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미쳐버린 물가에 이제 10만원은 줘야 제대로된 뷔페더라구여.. 저도 코로나 걸리고 나서 뭔가 흡입력이 좀 줄어들어서 뽕뽑기가 넘나 힘듦.. 한 5만원 전후 가성비 뷔페 찾고잇는데 이제 거의 씨가 말라서요.. 조만간 한 두어곳 찾아둔데ㅜ검증하러 다녀올게요 ㅋㅋㅋㅋ
가성비 뷔페 진짜 이잡듯 찾고있는데 진짜 가뭄에 콩나듯보다도 못찾겠어요 ㅠㅠ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가성비였던 곳들이 거의 두배로 가격이 뛴 상황이고, 저렴한 곳은 폐업하거나 음식 수준이 떨어져서 도저히 소개 못할 수준인 곳도 허다.. ㅜㅠ 가성비 뷔페 열심히 찾아보고 잇으니 찾는대로 또 올려드릴개요!!! ㅜㅜ 저도 뷔페 매니아로서 점차 뷔페가 사라져가서 넘나 슬픕니다 ㅜ ㅜ
많이 고급스러워졌네요. 전에 갔을때 정말 라세느에 비해 계산서 포장지도 완전 낡고 음식도 별로 없어서 이게 왜 3대 뷔페지라고 했고 차라리 플레이버즈가 3대 호텔에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래도 요즘은 랍스터도 생기고 좋아졌네요. 하지만 인도음식이 한자리는 떡하고 자리잡은건 아직도네요. 그리고 5만원대 뷔페에도 나오는 점성어회는 3대호텔이라고 불리우는 뷔페에서는 정말...할말이 없죠. 급을 낮추는 요인이고요. 이제는 3대호텔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자리에 메리어트호텔 플레이버즈가 자리 잡아야 할듯 싶네요. 물론 6성급허텔뷔페 제외하고요. 그리고 지하주차장 내려가는길이 정말 헬이죠.
글쎄요. 사람들이 잘 안 찾을만한건 구석지로 가져다 놓고 인기있는 메뉴를 중심부에 버젓이 놓은것만 봐도 원가절감과는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퀄리티나 맛으로 보면 3대자리에 걸맞는 것 같은데 뭐가 불만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조선호텔은 엄연히 호텔컨샙이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호텔 컨샙에 맞게 메뉴를 내놓은건데 커리가 까여야할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소공동이란 자리에 있다보니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정말 많이오는 곳이고 커리를 좋아하는 영국인들이나 인도인, 아랍국적의 손님들도 계실텐데 조선호텔이 오히려 그런부분을 고려한거 같은데요. 커리가 원가가 저렴한 요리는 아니잖아요.
@@jackie130 음식의 맛이 뭔지도 모른다고? 그럼 당신은 무슨 의미로 비난만 하지? 비난할거면 타당한 근거를 대고 비난해라.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은 아니고 당신인데? 호텔로 타당한 근거를 대고 말하는 나보다 당신같이 아무 이유없이 비난하는 당신을 더 싫어할 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