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정 직장 인간관계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자유입니다.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고 내가 사는 삶. 그것이 없으면 인생은 괴롭습니다. 내가 결정한 삶이라면 죽더라도 한이 남지 않습니다. 감옥에 앉아서 무엇을 하든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홀로 산속에 앉아 죽을 지언정 나는 내삶을 살고 싶습니다. 왜냐면 울더라도 마음 한구석이 아주 시원하기 때문에 그리고 잔잔한 행복이 마음속에 들어차기에. 그것이 부처라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조물주의 가호가 없다면 저에게는 그러한 삶을 계속 이어갈 아무런 힘이 없겠지만요. 매일 쓰러지지 않고 걸어가기위해 살아가기 위해 작은 매직이 필요한 법입니다.
내 분별심이 집착증을 만들어 고통과괴로움에 빠진다 모든것은 신께서 하시는 일이다 감히 내가 판단하고 해석하려 하면 신이 노하신다 그래서 신께서 다 하시는데 나는 모를뿐 나는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 내가 잔소리하고 간섭하고,,,,, 정말 월권행위를 했구나 분별심이 없는 마음인 8정도 애써지 않는 마음인 중도로 살아라고 부처님께서 설하셨습니다 내가 할 일은 내 성품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고통과괴로움을 반복해서 당하고 지혜로운 자는 부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을 배워 행하면 고통과괴로움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믿고,의지하고,행하는것이 답인 것입니다 법상스님 저는 처음 법문을 들었을 때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아~~ 이것이 진실이구나 스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밤에 반복해서 듣고 새벽에 깨어서 열심히 열심히 듣고 있어요 역시 너무너무 훌륭하게 가르치네요!!! 삶에서 현실에서 화를 느끼면서 도 감사하게 되고 몸이 아프면서 도 감사하게되고 어떤 소리는 듣기 싫어 하면서 감사하게되고 밥 먹을 수도 있고 화장실 갈수도 있는것에 감사하게됩니다.........!!! 이순간 있는 그대로 에 만족하면서 감동하면서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있게끔 말로 이루다 표현할수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치는 법상스승님!!! 말로 는 이루다 표현할수 없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마지막 말씀... 극미진수 만큼의 부처님께 그와 같은 수의 내가 공경의 맘으로 절한다는...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넘나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이해가 돼서 놀랐어요...ㅎㅎ 스님 법문 첨 듣기 시작하고 6~7개월만에 머리로 이해하는 순서에 이르렇네요. 머리에서 가슴으로 언제 쯤에나 내려올 진 알 수 없지만 지금만으로도 감사할 뿐입니다. 화엄경을 스님께 강의 듣게 돼어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
낱낱의, 극 미진수의 모든 부처님들을 눈앞에서 대하며 두루 절합니다 이 아무렇지 않으면서도 장엄하고 놀라운 화엄의 세계를 깊이 믿고 스스로 확인하느라... 저절로 숨죽여집니다 이대로 일즉일체다즉일 입니다 이제 말문을 닫고 그저 우리 스님께 감사의 합장을 올릴 뿐입니다......🙏
순간 깨달음을 풀어서 하는 설명으로 분명한 깨달음으로 이끌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20여년간 있었던 의문이 해결되였으면 합니다 진공묘유를 깨닫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주시면 답이 될듯한데, 진공묘유가 무슨뜻인지를 알고싶은게 아니고 묘하게 있는 나, 그걸 찾는 나, 그걸 본 나는 각각 어떤 나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