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모든 차는 전면 80프로 시공했습니다. 이미 프라이버스 글래스가 있는 차도 있고 저 C63 처럼 약간 틴트가 있는 차들이라서 실제 느끼는 것 은 아마 7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진한 농도의 틴트는 위험한 것 맞습니다. 특히 요즘 거의 모든 차들 백미러나 사이드 미러들 저녁에 자동으로 빛반사 차단 한다고 더 진해지니까 후진 할때에 틴트도 진하면 미러를 사용 할 수 없어요. 그때 접촉 사고 나서 렌트카 받았는데 그차의 틴트 때문에 밤에 운전 할때 마다 짜증나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상태로 운전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오면 상향등을 키고 다니는지. *저도 3년 전 까지 똑같은 색상 C63 (실내는 스페셜 오더 해서 새들브라운 퀼팅 레더로) 주문 받자 마자 주문해서 타고 다녔습니다. 딜러가 제 차가 시승차 말고 국내에 2번째 차라고 한 것 같아요. 너무 만족해서 GLC63도 나오마 마자 집에 있는 GLK 처분하고 바로 계약 했을 정도로 저 엔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은 C4S 타는데 가끔 C63의 배기음이 그립네요. 집에 GLC63은 아직 있는데 같은 엔진이라도 배기음이 완전 달라요. 그냥 소장하고 있을 것 후회하고 있어요.
f80 m3 소유하고 있다가 팔고 c63s만 4년째 보유중입니다. M처럼 힙한 느낌은 없어도 오래두고 보아도 물리지 않는 매력이 있어서... 오래타는건 amg가 맞는 것 같아요. 팔 생각이 없고.. 나이도 있어서 호작질은 이차로 끝내려구요 ㅎㅎ 서스, 휠스페이서, 크롬죽이기 3개만 해도 모양이 아주 예쁜 차량이 됩니다~ 본인 차량이 아니라서 가능하실진 모르겠지만...😎😎😎
어제 유어게러지가서 베넴 세라믹 70% 하고 왔는데 우와 이건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한번도 보지못했던 그 깨끗하고 맑은 시야. 시인성!! 게다가 색감까지 너무너무 이뻤어요 진짜 대만족!! 도봉구주민님도 어제 봤는데.. 제가 I성향이라 뻘쭘해서 인사 못드렸어요^^;;; 그냥 몰래몰래 슬쩍 보기만했어요 ㅋ
대검찰청은 오늘서울지검 송무부 한문철 검사가 지난해 5월 서울지검 형사부에 근무할 당시상가분양사기사건으로 조사하면서 사범연수원 동기인 박 모 변호사의 부탁을 받고 공범으로 추정된 참고인을 풀어주는 등의 비리 사실이 드러나 사표를 받는 형식으로 면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한 검사는 당초 문제의 참고인에게 수갑을 채워 구치감에 입감까지 시켰다가 박 변호사의 청탁을 받고 풀어준 뒤 박 변호사가 500만원을 받고 정식 변호인 선계를 내자 무혐의처리를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관계자는 말했습니다. 한 검사는 또 지난해 12월에도 건축법 위반협의로 조사하던 서울 모 예식장사장 김 모씨를 박 변호사에게 소개해줘 김씨가 3천만을 주고 변호사 선임을 하자 김 씨를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한 것으로 드러나 사표를 쓰게 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1992년08월08일 mbc 뉴스데스크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