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엔지니어가 사랑하는 설교자" - 고성준 목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 ollehTV 238번, BTV 300번, U+TV 270번 skylife 182번, 지역 케이블 ★RU-vid 업로드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8시★ #수학 #하나님 #박사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늘 방송 너무감사합니다. 30대 엔지니어들 뿐만 좋아하는 고성준목사님이 아니라 76세 노인 과학자인 우리 남편이 목사님말씀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은혜 받고 있습니다. 이세상 끝날까지 하나님께서 귀히 쓰실 겸손하고 온유한 고목사님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주영훈, 박요한 그리고 송지은씨 최고의 3인방! 송지은씨 며느리감으로 1등!
8:59 이건 저도 겪어서 확실합니다. 성령을 믿으면 마음이 바뀌고 모든걸 하나님께 내어맡기고 최선으로 하면 반.드.시. 성적 오릅니다. 제가 100% 체험했어요. 학부에서 바닥이던 제 성적이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의지하면서 공부 시작하니까 방법과 길이 보이고 졸업하고 대학원에 들어가서 아주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었습니다.
과학때문에가 아니라 진화론에 입각한 과학때문에 못믿죠. 창조원리는 그 무엇보다 과학적,수학적이고 한치의 오차가 없죠. 세계적 과학자들은 오히려 과학적이라 조물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성경에서 세기의 공식과 법칙을 발견한 예가 허다함. 기독교나 하나님이 비이성적이고 과학과 충돌한다는 불신자들의 프레임으로부터 크리스천들부터 벗어나야 할듯.
영적인 믿음을 수학적으로 최대한 말씀해주십니다. 박사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그 고난을 주심으로 직접 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풀어 내심으로 수학적으로는 설명할수없는 하나님의 그 커다란 우주의 논리와 개념을 보여주십니다. 역대급 간증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간증을 듣고 남편과함께 또 들으면서 정말 믿음없음을 고백되었고 순종함으로 나아가시는 고성준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이 전적으로 개입하셔서 이끌어가실것이 정말 기대됩니다.또한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정직하게 일...하여주셔서 정말 말씀 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주님이 하셨습니다
어제 밤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어제 밤 꿈을 꾸었는데.... 제가 올해 1년 동안 저를 힘들게 한 사람에게 제가 마음을 풀고 좋은 일을 전해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영적인 도전을 받고 다시 하나님안에서 일어서렵니다. 목사님 저에게는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이야기였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내가 신뢰합니다. 이런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은 실수 안하십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제일 좋은 것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고백을 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고 이 고백을 통해 우리의 영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숭님 안녕?ㅎㅎ
고성준 목사님의 간증 정말 잘 들었습니다. 참 많은 청년들이 여러가지 시험과 고난들로 인해 많이 무너지고 혼란스러워하는 때에 참 필요한 말씀 같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나의 인생 가운데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며,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 저와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청년들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 잘들었읍니다.. 제동생도 미국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 받고 한국에서 교수로 일하는데...정말 몇일을 밤낮으로 해도 안되는 수학 문제가 있었는데..기도하고 잠 자는 동안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공을 받고난후 고민하던 문제가 풀렸다고 하는 이야길 예전에 들었어요! 청연들이 이간증을 듣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온갖 힘든 역경을 이겨내며 승리하는 삶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오늘 목사님 간증을 통해 은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기뻐 찬양 받으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택하신 이유를 알것같아요. 축복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회차마다 공감능력에 매번 놀란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명철을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빛나게 하시고 그 빛을 전하게 하시네요 새롭게 하소서는 지금의 우리에게 빛과 희망이 되는 방송입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전직 엔지니어/수학강사 너무너무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특히 마지막에 주영훈씨 수학의정석과 성경책 비교는 너무나 와닿네요. 학창시절 닳고 닳도록 풀었던 참고서들 처럼 더욱 더 열심히 성경읽고 공부 해야겠습니다! 모두들 힘든시기 믿음으로 은혜로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새롭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영의 세계를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말씀해주시는 분을 처음 뵈었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명쾌한 기분이 들던지 마치 어려운 수학 문제를 스스로 풀었을 때의 기분을 맛본듯 합니다. 