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도 영상 한편으로 시작해서 너무 잼있어서 하루종일 전편 다 보고 다른것도 계속 보는중..그런데, 잴 힘든곳에 있을때가 조님 반응이 너무 재미나요 어쩌죠 ㅠㅠ 너무 많이 웃었어요 같이 인도여행가신분하고 캐미가 미쳤어요 두분의 티키타카 보는맛이 센스가 재미나고 현실적이고 인위적이지 않네요 인도처럼 힘든곳 한번 더 가주세요 ^^ 날것 그대로의 순수한 재미에요 개인적으로 말투가 차분한 노홍철님 같았어요 귀에 착착 꽂히네요
In n out burger은 맥도날보다 약간싸고 맛이없어요 french fry도 눅눅해서 식감이없어요 현지오래산사람은 잘안감니다 그래도 그나마 Habit burger가 맛있어요.또는 Livermore시의 John's char burger 정말맛있어요 1/4pound와 french fry cock combo먹으면 14$정도나와요. 미국도 최근물가가 많이올랐습니다 . LA Yoba Linda에서 유튜브 너무 재미있어 잘보고있습니다
남편이 일 마치고 집에오면 늘 소파 아래 앉아서 여행 유트브를 봅니다.중간중간 부엌일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여러 여행 유트브 채널을 흘려가며 보게 되었는데요.처음으로 Joe 유트브님에 대해 남편에게 물어봤어요.채널이름이 뭐냐고요!ㅋㅋ 감사한 마음에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와...저두 미국 뉴져지에 살고 있는데 저희 언니 부부 미국에 놀러와서 형부가 했던 행동이랑 말투가 너무 똑같아서 너무 웃구 공감하네요...진짜 깔깔 거리구 웃었네요.. 미쿡와서 스테끼 먹겠다고 해서 시켜줬더니 너무 탔다..맛없다 한국 어디가 더 맛있다..ㅋ 버지니아에 루레이 동굴 보여줬더니 한국 동굴이 더 멋지다...ㅋ 진짜 김 빠지는 소리만 해대서 얼렁 한국 가버렸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했네요..ㅋㅋㅋ근데 저두 첨 미국와서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살 쫙 빠졌는데.이젠 적응됐다는 .치즈팩토리 식전빵이 엄청 맛있다는ㅋㅋ 미국도 숨은 맛집 많은데...님두 첨 미국온 저처럼 한국에서 익숙한 프렌차이즈만 들어가셔서 식사하셔서 너무 동감되구 웃겨서 5시간 웃으면서 봤어요....너무 웃겨서.....인도가서 설사병 보러가야겠네요..하하하하하하하하
Joe님 영상 너무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길어서 며칠간 나눠서 봤네요. 미국 물가가 쪼매 비싸죠? ㅎㅎㅎ 추운데 오들오들 떨며 다니시는게 너무 안쓰럽네요. 술 드셨던건 제가 보기에 Dirty Vodka Martini on the rock 같네요. Martini를 Dirty로 시키면 올리브쥬스 엄청 넣어서 짜요.
미국은 넓고 특히 엘에이는 위험에서 걸어 다니시는것은 위험하고 강도들이 많아서 차가 꼭 필요하지요. 차없이는 아무곳도 못가지요. 캘리포니아는 사막이라서 햇빛이나는 낮에는 덥고 드라이한데 해만지면 서늘해서 자켓이 꼭 필요하죠. 그리고 해가 지면 위험하니까 되도록 이면 차를 랜트하셔서 다니시는것이 헐씬 경제적이고 안전하죠.
In and Out 은 햄버거에 animal style (구운양파) 을 시키셔야 합니다요 ㅎㅎ. 만약 중서부 여행하면 꼭 Culver's 의 머쉬룸버거와 Custard sundae ice cream 을 추천해요. 위스컨신에서 시작한 햄버거 집인데 갠적으로 인 엔 아웃 보다 더 맛조아요.
헛 그런데 대마냄새인지는 어떻게 아세요?ㅋㅋ 퍼앤심플! 맛있는 캐나다 브런치집?! 저장!!! 3:43:20 짜~ ㅋㅋ 그 유명한 피자도 짜군요! 이태리 마르가리따 피자( 완전 별거 안 들어가는데도) 완전 맛있어요! 안 짜요 그건 ㅋㅋ 솔직한 리뷰 완전 좋음! 4:04:00 고생길… 안타깝지만 하시는 멘트들 덕분에 저는 엄청 웃었네요~~
우연히 영상 보게 됐어요. '맛있는데 과하다'는 표현에 빵 터졌어요.^0^ 거기다 메뉴판 보시면서 다 맛있게 보이는데 몸에 안 좋을 것 같다는 말도 딱 제가 처음 미국생활 시작하면서 느꼈던 거거든요. 미국 물가 지금은 더 올랐답니다..ㅠㅠ 전 미동부쪽이라 라스베거스는 아직 못 가봤는데 영상 재미나게 봤어요. 전 토론토 여름에 갔어서 눈 내리는 토론토는 경험 못했었는데 겨울에도 멋지네요. 영상 보다보면 배꼽 잡고 웃게 됩니다. 큰 웃음주셔서 감사해요.^^
최근에 구독하고 보고 있는 60대 할머니 구독자입니다. 미국은 동네에따라 같은 franchise restaurant 도 백화점도 마켓도 상품질이 많이 다릅니다. 몇십년 먹었지만 한번도 빵이 딱딱한걸 본적이 없습니다. LA근교에서 거의 40 년을 살았는데 한번도 다운타운에 가서 먹거나 (근처 일본타운빼고) 뭘 사본적이 없습니다. 요즘은 홈리스가 더 많아져서 낮에도 차타고 지나가기도 그렇습니다. 유튜버들이 LA 오면 다운타운쪽에 자주 묵던데 (LA를 대표하는곳이 다운타운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왜 그곳에 먼저 가는지 의아합니다) 아주 고급호텔외에는 그동네 묵는게 참 위험합니다. 물론 좋은식당 museum 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가지만 주로 낮에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