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만은 않은 사람들의 시선 저희 세 식구 당당하게 살 수 있을까요? ▶ 상담신청 : kbsbosal@naver.com ▶ KBS Joy #무엇이든물어보살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N] ▶ 홈페이지 : www.kbsn.co.kr ▶ 페이스북 : / happykbsn ▶ 인스타그램 : / kbsn_official
@@xomeday 아니 그런 시선이 없어지길 바라기보다는 아무렇지도 않게 견딜 수 있는 굳은살 만드는게 낫다는거엔 동의하는데, 그런 시각도 이해해야한다는건 뭔 소리죠 ㅋㅋㅋ 그런 시각은 당연한게 아니고 정당화될수도 없습니다. 다만, 저 개인들이 세상의 시선을 바꾸기는 매우 어려우니 차라리 그 시선을 무시하는게 삶을 살아가는데 더 나을거라는거죠.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세요 무슨 권리로 그렇게 바라보는지 알 수도 없는데 그걸 왜 이해해주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여자 진짜..ㅋㅋㅠ 남편이 당당해지길 바라는게 참.. 당당할 일이 아니에요 위축될 일도 맞고요. 본인도 당당하지 못한 일이란걸 아니까 그러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빠랑 딸로 오해받는거 정도는 당연히 감수해야할 일 아닌가요? 서로가 힘이되고 사랑하면 만나는거야 본인들 맘이라지만 주변인들이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욕심인 것 같습니다…
여자 똑부러지는 척 하면서 말하는데 완전 바보 똥멍청이임 애를 생각했다면 ㄹㅇ 아빠뻘이랑 결혼을 어떻게 함.. 본인은 남 시선이 신경 안쓰이지만 아기는 나중에 어떡하냐 이러는데 뭘 어떡해 애아빠도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못하는데 ㅠ 왜 나온거야 ㄹㅇ.. 사람들 인식을 바꿔보겠다고 나온건가?
21살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31살... 보통 그렇게 안만나죠 그러니 사람들이 의아해하고 시선이 그렇게 될수밖에요.. 남의 시선이 그렇게 신경쓰였다면 애초에 시작을 못하셨겠죠 처음 사랑을 시작하신 그 마음 생각하시면서 남이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신경쓰지마시거나 아니면 그러려니하세요 그렇다고 남들에게 자신들의 생각처럼 강요하지마시구요
저는 이십대 후반이고 아빠가 올해 여든입니다. 엄마와 열여덟살 차이고 제가 고2일때 이혼했습니다. 저는 부모를 굉장히 원망하는데 희귀유전병을 제게 물려준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위 영상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유전 가능한 질병이나 장애(경도한 정도가 아니라 심한)가 있으신 분들은 출산을 고려하실때, 전적으로 태어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출산의 자유 누구나 있습니다. 장애가 유전되었음에도 자신의 삶과 부모에게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수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출산을 선택하신다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자식의 평생을 경제적으로 책임져야한다 생각합니다. 경제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장애거나 극소수의 사람들이 앓아서 법의 사각지대에 있어 장애로 인정되지 않아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 한정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험해본 사람들만 압니다. 나는 아직 10대, 20대인데 이미 칠십, 팔십인 아빠라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전적으로 맞춰줘야 할 때의 절망감. 아빠와 지금까지 한 대화가 대화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또래들의 40대나 50대 엄마 아빠 나이 차이 별로 안나는 부모 존재가 저는 늘 부러웠습니다. 아빠가 창피했고 싫었습니다. 집에선 꼼짝도 안하고 물 떠와라, 숟가락 가져와라, 옷 사주겠다며 시장통 구제가게에 데려가고 위생개념도 엉망이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자기 관리하고 젊은 사고 하는 나이 많은 아빠나 엄마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정말 극소수입니다. 저는 감정적인 편이 아닌데 중학생때 수영장에 갔는데 젊은 아빠가 어린 딸 물놀이 해주는걸 봤습니다. 딸을 들어올려서 안아주는데 그때 눈물이 터져나왔고 십년이 더 지난 지금도 가끔 그때 기억이 떠오르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립니다. 내가 평생 가져볼 수 없는 것을 끔찍하게 원할 때의 그 감정은 정말 힘듭니다.
저도 동의 합니다...저도 장애를 물려받았습니다 뭐...아버지가 초등학교때 돌아가셨지만...경제생활 ? 당연 안되구요 저는 시설로 가서 쭉 살다가 자립해서 이제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삶을 살고있습니다.네 맞습니다 저는 그냥 혼자 살려고 합니다 유전을 물려주기 싫어서요 지금도 겨우 살고있는데 자식까지 키우려면 아마 경제생활 안될꺼같네요.리님도 힘내십시오!!
