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흔한 두부로 고급요리를 만들어 냈네요. 귀찮아서 그냥 두부는 양념장에 찍어 먹거나 된장국에 넣어 끓이기만 해봤어요. 30년 불량주부 인정!! 강쉐프님 멋져요. 울 아들도 쉐프의 길을 걷고 있는데 역시 쉐프는 멋진 창조 예술가입니다. 불량주부도 아들을 낳았지만 멋진 쉐프는 본인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네요. 강쉐프님 화이팅요.
두부 정말 좋아합니다. 두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어릴땐 그렇게 안먹던 두부가 어른이 되고서야 그 맛을 알아버렸네요 그래서 종종 두부를 사오곤 합니다. 왠지 냉장고에 꼭 있어야 될 것 같은 두부.. 내일은 냉장고 안에있는 두부로 맛있게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두부가 메인이 되는 요리로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Simple, healthy, and looks delicious. 👍The video's clearly shows an easy to follow steps. Makes it to perfection. Thank you v.much for sharing🙂Have a nice day. Stay healthy.
You make it so easy and explain it so well that it's easy to follow. I love the tofu dish! Without worrying about other side dishes, this tofu dish alone is a rice stealer.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