를 카발란을 통해 마시게 됐습니다. 최근 6일간 대만여행을 머치고 면세점에서 마지막 한병 남은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를 구입해 왔는데 좋은 술을 이번 추석 가족들과 함께 즐겨보고 싶어요. 주락이 월드 화이팅!!!
"버번 위스키의 모든것" 한달간 버번 위스키 음미하면서 완독 했었는데 매일 퇴근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대만 특산품으로 위스키 입문자 사이에서 불리는 카발란 정보 작가님 덕분에 잘 알게되었습니다. 카발란 클래식 싱글몰트 구입해서 추석에 가족들과 즐겁게 마셔봐야겠어요.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리 명절 인사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재밌고 좋은 컨텐츠 잘보고 있습니다. 카발란이란 이름을 보자마자 안 들어올 수가 없었네요! 근래에 알게된 위스키였거든요ㅎㅎ 최근 위스키에 취미를 붙이면서 대만여행이 겹쳤을 때 카발란을 추천받고 처음 알게 됐는데 비노바리끄가 유명하다지만 올로로소가 궁금해서 한병 사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 유명하다는 비노바리끄도 꼭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한국도 주세법 개정으로 이런 매력있는 위스키가 많이 탄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
카발란 몇 제품을 먹어보기도 했규, 기자님 영상을 보면서 한국에서도 맛있는 위스키가 나올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이런 세심하고 과학적인 설계와 방향이 있기때문에 카발란은 맛있어진거겠죠??? 카발란은 더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주고, 한국도 더 맛있는 위스키가 나왔으면 해요 :^) 아직 먹어보지 못한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캐스크를 먹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