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니 안타지만 과거 r56탈때 느낀점이있다면 차를 좋아하는 남자 여자라면 미니는 한번 경험해볼만 합니다 왜냐?!! 차가 너무 너무 완성도가 떨어지고 조잡하여.. 오너가 고쳐가며 해결해가는.. 왜 망가지고 해결방법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정말 차 좋아하는 사람은 미니한번 사서 열심히 키워볼만 합니다 덕분에 저는 엄청난 차량 정보를 공부해서 배워가고 잔기술까지.. 어떤 오일이 소모가 적은가 알고싶어서 오일 자가교체를 배워서 n16에 맞는 오일을 찾아나가고.. 남들이 봣을땐 미친놈이지만 그래도 미니탈때 피곤하고 힘들면서도 재밋엇던 기억만 있습니다 ㅋㅋ
4만원이라고 말 해뒀다가 막상 구해왔더니 5만원이니까 5만원이라고 하면 기분 나빠 하니까요. 또 5만원이라고 5만원 했는데 어느날 손님이 인터넷 검색해 봤더니 3만5천원에 나와 있는걸 보면 빡치거든요. 정찰제가 아니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손님이 아예 알 수가 없거나 아니면 아예 정찰제면 모르겠는데 애매하게 되어 있으니까...
싯가에서 뿜었습니다. 도봉구 주님께서 체크메이트 사셨을때 비슷한 시기에 보러다녔었는데. 호주에선 미니 가격이 안떨어져요. 10만 km 주행에 11990 달러. 약 천만원 정도 합니다. 그래서 구매 포기. 하지만 다른 좋은 차를 샀습니다. ㅋㅋㅋ 참. 아이디는.바꿨지만.프로필 사진은.동일 하니. 홀대는 하지마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