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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제 모델 

카이(카리스석스의 생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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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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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6   
@뀨끼-h3b
@뀨끼-h3b 3 года назад
와 설명 차분하게 너무 잘해주심 이것저것 다 봐도 이해 안됐는데 한방에 이해됨
@seoks
@seoks 3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공재민-i5f
@공재민-i5f 4 года назад
분산적 모델일 경우에 세대가 많이 지나면 띠가 굵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확률적이다 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던데 그렇다면 세대가 지나가면서 다양한 조합의 경우의 수가 생긴다는 이야기가 되잖아요? 단순한 선의 모양보다는 넓은 구역의 느낌으로 띠가 나타날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Have_fact
@Have_fact 6 лет назад
자세한 강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DNA가 복제 될때 N14 와 N15가 있으면 오직 무겁다는 이유로 N15와 붙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분산적 복제는 한번 복제 했을때, 2개의 DNA는 모두 같은 조각을 다른 차례로 붙여놓은 것과 같아서 무게가 같다고 할 수 있는 건가요?
@seoks
@seoks 6 лет назад
실험을 천천히 보시면.. N15가 있던 배지에서 충분히 키운후에 N14만 있는 배지로 옮기는 것입니다. 혹은 문제 상황에서 그 반대가 될 수도 있겠죠. 질소는 DNA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타이드(당, 인산, 염기) 중 염기의 필수 성분 입니다. 그래서 N14만 있는 배지로 옮기게 되면 새롭게 DNA의 염기를 만들 때 주위에 있는 질소원을 이용해서 만들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새롭게 생성되는 DNA는 어쩔 수 없이 N14로 구성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질문하신 부분 처럼 N14와 N15가 동일한 비율로 같이 있다면 같은 비율로 섞이게 되겠죠~ 단순하게 무게 차이 때문에 붙는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효소가 질소를 이용해서 염기를 만들 때 15N과 14N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seoks
@seoks 6 лет назад
분산적 복제에 관한 질문은 질문을 제가 정확하게 이해를 못해서 답을 드리기가 애매합니다. 모두 같은 조각을 차례로 붙여 놓은것 이라는 부분이 정확하게 어떤것이 궁금한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풀어서 질문해 주시면 답해 드릴께요~
@Have_fact
@Have_fact 6 лет назад
분산적 복제를 할때, 첫번째 복제때 복제된 DNA 를 반반 씩 가지고, 두번째 복제때에도 복제된 DNA를 반반 씩 가진다고 했을때, 어느 경우의 수에서는 첫번째 분산적 복제로 생긴 DNA와 두 번째 분산적 복제로 생긴 DNA의 무게가 거의 다르지 않을 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우선 N14 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않고, 첫번째 분산적 복제된 DNA 보다 가볍다고 하는 건가요? 그리고, 이 분산적 복제는 확률적이 아닌 그저 복제된 DNA 를 반반씩 가져서, 처음의 DNA 보다 가벼워 진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seoks
@seoks 6 лет назад
분산적 복제는 이렇게 생각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DNA가 레고블럭으로 이중 나선을 만들었다고 해봐요~ 빨간색 레고 블럭으로 만들어진 DNA가 있습니다. 빨간색 레고 블럭이 N15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볼께요~ 분산적 복제는 이 빨간색 DNA 레고 블럭을 복제하고자 할 때 블럭 단위로 풀어서 블럭 블럭 마다 복제해서 새로 조립한다는 개념입니다. 그때 레고 블럭 조각이 더 있어야 새롭게 조립할 수 있겠죠? 이때 새로운 파란색 레고블럭을 빨간색 DNA 레고블럭 양만큼 가져옵니다. 이때 파란색 레고블럭이 N14라고 해볼께요~ 이걸 커다란 통에 같이 넣고 빨간색 파란색 레고블럭을 이용해서 DNA 조각을 새롭게 조립한다고 생각해 볼께요. 조각이 작다면 한쪽으로 쏠릴수도 있지만 엄청나게 긴 조각이라면 확률적으로 거의 균등하게 분포하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분산적 복제를 한번 하게 되면 N15와 N14의 중간 무게가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빨간색 파란색이 섞여 있는 DNA 2중 나선을 한번 더 복제한다고 해볼께요. 이때 공급되는 레고 블럭은 파란색 N14짜리 입니다. 마찬가지로 DNA를 다 풀어서 커다란 통에 넣고 그 레고블럭 수만큼 파란색 레고 블럭을 추가한 후에 그 커다란 통안에 있는 레고블럭으로 다시 DNA 2중 나선을 조립한다고 해볼께요. 그럼 상대적으로 파란색 레고블럭이 많아지겠죠? 그럼 그만큼 완성된 DNA 레고블럭은 가벼워 질것입니다. 하지만 랜덤으로 조립된 4개의 DNA 조각은 균등한 무게를 가지게 되겠죠. 이해가 될지 모르겠네요. 눈 앞에서 보면서 말하면 금방 이해될텐데 글로만 쓰려니 애매함이 있네요~ 화이팅 입니다.^^
@Have_fact
@Have_fact 6 лет назад
그리고, DNA가 N15를 가지고 있을때, 복제하고, 그 주변에 N14만 있으면 근원적으론 같으니, N14로 복제하는 건가요 ?
@seoks
@seoks 6 лет назад
이전 글이 답변이 될것 같습니다. ^^
@seoks
@seoks 6 лет назад
답이 늦었습니다. DNA는 질소는 질소로 인지하지 14와 15로 달리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N14든 N15든 주위에 있는 것들을 사용하여 복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듀듀-c7u
@듀듀-c7u 2 года назад
와 .. 바로 이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seoks
@seoks 2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현준-l8h
@현준-l8h 4 года назад
분산적 복제 생각해 봤어요!! 15가 원래 DNA 14가 복제된 DNA라고 가정하면 분산적 복제는 서로 이런식으로 복사되고 첫번쨰 분열 15-14-15-14-15 14-15-14-15-14 ( 무게가 같기에 N15-14 자리에 위치) 여기서 두번쨰 분열하게되면 15-14-15-14-15 14-15-14-15-14 14-15-14-15-14 14-15-14-15-14 이런식이라 14쪽에 더 가깝게 된다고 생각해 봤어요..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seoks
@seoks 4 года назад
숫자의 의미가 명확하게 와닿지 않아서 맞다 틀리다 말하기 애매하네요. 간략하게 비유를 들어볼께요. 제가 좋아하는 레고 블럭 비유. 4가지 모양(A, T, G, C)의 검은색 레고 블럭(15N)으로 구성된 드래곤이 있다고 해볼께요~ 이걸 이제 복제해 볼께요. 레고 블럭을 다 떼서 통에 담고 이것과 같은 모양인데 빨간색 레고 블럭(14N)을 통에 부어 줍니다. 그리고 다시 드래곤 2마리를 조립합니다. 2번째 복제 할때 다시 이걸 다 분해 해서 통에 담고 넣어준 것과 같은 모양의 빨간색 레고 블럭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통 안에 있는 걸로 4마리의 드래곤을 조립합니다. 이걸 몇 번 반복한다고 하면 나중에 256, 1024 마리의 드래곤이 조립되었을 때 드래곤의 색깔이 어떻게 보일까요? 이걸 생각해 보면 쉽게 와닿지 않을까 싶어요~ ^^
@현준-l8h
@현준-l8h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해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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