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네요. 말씀해주신것처럼 피팅은 한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제가 캐나다 샵에서 일했을때도 기본 원칙이 자전거 구매후 약 1주일 그리고 최소 30km 이상의 라이딩을 하고 오라고 합니다. 그 뒤에 다시 피팅을 하구요. 또 1년뒤에 피팅 받는것을 권장합니다. 로드 바이크 같은 경우에는 나이를 먹거나 자주 타다 보면 유연성이 줄거나 늘면서 리치가 많이 바뀝니다.
자전거로 차별하는 매장이 너무 많아요 ㅠㅠ 비싸지 않은 고급 자전거 아닌 이상 수리 받으러 가면 저가라 그런다.부품 등급이 낮아서 어쩌고 저쩌고... 자전거는 사람이 엔진이라고 떠들면서 샵에 막상 가면 싸구려 어쩌고 저쩌고 유튜브에서 꽤 유명한 매장도 방문했었는데 그 곳에서도 푸대접과 차별 그래서 자전거 차별하는 매장은 무조건 손절!!! 언젠가부터 자전거는 귀족 레포츠가 되어 가는 느낌이 듬 자전거는 전립선 및 허리 건강에 관해 의사들마다 아직 의견이 많이 분분함 이렇게 의견이 많이 나뉜다는건 아직 100% 입증이 되지 않았다는것임 주위에 보면 피팅 받고 타도 아픈 사람은 아프다고 함 그래서 난 돈도 많이 들고 비싼 고급 자전거도 아니라 매장 가면 푸대접. 차별만 받고 라이딩만 하면 전립선 눌려 찌릿 그리고 허리 통증으로 이제는 자전거 취미 접고 빠르게 걷기 운동하는데 돈도 안들고 운동효과도 너무 좋음 참고로 타던 자전거는 2018년형 자이언트 ATX 엘리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