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최고급 명품 자전거 소비에 집착하는 이유 

저는 20만원대 로드 자전거 매주 잘 타고 있습니다. 어짜피 동호회 활동 할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서 건강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 굳이 레이싱용을 구매할 이유는 없는거 같습니다. 고가의 자전거 들이 대부분 레이싱 중에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서 이거나 7시간동안 쉬지 않고 시합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 시속 90키로 이상의 속도로 달릴 상황을 가정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 ... 저같이 일반인은 30만원 이하의 자전거로도 충분한거 같습니다. 2000만원 이상의 자전거 탄다고 더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아닐거 같아서요...

매장앞에서만 일시불계산하지 카드앱들어가서 바로 할부변경한다 ㄹㅇ 그런사람 많이봄 매장은 카드사에서 이미 매장에 돈을준거고 카드사는 고객한테 할부및 수수료 받는거고 고객은 매장앞에서 쭈구리처럼 몇개월 할부요 안하고 일시불이요 외칠수있는 서로 윈윈 관계입니다 ㅋ 서로 뭘햇는지는 카드사만 알수있고요

천만원짜리 비싼거 타는 우리 회사 x대리.... 제발좀... 회사 탕비실 믹스커피 그만 훔쳐가고.... 제발좀...커피 처묵할때...쿠폰 본인한테 등록해달라고 하지말거라 좀... 그러면서 카톡 프로필에는 .....자전거랑 꼬툭튀 사진 올려 놓음....

그냥 돈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 수준에 맞는 자전거를 타는거죠. 저는 10대정도 타봤는데 알루와 카본의 차이점을 느꼈고 로드와 엠티비도 느꼇고 하드테일과 풀샥을 느껴봤는데. 이제 경량 전기가 땡기네요 ㅎㅎ

자기만족이긴한데, 유독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가 있다

어!! 구리 킹바이크 사장님이시네요?? ㅋㅋㅋ 자전거 하나도 모르고 콜나고 그래블 더럽게 탄 자전거 가져갔더니 하나하나 다 봐주시고 설명 엄청 친절하게 해주시고 가격도 거품 없이 받아주시는 사장님이십니다 진짜 좋은 사장님이십니다ㅎㅎ

장거리와 업힐 능력은 정신력과 엔진힘입니다 그 이후 장비빨입니다 엔진이 부실하면은 고급 로드 타봐야 자린이

0:11 ㅋㅋㅋ 감사하게 미친놈이지요"로들리는 것은 나만의 착각😅😅😅😅😅😅😅😅😅😅😅😅😅

70만원짜리 입문용 메리다 스컬트라100을 8년째 타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출퇴근으로 왕복 40km정도 타고 토요일에는 100~150km 정도 탑니다. 비싼 자전거에 대한 호기심도 있지만 주로 혼자 타기 때문에 또 특별히 불편한 것을 느끼지 못해 계속 타다 보니 벌써 8년을 탔네요. 입문용이라 16단 변속밖에 안되는데 한 단계 위로 올리면 20~24단 기어변속 되는 150~200만원 정도의 카본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킹바이크 수택점 대표입니다.먼저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어찌 보면 지역에서 자덕을 배출하는 책임있는 사람일수도 있는데 저의 인터뷰가 공개되고 저의 설명의 부족함이나 오해도 있을수 있습니다.그냥 편하게 조금 더 아는이의 설명이라 봐주시고 그래도 자전거에 진심이기에 너그럽게 보아주시고 멋진 자덕님들의 배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겠습니다.

당근에서 23만원짜리 입문 로드 구입해서 잘 타고 있습니다. 비싼 자전거 타면 집안에 모셔놔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저는 고가 자전거는 흠집나거나 낙차할까 겁니서 못타고 막굴리는 자전거가 더 편하더라구요.

킹바이크 사장님이 정확하게 짚으셨네요..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하차감ㅋ

그냥 100만원 언저리의 자전거면, 아마츄어에게는 충분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간 유별난게 있음.

