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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머튼 영성 요약 2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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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_박재찬 신부 해설
30회 머튼 영성 요약 2
*
기도와 명상, 관상은 물론
정치, 사회, 평화, 정의, 환경, 예술 등
광범위한 학제적 접근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종교사상 속에서 토마스 머튼이
하느님을 어떻게 찾고 만났는지,
그 방법과 길에 대해 알아봅니다.
'토마스 머튼과 종교간의 대화'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은 '머튼 전문가'
박재찬 안셀모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분도 명상의 집 책임)가 동행합니다.
방송시간 | 목 20:20 금 15:20 토 22:00 월 13:40 화 00:20
홈페이지 | www.cpbc.co.kr/...
#박재찬신부 #토마스머튼 #cpbcTV #가톨릭평화방송 #현대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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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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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0   
@user-op2pe6fv6l
@user-op2pe6fv6l Год назад
찬미예수님 자기자신을 • 하느님을 • 이웃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단련시켜 주소서. 성경을 더 많이 읽어가도록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lpis2299
@elpis2299 2 месяца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moonsun1868
@moonsun1868 3 года назад
큰 은총 받고 있습니다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신부님
@user-pr9eg8wu5n
@user-pr9eg8wu5n 3 года назад
건강 하십시요 ㆍ스텔라
@user-fz5eb7cd2w
@user-fz5eb7cd2w 3 года назад
이멘. 고맙습니다~♡
@myungjapark2773
@myungjapark2773 3 года назад
영성가의 체험에 조금이라도 공감해보고 싶습니다 신부님말씀대로 개방성을 가지고~
@ksh10261
@ksh10261 Год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persona9276
@persona9276 4 год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johannezoh9437
@johannezoh9437 4 года назад
우리 삶 속에 이미 이미 와 계신 하느님을 모시도록 이 순간도 갈망합니다. 신부님 맺음 말씀 진심을 다해 말씀 해 주시니 감사드리고 하느님께 영광 드립니다.
@user-uh3qf3qt8x
@user-uh3qf3qt8x 4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감사합니다.
@user-vq9mf5jr5j
@user-vq9mf5jr5j 4 года назад
감격스런 강의 입니다
@minjung3329
@minjung3329 4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제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언제나 알찬 나눔 ,강의 해주시는 박재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poetryandmusic.3647
@poetryandmusic.3647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신랑이신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저를 비우고 버리고 내어 맡기고 사랑을 실천하여 지복직관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원래의 저의 참자아를 찾는 은총을 허락하시기를 그리하여 하느님이 주신 얼굴로 살기를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a66097646
@a66097646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고맙습니다.
@user-ix2zj7bb5r
@user-ix2zj7bb5r 4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가르침에 저에게 너무 많은도움 제가 주님앞에 더가까이갈수있는 관상까지... 감사합니다!!!