둘이서 나이차가 나든 직업이 어떻든 자기들이 서로 좋다면 남 시선이야 어떻든 서로 걍 잘 살면 되는데, 문제는 아이임. 내가 내 가치관을 바꾸기 싫은 것처럼 상대의 가치관도 바꿀수 없는거임. 분명 자라면서 오해의 소지를 온몸으로 받으며 자랄건데... 잘 감내하셔야 할듯. 그리고 남편 보험 많이 들어서(장난아니고 평균수명을 고려할때) 아이 잘 키우시길.
둘이 좋다면야 노터치 하겠다만 애가 너무 불쌍하다 자식은 저런 부모님을 바라고 태어난 게 아닐 텐데.. 댓글에 서로 좋다는데 왜 그럼? 이러면서 깨어있는척하는 댓이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요즘에서야 10살 차이도 익숙해져 가고 있는데 30살이라니ㅋㅋ 내가 우리 아빠 친구랑 뽀뽀하고 연인 관계라 생각해보셈 우리 아빠가 할머니 친구랑 부부라고 과연 그 둘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 부모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dudi7909 지금 누가 더 손해인지 대결하냐? 사랑에 나이없고 직업에 귀천없다. 누가 더 기울냐 아니냐 그거 따지면서 잘어울린다 한들 그게 옳바른 판단이 맞냐? 진짜로 저 사람들을 존중한다면 그런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응원해야지. 니같이 관계를 이해타산적으로만 보고 막말하는 새끼들때문에 사연자 같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 댓글 쓴 사람은 보니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힘들어질 수 있는 사연자를 걱정해서 한 말인것 같은데 뭐때문에 그렇게 발끈하는지 모르겠다만 못배운티 내면서 살지마라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애지중지 곱게키운 자기 딸이 본인보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한테 시집보낸다면 게거품 물꺼면서;;; 일반적인 상황아닌거 알고 본인의 선택으로 결혼했으면 감수해야지,, 누가 떠민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음 그리고 아빠와 딸의 나이차인게 사실이니까 시선이 있는거구 당연히 내일모레 칠순인 할아버지보고 갓난애의 아빠하니 놀랠 수 밖에 없죠
이런 케이스가 방송에 나오니까 나이 많은 남자들이 주제파악 못하고 '아 나도 딸벌 어린 여자 한번 만날 수 있겠지?' 이런생각하고 멀쩡한 어린여자한테 껄떡대지... 저 남자분은 카드 네장 어쩌고 하는 거 보니까 경제력이 있어서 만나주는 거 같은데... 본인 생각에 나이가 많은데 경제력이나 뭐나 가진게 없으면 여자 안 만나는게 맞음
인터넷에 댓글을 처음으로 써봅디다. 딸자식을 기르는 아비로써 자식을 생각했을때 부모의입장에서 너무나도 동탄 스러울것 같읍니다. 저사연의 부부보다 저열한 댓글을 작성한 추잡한 셧바닥을 가진 분들을보며 글을 작성합니다. 남자는 가능하다는 분들이 많고 희망 품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저 경우는 매우 몹시 희귀한 경우입니다. 반대로 아들 자식이 자신보다 30살이나 많은 여자를 아내로 데리고 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동네방네 망측하다고 할거시 분명합니다. 대부분 여성, 남성은 또래를 만나야 합니다. 특이한 상황을보며, 희망 품는 파렴치한은. 감방에 뭉그러져 썩은밥을 먹어야 합니다. 사람구실할 놈이 아닙니다. 추접스럽게 어린 여자에게 드러운 잣대를 들이밀려는 글들을 보며 본인보다 나이가 30이나 많은 사람이 찍접거리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따라다니면 스토커라고 신고할거시면서, 꼴 갖잖은 희망 품지 마십시오. 이곳에는 내로남불 정석의 남자들이 많읍디다. 위와 같은 남성들은 여성 손가락에 가락지 한번도 못 껴보고 저 남자가 자기인마냥 희망가지고 일장춘몽만 꾸다가 술병에 걸려 쉰내를 풍기다 고독사 할것입니다. 정신차리고 본인연령또래의 여성을 잡으시는것이 지금 본인의 처절한 신세를 벗어날 길입니다.