카푸어니 부동산푸어니 여러 푸어들 중에서 자전거푸어는 용품이나 튜닝에 욕심만 안부리면 그나마 나은편.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즐겁게 라이딩 하겠습니다~

예전에 좋은기회로 산 캐논데일 슈퍼식스에보 하이모듈. 잘 타고 있습니다. 휠은 기변했고 림브이긴 하지만 천만원짜리 자전거는 감히 지르질 못하겠어요 비올때 못타는 단점은 있지만. 좋습니다 ㅎ

비싼자전거도 디자인이쁘고 물론 최상급타면 진짜 바꿀게없죠 문제는 브랜드 및 최상급 무조건 바꾸라는 식으로 말하면 좀 부담되죠

재생자전거 8만원짜리 알톤 사서 여의도에서 경인항까지 왕복 70킬로 주행합니다.자전거는 자기몸에 맞게 편하게 타면 최고입니다.

얼마 짜리를 타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타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유행보다 문화가 되어야 한다

우아.사장님 말씀 참 잘하시네요. 좋은 영상 잘 봤어요^^

제가 자전거 구매한 킹바이크 수택점이네요. 사장님 친절하고 정비도 잘하시고 좋으십니다.

돈 있으면 뭐든 자기 맘대로 사는 거겠지만 오디오, 카메라 다 마찬가지로 음악 자체나 사진 자체보다 기기를 좋아하기 때문이지. 꼭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갖고 싶다는 욕망때문에.

대회 ,선수 입문용으로 500, 동네마실 입문용은 50이면 떡을치는데, 자기만족 하치감 입문용은 기본 1000 부터 시작해야 후회(금전적 말고 최초 목적)를 덜 합니다.

자전거를 이용할 것인가? 자전거를 모실까?

이분 말씀 너무 진정서있게 잘하시네요...ㅎ 사장님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ㅎㅎ

저도2년뒤에 최상급으로기변으로할껀데 일반인이보면절때이해못하는거죠

고가의 자전거는 실력있다고 타는게 아니랍니다 ㅎㅎ 그러니 지금이라도 바로 사서 타시면 돼요. 비싼 자전거 탄다고 더 잘 타던가요?

킹 바이크 사장님들은 다 좋은분들만 계시네요

사장님이 엄청 지적이고 달변이시네요.^^ 바람직한 자전거문화와 자덕을 배출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중급이면 500-1000 정도가 적당한 수준으로 보임 . . 우리동네 중급은 항속 33-35내외

자전거에선 그 하차감이라는게 단순히 허세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한번이라도 더 타러 나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죠 자기 실력에 맞는 장비를 가져야 하는건 정론이지만 가끔은 내 분수에 맞지 않는 장비가 날 위로 끌어 올려주는 사다리가 되기도 합니다

마치 한국만 고급 자전거 좋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중국 빼곤 어느 나라나 다 비슷비슷 합니다.

기변을 앞두고 이번 편은 너무너무 유익한 인터뷰였던것 같습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잘보고 갑니다^^

고가 자전거라도 자기눈에 이쁘면 한번이라도 더타게되니 나중에는 실력도 늘죠 ㅎㅎㅎ 단지 고가 자전거 사서 기스나면 어떻하지 하며 벌벌떨며 못타실거면 그냥 속편하게 싼거사서 많이 타는게 좋은거 같아요.