@user-pe6ex9yc4m
@user-pe6ex9yc4m 4 год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4 года назад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Eli_Kim
@user-Eli_Kim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4 года наза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4 год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
@user-fq6ge1go2n
@user-fq6ge1go2n 2 года назад
하느님께 의지안에 쉬면서 침묵하게 하소서. [기쁨의 빛이 제 삶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제 가슴속에서영광을 위해 빛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사는 이유입니다. 아멘 [하느님과 예수님이 일치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 되었을 때 /하느님의 얼굴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영적인 얼굴이 같기위해서 먼저 관상으로 그분을 바라봐야한다 [바라보는 마음,애절한 마음,사랑의 눈]으로 바라본다, 관상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내 안에 와 계시는 것, 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관상적인 대화] 자기 자신만 가지고 있는 테두리가 점점 나아갈 삶안에 열려진 마음, [개방된 마음, 통합하려는 마음], [영적으로 삶의 열매들,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영적을 나누는 것이 통합으로 나아간다.] [깨달은 사람은 깨달은 사람]을 알아보게 된다. 자기 안에서 영적 친교를 통해서/ 나를 알아보는일상을 살아가는 삶의 열매들, [일상의 삶의 중요성과 지속적 회개,]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은총] 은총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기도와관상, 수행, 사랑실천] 의 중요성은 내안에서 그리스도께 마음을 비우고 버리는 것은 침묵과 고독, 내안에 살게 하기 위해서 흘러가는 것은 흘러가도록하며 그리스도께서 살게하도록 준비한다.] 하느님의 뜻에 순명을. 연결시켜, [성모님의 자기비움, 그리스도의 자기비움,] 내안에 거짓자아[거짓]벗어나서 [참된 자아,하느님이 주신 자아]창조할 때 아담과 이브회복시키는 것이 하느님의 은총 예수그리스도께서 [새자아]를 찾아갈 때/나는 주님의기도에서 느낌을 받는다./ 지복 직관는 관상의 자아[코린토전서13장] [서로 마주 보게 된다]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보이지만, 그때는 [지복,직관]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우리가 죽은 뒤에 하느님 나라에서 영적인 깊은 축복, 기쁨,만남, 행복, /직관[관상]은 우리가 죽고 난 다음 하느님 [행복의 나를 미리 맛보는 것], [하느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로 보는 것이다.] 하느님과의 만남[기쁨]이 된다. 하느님과 일치, 예수님과 일치는 성사를 통해서 미사,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모시는 것] 영성체를 할때 하느님과 예수님과의 일치, 에서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미사는 하늘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천국을 체험하는 것] [[성모님을 바라보는데 예수님이 보인다]] 겸손과 순종의 마음은 예수님께서 바라보신다. [나의 마음을 깨끗이 묵상하며 찿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하느님을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것] 저의 과거의 모든 잘못을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미래를 위하여 성령을 통하여 인도하소서. [좋은 것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살고 계십니다.]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4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 제 세례명 은 mariella 라고 합니다. 수녀님 께서 지어 주셨습니다. 🙏🙏
@user-tx6rs9px8z
@user-tx6rs9px8z 4 года назад
머튼 책을 읽고 싶은데... 세종시, 심지어 특별자치시란 곳의 시립도서관에 책이 없다는 매우 당혹한 현실입니다.ㅎ;
@최로사-t1f
@최로사-t1f 3 года назад
안타깝네요 구입 도서 신청 해보시길 권합니다.^^
@GongHwa3779
@GongHwa3779 28 дней назад
교보문고에 인터넷에 만아요🎉
@oksunkim7793
@oksunkim7793 4 года назад
