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만에 빠져드는 '올베르스 역설' 뮤직비디오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올베르스가 제기한 역설을 노래한 과학 음악입니다! - 작사: 이과형 - 작곡: BOBIN - 안무: 고영규 (www.youtube.com/@Godi.s_) - 영상: SEONGHOON, 이과형 - music generated Udio (www.udio.com/) ★ 지금 국내외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멜론: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502365 벅스: music.bugs.co.kr/album/20646914?wl_ref=list_ab_01 지니: genie.co.kr/detail/albumInfo?axnm=85245174 바이브: vibe.naver.com/album/31653319 플로: www.music-flo.com/detail/album/425457141/albumtrack

그런데 이건 틀렸습니다!

진짜 쉽지 않네요...난 과학이 싫은데 왜 이 노래는 좋지..? 아, 이과형이라서 좋은거구나!

역시 과학과 문과의 갬성이 합쳐진 영상. 너무 좋습니다b

이과형 신선한 시도에 깜짝 놀람. 좋네여^^

노래 넘 좋아요! 이런거 많이 만들어줘요ㅠ

문과형이 감동합니다❤

이과형 못하는 게 없넹

노래 왜캐좋아 ㄷㄷ

아니 근데 중간에 블랙홀 간 친구들은 어캄.. 불쌍하자너 ㅋㅋㅋ

엄청난 밀도의 한점에서 폭발하여 우주로 공간이 확장되어 갔다는건 알겠는데 그때 그 폭발이 공간만 확장된건지 아님 우리가 생각하는 폭발과 함께 섬광도 공간에 같이 퍼져나간건지요?

컨텐츠가 다양해서 좋군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노래 너무 좋다

이과인님 팬이에요

아이돌 노래 ? 가사도 선율도 모든것이 좋다

아 어릴때 이 노래를 들었으면 열심히 공부했을텐데

노래 왜좋음 ㅋㅋㅋㅋㅋ

이과를 넘어

이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사건에 지평선에 입자형태의 물체가 진입하게 되면 입자형태가 유지되나요 ? 파동형태로 전환되나요 ? 입자형태가 특정 조건에서 파동형태가 되었을때 특정 조건이 제거되면 이전의 입자형태를 유지하나요 ? 아님 분해된 입자 형태가 되나요 ? 정말 궁급합니다 답변 바랍니다

롹 매니아들도 스페이스 메탈을 듣고 싶습니다ㅡ 피스ㅡ

ㅋㅋㅋㅋ대박

이젠 이과와 문과를 넘어 예체능까지 넘보는 이과형

*_🪐우주배💗경복사🌟_*

적색편이 때문아니에요?

보컬 없는 버전도 있나요 이과형님? 일 할 떄에도 듣고 싶은데 가사 없는 버전이 집중력이 덜 흐려져서요!

우와 2빠 멋져요

어제 뉴스보니 후쿠시마 핵연료 잔해 880t 중 3g 꺼낸다고 하는데요. 폐로 처리 하지 못하고 이대로면 100년이든 수십년이든 주구장창 바다에 핵오염수가 버려질텐데 지금도 같은 입장인지 궁금하네요.

좀 덜 긴장해도 좋을것 같아욬ㅋㅋㅋ

그래픽은 누가 그려주나요

저희를 복사꽃이라 불러주시겠어요

헐 👍

비트도 과학적으로 쓰나요?

요즘 과학음악이 많이 보이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저 트레이닝 복 입은 이과형 닮은 저 캐릭의 여동생은 없나요? ㅎㅎㅎㅎ 뮤직비디오는 저 형보다는 저 형 여동생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AI가 작사, 작곡한 노래인가요? 뮤비도 AI가 만들었나요? 챗 GPT 같은거에 "노래 만들어줘"라고 했나요?

Ai노래인줄 ㅋㅋ

1빠

ai노래인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만한 글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보며 저 또한 일부 오해가 있었음을 이해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이 문제는 복잡한 정치적인 문제와 엮여 굴종적인 대일외교의 연장선이며 이어지는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입에도 영향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먹어서 응원하자는 일본 연예인들 몇몇은 피폭되어 투병한 엄연한 사실도 있습니다. 이과형님의 데이터적 기반에 의한 과학적 주장은 많은 윤석열 지지자들의 무기가 되었고 저 또한 이에 반발심을 가졌으며, 전달 방식의 미묘한 뉘앙스를 제 뜻대로 이해하고 과도한 공포를 경계하자는 본래 취지를 망각하고 왜곡했던 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마치 즐겨보던 세계사 채널이 뉴라이트 커밍아웃 한 것 만큼이나 충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어서 아쉬웠던 점을 말하자면 "폐로" "시초"에 관한 문제입니다. 당시 영상에서도 폐로에 관한 내용이 없어 일시적 이벤트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며, 실제로는 수십 년~백 년 과연 언제까지 방류가 계속 될지 예측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초는 이 전례로 일본 외 다른 국가에서 핵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근거와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입니다. 비유하자면 드넓은 수영장에서 소변 한두 번 본다고 아무 영향 없겠지만 한 사람이 매일 소변을 보고 이어서 두 사람 세 사람 여러 사람이 소변을 본다면.. 분명 제 기능을 못하는 날이 올 겁니다. 바닷물이 약 13해 리터로 가늠조차 못할 정도로 많아 아무 데이터 적인 변화가 없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우려할 점이 있고. 이런 점을 더 부각해주시고 제대로 전달 되었다면 하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적 오류도 무시 못할 일입니다. 전두환 시절 대국민 사기극인 평화의 댐 건설을 위해 학자적인 양심을 버리고 63빌딩 밑으로 물에 잠긴다고 증언했던 토목공학과 선우중호 교수는 이후 서울대 총장 자리 까지 올랐습니다. 지금 포항 영일만에서 벌어지는 석유시추 관련 뉴스들도 석유공사 관계자와 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은 침묵하고 어느 하나 명쾌한 답변이 없어 많은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상식이 부도덕한 권력의 힘으로 손쉽게 상식으로 둔갑하는 현실도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으...ai음악은 마치... 칠판을 손톱으로 긁....

형. 목 성대 조심해야돼. 잘 챙겨

내가 왜 듣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