휠은 순정에서 엘리트카본휠로 바꾸시는거도 좋습니다

좋은 인터뷰

전 고작 스피드스터 45 짜리로 타고있네요 솔직히 클라리스 박힌 메리다라도 끌고 기변은 안하고싶네요. 착한가격에 UCI 인증도 받았으니

누구나 추구하는건 가장좋은 아이템을 소유하고픈 욕구겠죠 저의 생각은 자신이 성장하는 만큼 상급으로 올려가는건 당연히 좋은데 그 성장의 의미를 속도에 맞춰서 고속주행을 잘해야 한다는것에 동의하기도 동의안하기도 하겠죠 그런데 솔찍히 실력 상관없이 좋은거 타는건 개인능력일뿐 이라 하는데 자전거의 개념이나 펑크하나 제대로 못떼우고 팩주행도 안해보고 기함을 타는사람을 보면 솔찍히 지독하게 노력한 사람들이 보면 가소롭습니다 진짜 열정이 개개인마다 틀리겠지만 개뿔도 몰라도 기함타는거 보면 저는 속이 뒤집어집니다 솔찍히 시즌을 위해 몸까지 자전거 속도에 최적화되는 몸을만들어 타는 경지를 진짜 자덕이고 장비의 기본개념을 이해하는 자신의 능력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그런 노력이 없는 사람들은 솔찍히 꼴보기 싫습니다 욕먹을 소리라 하더라도 그건 사실이니까 자전거 정비까지 풀로 마스터하라는건 아니어도 최소한 자신의 자전거는 모든기능을 전부 파악을 하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전 메리다로 만족하겠습니다 :)

자전거 예쁘고 좋은거 타시네요. 카본에 울테그라 정도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 프로 사이클 선수가 아니라면 기함급이 큰 차이를 만든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기함급 한번 가져보고 싶기는 해요. 좋은 자전거 보면 욕심나고 그렇죠. 탄지 한 8년 됐는데 메리다 스컬트라 CF 905 타다가 이번에 병무청으로 바꿨는데 그냥 더 예쁘다 정도지 큰 차이는 못느끼고 있어요. 아마 제 다리의 문제겠지요?! ㅎㅎ 좋은 취미입니다. 저도 참 취미부자인데 자전거 제일 좋아합니다. 안전한 라이딩 즐기세요. 잘보고 갑니다.

남의눈을 의식할필요 없죠. 50~150사이면 충분. 그 이후로는 감성비로.

나이먹으면 관절이 안좋아져서 무거운 자전거보다 가벼운게 좋다고 느낍니다. 20,30때야 팔팔하니 무거운 자전거 타는게 더 좋을수 있죠 운동이 더 잘되니 근데 산에 올라가면 가벼운게 확실히 관절이 덜아프다는게 느껴지네요. 나중에는 60대넘어가면 전기 자전거 탈수도 있을듯 ㅎㅎ

돈을 쓴만큼 한번이라도. 더 타러나가죠

전 8만원주고 당근해서 출퇴근용으로 타고 있는데 천만원 이상 고가자전거를 사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나는 중고자동차 400 만원타고있습니다. 매일 왕복 15ㅇ키로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비싼차로 경주에나가누것도아니고 이동수단이기때문에입니다 목적에따라 하현되는거죠

일시불이 많은 이유는 자전거는 없는 사람은 애초에 시작도못함 그래서 동호회에 20대가 별로없고 30~40대가 많은 이유지....

전 따릉이로 출퇴근하며 만족하며 탑니다 ㅋㅋㅋㅋ 근데 너무 장비빨믿고 속도내서 달리시는 분들 사고 가끔식있어요 제발 도심쪽 하천 안양천 자전거도로에서는 천천히 갑시다

전 30만원대 자전거 타면서 허벅지랑 체력이 올라오는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엄청 만족하고 있는데 이대로 계속 만족하면서 타야할것 같아요. ㅋㅋ

자전거 어차피 한두번 넘어질거 예상하고 100만원 정도 알루미늄 자전거가 좋을듯 합니다

킹바이크 수택점이네여~~ 저도여기서 자전거 구매 했어여 너무 친절 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킹바이크 짱~~

리파인드7 사고싶어 미치겠습니다 잔고도 없고 사이즈도 품절이라 없네요ㅋㅋㅋㅋㅋㅋ 사장님 마인드 너무좋네요 나중에 찾아뵐게요

중요한건 기기를 내몸에 얼마만큼 정상값에 맞추냐가 제일 중요하다

우리나라 중위 소득이 230만원 정도라던데 상위 소득자들과 갭차이가 상당한가보네요.