... 🔥 💓➕🙏💓 🔥... 개인적인 관상의 체험이지만.. ‘관상’은 ‘기도에 안주할 때’, 어느 순간 단도직입적으로.., 주님의 사랑에 강타되는 압도 되는 (하느님의 사랑과의 합일) 과도 같은 체험의 순간이다. 이체험 후에는 몸을 제대로 가누 기도 힘들고, 몇 일을 중병 에라 도 걸린듯이 신음소리가 절로 새어 나오면서 음식도 물도 간신 히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감히 피조물이 [조물주 하느님의 사랑]의 용광로 같은 한가운데로 빨려 들어가 자신은 온데간데없 어 진것만 같다보니, 넋이 나간듯 실성한 사람처럼 울다 웃다를 반 복 한다. 이것은 물론 전적인 하느님의 은총이며 기적과도 같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그 어떠한 것 보다도 먼저 하느님을 사랑하 려는 노력!..끊임없이 ((기도))에 안주 할 때, 그 기적과도 같은 관 상의 체험이 있게 된다. 체험이 있은 후에 영적서적들을 통해 나름대로의 깨달음이라면.. 환시적 관상이나 성모발현 목격 이후에는 몸을 못가눌 정도의 상 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예로들면 ‘칠층산’ 에서 머튼의 아바나의 성당의 미사중의 빛을 통한 하느님의 현존을 목격한 듯한, 그리고 조각가 최종태 교수가 자신의 조각실에서 느 닷없이 온통 빛가운데에서 분명 하게 마주하신 주님의 현존체험 이다. 이러한 환시적 관상은 늘 하고있 던 일가운데에서 그야말로 두 눈 똑바로 뜨고 있는 상태에서 모든 사물과 주님의 현존이 온통 빛으 로 목격되어 지는, 그러므로 환경 적으로는 전혀 바뀐 것이 없는데 도 온세상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 기 시작하는 것 같다. 반면에 ‘침묵기도’중에 하느님과 의 합일에 이르는 관상이나, 천사의 모습을 통해서의 하느님 의 현존체험 이후에는 몸을 가누 기가 힘든 상태가 된다는 공통적 인 점을 볼 수 있다. 파티마의 성모발현 목격 증인인 루치아수녀는 천사의 모습을 통 한 하느님의 현존체험 후.. 초자연적인 힘에 압도되어 몸의 감각도 빼앗긴듯, 몸의 피로 또 한 대단했다고 증언한다. 사실 환시적 관상이나 성모발현 체험은 또한 천사를 통한 체험등 은 매우 국한적인 체험인 것에 반해서,”침묵기도” 중에 체험되 는 관상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초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 관상은 하느님께서 처음 우리 를 빚으실 때, 그 안에 심어 놓으 신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이 만나 는 순간과도 같은 것이라는 생각 이 든다. ‘사랑과 사랑의 만남!’ ‘관상’은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에 놓여 있었던 것만 같기도 하다. 제자들은 거룩한 예수님의 겉모 습의 변화와 함께 늘 가까이에서 뵐 때는 잘 몰랐던 그분 에게서 나오는 ‘강력한 빛’ 곧 ‘사랑’ 에 완전히 압도 되었던 것이리라! 그래서 관상은 [[빛이시며, 사랑 이신 하느님]] 을 빛을 통한 환시 적 체험으로 또는 침묵기도중에 하느님의 사랑으로 녹아들어가, 시 공간 형체가 온데간데없어진 것만 같은 체험이라고 할수 있다. 과연 관상체험은 실로 경이롭고, 하느님의 실제에 대한 확신과 더할 수 없는 사랑은 물론 이지상 에서의 하느님의 나라를 미리 맛 보는 듯 하다. 하지만, 관상을 어렵고 복잡하게 그리고 관상 이라는 단어에 메이 게 되면 오히려 묘연해 질 수 있다. 각자가 머무는 그곳에서 그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앞에 머물면서 그분과의 사랑과 내사 랑의 교감만을 마치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나누면 된다. 진정 “기도” 는 ‘주님의 발치’ (루 10,39ㄴ)에 머무는 것이며, 마리아가 주님 에게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는 그것과 같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 를..’필요한 것은 한가지뿐’ ‘좋 은몫’ ‘빼앗기지 않을 것’(루 10, 42).. 바로! “기도”, 이자리에서 ‘주님과의 사랑의 합일’ 즉 ‘관상’ 의 체험이 이루어 진다고 본다. 2/20/20. Ma.K/Denver
@oksunkim7793
@oksunkim7793 4 года назад
✝️ .. 🔥💓🔥 .. 🙏 이세상에 왜 왔느뇨! 내주님의 사랑 받고 내사랑 주님께 드림일세! 누구 한 번 말해보소! 주님 사랑 어떠한지.. 심장이 단맛 들어 벗어날 길 없도이다! 누구라도 그 맛 바램, 주님 앞에 무릎굻소! 온몸이 단맛 들어 헤어날 길 없도이다! 8.17.19 Ma.K/Denver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4 года назад
......🙏🙏
@hsy66
@hsy66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신부님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4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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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ужа или парн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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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rnet bit me on the n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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