너무나 명쾌하게 말씀을 해주신 목사님의 간증에 저의 삶의 문제가 풀린것 같아 상쾌한 기분마저 듭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저는 이분의 말더듬을 한순간에 고쳐주셨다는것을 믿습니다. 뒤늦게 결혼해서 몇달 지나지않아 남편이 허리가 아파서 직장을 못나간다 하길래 마사지라도 해줄려고 등을 보았더니 저는 주저않고 말았습니다. 남편의 등에 S 모양이 하나가 아니라 두개나 있었습니다. 물어보니 오래전부터 허리가 그렇게 자주 아팠답니다. 병원에도 여러번 갔는데 의사가 못고친다고 해서 아, 나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싹 스치는데, 휴! 결혼 안할려고 하다가 이 사람과 결혼 안하면 벌받을것 같아서 결혼했거든요. 이사람이 저의 짝이라면 이러이러한것을 보여주세요 라고 기도했는데 다 보여주셨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하여간 남편의 등에 손을 얹고 믿음이 있어서 기도한것이 아니라, 기도밖에는 할것이 없어서 하나님 남편을 등을 곧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는 잊어버리고 있다가 남편이 아프다는 소리 안하길래 등을 들여다 봤더니 굽었던 척추가 꿈같이 곧게 펴져있었습니다. 이런 간증을 하면 사람들이 안 믿고 저보고 미쳤다하고 거짓말 한다고 할가봐 잘 하지 않습니다만 오늘은 기회인것 같아서... ... 하나님은 저의 신장도 성령론 공부할때 단번에 고쵸주셨습니다. 그뒤로 15년이 지났지만 남편은 허리가 아파서 출근 못한적이 한번도 없고 저도 신장때문에 약먹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님께서 어떤 고민을 가지고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기도하지않아서 응답을 못받지 기도한것은 응답받지 못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의사들이 저가 아기 가질수있는 확률은 백만분의 1 이라했습니다. 그것은 안된다는 표현에 대한 긍적적표현이었죠. 인공수정해도 안된다고 해서 시도하지도 않았습니다. 저가 41세에 결혼했었거든요. ㅎㅎㅎ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이 백일 작정기도를 하라는 음성이 들리는것 같아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기도 3주만에 저는 임신한것을 알고 믿기지가 않아서 의사한테 갔더니 의사가 임신했다고 확인시켜줬지만 그래도 믿어지지 않았고, 초음파로 아기가 손가락 빠는것을 보면서도 믿어지지가 않았고 아이가 금년 여름에 중학교 들어가는데도 저는 아이가 있다는 현실이 지금도 꿈같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아마 평생 이렇게 꿈속에서 살것같습니다. 때로는 이토록 믿음이 없는 저자신이 한스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님의 고민도 하나님께 아뢰세요. 믿고 간구하세요. 하나님만 믿고 붙잡으세요.
저도 이과생출신이고 논리 신봉하던 때에 비슷한 체험하면서 영적세계에 눈이 떠져서인지 목사님 간증이 더 가슴깊이 들어옵니다. 저 또한 일상에서 마치 하나님의 손길이 바로 옆에 계신듯 신기한 일들이 연속인 삶이었어요. 물론 어두운 밤도 보냈지만 어떤 경우에도 주님을 놓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그때의 체험들 덕분이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너무 불안하고 막막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힘들때마다 이 영상을 봅니다. 고성준 목사의 이 간증이 당장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이 엄연히 우리 곁에 지키고 계신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 같아 큰 위안이 됩니다. 하나님이 고성준 목사를 지키시고 인도하셨던 것처럼 저의 길도 지키시고 인도하실거라 믿고 한발 한발 정진하겠습니다.
이새벽에 누워 유투브를 검색하다 이방송을보며 그간 불의한 세상에 실망하며 저자신도 그불의함에 동참하면서도..... 하나님께 왜 세상을 이렇게 내버려두십니까 불평을하며 성경을 읽을때면 이건 뭐인가요.... 이말씀을 어덯게 합리적으로 받을수 있나요.... 라면서 비틀어진 신앙으로 침몰해가던 저에게 다시금 하나님께 믿음을 찾게되는 귀중한 방송이었습니다 이목사님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고성준 목사님 드디어 새롭게 하소서 데뷰하셨네요. 9년전 캘리포니아에 오셨을때 목사님 설교 처음 들은뒤 바로 중독이 되어 지금까지도 매주 듣고 있는 인터넷 성도입니다.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하나님과 영적세계를 더 갈망하게 만드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영의 풍성함이 느껴지는 목사님의 설교말씀 늘 사모합니다. 그리고 기름부으심이 넘쳐나는 수원하나교회 예배도 정말 늘 사모합니다. 특히 저의 영의 치유가 일어나는 금요예배는 정말 너무나도 좋아요. 목사님을 짧게 묘사하라고 하면 주저없이 '지성과 영성의 완벽한 조화' 라고 하겠습니다.
부르심을 destiny 라고 표현하는 줄은 처음 알았어요. 뭔가 더 와닿았어요. 부르심에는 돌파하는 능력이 있다는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주셔서 귀한 간증으로 들려주심에 감사드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 하나님에 대한 신뢰. 영적인 통로. 출근 준비해야하는데 말씀 들으며 감동과 울림으로 3번 눈물 뚝뚝 했어요 ㅜㅜ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불의한 죄를 미워하시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너무 와닿습니다 ㅜㅜ 너무나 선하신 분.. 저 또한 앞으로 믿음을 계속 키워나가서 하나님의 또 하나의 예가 되는 제 삶으로 살아낼 수 있길 소망하며 들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늘 아버지 안에서 강건하셔요🥰
목사님이 만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신데.. 간증 듣는 내내 그 하나님께서 저에게 영적인 깨달음을 주시고 믿음을 더욱 사모하게 하신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는 삶의 답답한 문제들을 대할때 혼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 않고 말씀보고 묵상하며 전심으로 기도할거예요.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의지하고 순종할때 카이로스의 하나님을 경험한다는것, 아멘 !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