성능적으로는 알루미늄 클라리스도 동호인 레벨에선 충분하죠 요즘엔 알루 클라리스가 100만원쯤 하나

어색하게 하나둘셋 안할때 되지않았나요?

잘보았습니다 ❤❤❤

경험자의 골프와 자전거 장비빨의 유사점>★ 골프초보때: 골프복 유명브랜드로 올 치장. 싱글이 되고 레슨프로 자격 딸때쯤엔 온라인에서 기능성 몇만원짜리 코디 바란싱위주로 착용. 젊은 친구들 하는 말-"프로님들은 그냥 편한 복장으로 입고 치시는것 같은 공통점이 있어요!" ★자전거 입문: 추천 혹은 이슈화된 입문급 자전거, 복장구입에 온라인마켓 눈빠지게 쫒아다님. 중수가되면서 적당한 기함급 기변. 나이들어 어언 자전거 30년. 로드는 국산 경량알루*105셋+알리커스텀/가성비 카본MTB/ 전기자전거로 매일 2~3시간, 평균시속 16~19km (근력이 없어서가 아님)로 바퀴 굴리며 나아가는 재미와 주변환경과 동화 하는 라이딩. 결론은 입문>미치기>생활형으로 진화 하는것 같습니다.

내 친구는 비싼거 샀다고 도로 조금만 울퉁불퉁하면 끌바하더라ㅋㅋ

콜나고도 크로스컨트리용 mtb도 있지 않나요?

최상급을 타야 실력부족을 자전거 탓으로 돌리지 못함입니다 ㅋㅋ

ㅋㅋㅋ갑자기 김팔용님이 생각나네요 ㅎㅎ

가벼운거 장거리. 무거운거 단거리 운동 할여면. 무거운거. 과시 하려면. 비싼거.

자전거가격이 거품이 많아요 코로나전에는 1000만원 이야기하면 비싸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천만원 자전거가 싸게느껴지는 이유는 물까요

이분 엄청 팩트로 조곤조곤 패주십니다.

걸려있는 프레임중에 핑크색은 치폴리니 인가요??

선수나 자덕들이 기함 찾는거지 일반인은 비싼 기함급은 관심 끊어도 됩니다. 왜냐면 최상급=중상급 프래임 차이 거의 없다는거. 지갑을 지키싶시오.

좋은건 둘째 치고 거품이 명품백 수준이라는거...

앗 저도 킹바이크에서 구입했습니다 사장님 너무좋으심👍👍

일단 타이어만이라도 최상급 써야 된다는데...ㅡㅡ; 그것도 비싸서 못 사겠다.ㅜㅜ

영끌 기함 타고 싶당!!

왜? 비싼 자전거에 열광하느냐고요? 과시욕~ sns~~ 동호회~~ 때문이야~

울테이상은 사실 가심비

팩터 좋드라 👍

미국산 저렴이 소먹어도 되는대 비싼 소고기 먹는거 마냥 1번타더라도 타보고싶은게있다면 마음에 드는걸 타야 후회 안하니까~ 능력선에서 비싼거 취미생활 좋다고생각합니다 화이팅

살 수 있으니까 사는 거...

ㅋㅋ 기함으로 평소 그러냐고 놀림 받을까봐 졸라 밟죠

지난 가을부터 대폭할인중. . .

