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잊을 수 없는 생생 6.25전쟁사. 정명복. 집문당 -한권으로 읽는 6.25전쟁사. 강경표 등 공저. 진영사 -중국 공문서와 자료로 본 6.25전쟁과 중공군 .박식. 청미디어 -양동안. (2007). 한반도 분단의 정확한 원인 규명. 한국학, 30(4), 139-175. -이상호. (2016). 한국전쟁기 미국의 한국정부 해외 이전 계획. 군사, 101, 177-202.
@@oxilh소련 스탈린이 그린 큰그림이지... 미국 소련 냉전시대에 소련은 2차대전 승전국이지만 히틀러 독일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은 상황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을 이용한거지 미중 전쟁 시키고 소년은 2차대전 피해 복구하면서 동유럽을 야금야금 다 먹었지 6.25는 스탈린이 그린 그림이야. 김영삼 정부때 옐친문서에 나와있는 내용임
1950년 20대의 젊은 청춘들이 공산세력들과 맞서 싸워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이룩하신 6.25일 입니다. 어느덧 80을 훌쩍 넘기신 6.25참전 용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말씀 드립니다. 또한 6.25때 맞서 싸우시다 돌아가신 수많은 참전용사분들께도 편히 영면하시길...🇰🇷
그 김일성을 추앙했던 인간들이 있습니다. 주사파 운동권.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을 대놓고 부르짖었고, 6.25전쟁을 미제를 몰아내고 민족을 통일하기 위한 성전이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 주사파가 핵심이 된 정권이 문재앙 정부. 하지만 문재앙은 우유부단한 측면이 있는 반면 이재명은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 주사파 무리들이 이낙연이 아닌 이재명을 옹립한 이유입니다. 2030세대들은 이 진실에 크게 눈떠야 합니다.
낙동강 방어선 최대격전지 다부동전투.. 대구사람인 저는 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 기념관만 열번은 넘게 갔던것같아요. 갈때마다 전쟁의 참혹함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감사한마음을 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제가 결혼하여 아이가 생긴다면 꼭 저희 부모님이 하신대로 다부동 전적기념관에 자주 데리고 갈 생각입니다.
6.25 전쟁에서 잘 막아주신 참전용사들 덕분에 지금 제가 이렇게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요즘 어린사람들은 6.25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이 전쟁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던데 조금 더 관심을 가지면 좋겠네요 어린사람들 뿐만이 아닌 전 세대 사람들이 6.25 전쟁의 역사에 대해 반드시 잘 알아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름 없는 학도병중에 17세 ,18세 우리 외삼촌 두분 계십니다 시체도 찾지못했어요! 우리 엄마 나이 13살때 갑자기 사라져버린 오빠들,너무나 그리워하다 돌아가신 우리엄마! 군번도 없어서 국가 유공자 그런것도 없이 평생 살아오신 외 할아버지ᆢ공산당 이라면 치가 떨립니다
@@user-we1yu2dx4n 민족이라는 또는 평화라는 그럴 듯한 감성적인 포장으로 우매한 국민들을 현혹하면서 그 공산당을 두둔하는 정치세력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현실과 그러한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국민이 있다는 사실이 치가 떨립니다.. 님의 어머님과 외삼촌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3년간 일어났던 전쟁을 30분으로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보는 30분동안 마음이 참 무거워졌네요 우리가 현재 이렇게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세상 속에 살고 있는 것은 이 시기에 참전 용사분들께서 온 힘을 다해 나라를 구해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저때트루먼이 3차대전 확전가능성을 우려해서 저기서 끝냈지만 사실 그럴필요도없이 우리가이겼을가능성이큰데 2차대전으로인한 피해 쏘련 2700 만명 이상 사망 우랄 서부지역 대부분 초토화 (학교,철도,도시,공업지역 수천개단위임) 핵무기보유량 1950년 5개 1953년 120개 중국 (2차대전당시 중화민국이랑중공이 협력중일때) 사망자:2000만명이상 국토인프라파괴:위에 쏘련보다 더심하게파괴됌(임시수도만 대공습이 몇년 떨어졌음) 거기에 2차국공내전에서도 또 엉망이됌 핵무기보유량:0개 미국 사망자:유럽태평양합쳐도90만명안됌 핵무기:1950년 300개 1953년: 1100개 본토피해:아예없음 이런 상황을 조합해보면 맥아더주장대로 중국에 핵떨궜어도 오히려당하는건 중공 쏘련이었을겁니다
탈북한지 7년만에 어제갑자기 딱 이역사가 너무궁금했어요. ㅠㅠ 다행이 남친은 미국에서 역사를 배운 사람이라 어제 3 시간을 연설을해줬는데. 듣는순간 멍해졌어요. 지금이분이 말씀하시는거랑 똑같이 말하는데 북한의 교육을받은 저에게는 들어보지도못한 소리들인거에요. ㅠㅠ 참 부끄럽네요 어떻게 같은 민족이이렇게 다르게사람을 쇄네를 사기적으로시켰는지. 나이30넘게먹었는데 뭘듣고 뭘배웠지? 말그대로 나는 누구? 여긴어디? 내가듣는건뭔말? 자신이 이렇게억울하고 바보같았던적이없는것같아요. 😭😭😭 물론 저의혼자힘으로 김씨가문 또는 남은내가족에게 할수있는건없겠지만 똑바로알수있어서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