미니벨로에 전동을 달면 로드 안부러운데 ㅎㅎ 굳이 비산 자전거 ㅎㅎ 순전히 기분이지

자전거샵에 1500들고 가니 진짜 왕대접 받음. 오디오샵에 저돈 들고 가니 사람 거들떠도 안봄. 뭔 거지 취급함 ㅋ

제가 고가로드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사이에서 엄청 고민을 많이 하고 여러가지 종류별로 다 타봤습니다. 그결론은 포장도로 평지 위주면 고가로드 업힐 위주면 전기자전거.. 왜냐면 전기 자전거나 공공자전거였으면 엔진 가동되고 페달 굴려야하는 구간을 고가로드는 관성과 중력의 힘만으로 폐달 한번 안굴리고 저절로 공짜 에너지로 가더군요. 실제로도 난 페달 안굴리고 앞으로 밀기만 해서 가고 있는데 뒤에 따릉이탄 애는 막굴리면서 오고있고 오토바이는 모터소리 크게 작동하며 오고 있었네요.즉 평지에서 효율이 너무나 좋고 너무 잘 구릅니다. 또 전기나 자동차처럼 환경 오염과 기름을 낭비하며 가는게 아니고 자신의 지방을 태우며 가니깐 건강에도 좋고 그래서 수천만원 짜리 자전거 사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it easy if your partner also have bike hobby but if your wife not in the hobby. take a new bike is like a nightmare the best proposal is when i succeed sold the old bike first.

난 30만원 짜리 운동겸 취미로 타고 있음

돈쓸데가없으니...

허벅지가 엔진입니다 !!!!

아니 고급차를 타면서 50km 밖에 안탄다니 . . .

영끌의 시대

난 35~ 목표는 84 ~~

로드로 입문해서 엠티비 미니벨로 다 타본결과 브롬톤이 끝판왕인거 같아요ㅋㅋㅋ

고가는. 그냥 간지 ++ 데칼 색상 이쁨이. 대박.. 플래그쉽 및 장사를 잘하는거죠.ㅎㅎ 싼것과 비싼거의 이쁨 차이.!! 그외. 독특한. 디자인 ?? 써벨로 s5 같은 자전거 도로 더 크게.. 더 많이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없는곳도 많다 보니.ㅠㅠ

킹바이크 김정균 사장님 한국자전거정비협회 이사님이시고 항상 젠틀하시죠. 자전거 문화를 먼저 생각하시는 사장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사장님 화이팅 입니다. 사업번창 하십시요.^^

그냥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냥 허영심입니다 선수도 기함급을 못타는데 절라 100킬로 달리면 뻗는 주제에 그냥 헛ㅈㄹ 임 업자들 유튜버들도 그기에 한몫했슴 당신의실력으론 아무런 차이 없으니 허영심버리고 작당한거 사세요

육각렌지 또는 별렌지를 구해서 '새자전거'를 판매하는 매장을 방문해서 자전거의 볼트를 다 쪼아 보세요! 아마 대부분의 볼트가 더 돌아갈겁니다! 자전거는 대부분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므로 '새것과 중고 개념'이 애매합니다!

한가지 간과하는점. 자전거회사가 가격을 뻥튀기한다는 독박을 쓰지만 사실 3점셋을 공급하는 시마노와 스램, 휠 회사들의 가격인상도 무시못하죠. 기타 악세사리등도 다 올랐어요. 좀 억울한 면이 있죠.

한강 아이유고개에서 2천만대대 자저거 라이딩 하는 분이 몇 십만원대 따릉이 수준 타는 라이더를 못 쫓아 가는 거 보고 한 참 웃었네요.ㅋ 그냥 자랑하려고 타는 거 아닌가?ㅠㅠ

대한민국 80%는 하차감이지 ㅋㅋㅋㅋㅋㅋ

생활 자전거 동네 삼천리 자전거에서 16만원 짜리 자전거 사서 탑니다. 왕복 24km 출퇴근 시 주로 탑니다. 속도는 겁나 느리지만 빨리 갈 필요없이 즐기며 가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물론 잘 차려입고 삐까번쩍한 자전거 타는 사람들 보면 멋있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자린이라 그런지 아직은 자전거보다 엔진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하차감때문에 자전거를 사고 싶진 않네요. 👏🏻👏🏻

자전거에서 하차감을 이야기 하는순간 그건 자랑하려고 산거라는 증명임.일반사람들은 천만원짜리가 자도에 돌아댕겨도 아예모름.사장님 말씀처럼 평균4-50키로 , 평속24정도의 샤방 라이딩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100만원짜리 클라리스도 충분함.자건거 가격으로 사람급을 나누는건 미친동호회에서나 하는짓임.총알이 부족해서 못 사는게 아니라 , 자기 몸뚱아리가 못 느껴서 안사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