여기 댓글들 특징보면 노총각 아저씨들이 맨날 상주하면서 댓글다는거 같음 꼭 이런 아저씨들이 비슷한 또래 여자들보고 노처녀 아줌마라고 깎아내리면서 20대한테 찝쩍거림 제발 본인 나이대에 맞는 분들 만나시고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남 험담하지 마세요 20대 만날거면 가꿀 생각을 해야지 왜 맨날 남만 후려치나요? 인성도 못됐어
허구헌날 본인 또래여자들한테 차이니깐 이것저것 안 따지는 순수한 20대초중반여자만난다고 하는데 웃겨죽겠음ㅋㅋ근데 웃긴건 댓글에서만 만난다하지 현실적으로는 못 만나지 ㅋㅋㅋ 20대여자들은 눈이 없는줄아나 ㅋㅋ저렇게 댓글로 30대여자들 나이로 후려치는 남자들보면 외모 성격 능력이 부족해서 본인의 또래여자들은 거들떠도 안 보는 수준인 남자들임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 남자들은 다 본인 또래 여자랑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일반적임ㅋㅋㅋㅋ
@@범어위브더제니스 진짜 현실성떨어진다ㅋㅋㅋ그래 정자가 한마리만 나와도 가능은 하겠지ㅋㅋㅋ 근데 그 정자가 쌩쌩하고 퀄리티가 좋겠냐??ㅋㅋㅋㅋ 늙은 정자는 여자나 아기한테 엄청나게 안 좋은 영향을 준다ㅋㅋㅋㅋ 그리고 40넘으면 결혼 못한다 현실적으로 ㅋㅋㅋㅋㅋ 60대에 생삭기능이 가능한데 어쩌라고 ㅋㅋ어차피 일반인은 그 나이에 결혼 꿈도 못 꿔 ㅋㅋㅋ마지노선이 30대까지다ㅋㅋㅋ
여자분 진짜 잘못 알고 계신게 있는데, 진짜 저 할아버지가 존경할만한 사람이려면 아무리 31살 어린 여자가 만나자고 해도 끝까지 밀어냅니다. 그러고 진짜 저 할아버지가 님을 사랑하고 안쓰럽게 여겼다면 저런 기구한 인생에서 결혼만큼은 이상한 눈초리 안받고 행복하게 살도록 또래만나서 하기를 빌어줬겠죠. 저건 그냥 노친네 추태예요... 편견은 개뿔 남들이 보는 편견 그 이상일수도.
본인 선택이고 행복하면 된거에요 근데 시선은 어쩔 수 없어요. 부모님 보다 나이가 많은것도 일반적인 것도 아니란것 본인도 잘 알잖아요. 오지랖으로 수군거리는 사람들은 문제여도 시선이나 부녀사이로 보는 반응은 감수할 수밖에 없어요 아이가 받을 시선도 함께 하는 시간에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솔직한 생각으로는.. 아무리 열린세상이라지만 31살차이라면 본인들 스스로가 보통관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텐데.. 방송에서 아무리 예쁘게 포장하고 한들.. 댓글보면 다들 엄청 예쁜말로 응원 해주는데 그 말들도 그냥 예쁘게 포장한 느낌들임.. 내 자식이 그랬다면 진짜 그냥 지구 반대편으로 보내버릴꺼임
애기가 제일 걱정스럽다..내가 06년생이고 아빠가 저분이랑 같은 57년생임..나도 아빠랑 같이 어디 가면 사람들이 아빠,딸이 아니라 할아버지, 손녀로 봄..ㅋㅋ "손녀랑 같이 사시나봐요?","할아버지 말씀 잘 들어" 등등 저 아가보다 16살 더 많은 나도 아빠랑 다니면 그런 취급인데..ㅋㅋ 할아버지 취급 받는걸 충격 먹어야 될 이유가 있나? 아기랑 65살 차이 나면서ㅋ 그런 취급은 좀 감수하세요
이런거 방송에 안나왔으면ㅠㅜ 아니 존경,은인,감사 인간으로서 좋은 관계라면 충분히 이해함..근데 진심 아빠,큰아빠뻘이랑..?? 주위 20,30대 여사친있는 사람들..물어봐봐 진심으로 손절각임 두분이서 뭘 하던지 노상관인데 이런곳 나와서 ;;할배들 나도 가능하겠지 이런 마인드가질까봐..정신이상있는 할배아저씨 어린 애들한테 다가가는 뉴스들 지금도 나오는데ㅠ 이 영상이 미칠 영향 생각을 하세여.. 더 그럴까봐 그게 더 걱정됨 두분은 시선 그런것까지 생각하고 결정하신거아닌가요..? 신경안쓰려면 선택한 자기 몫인거지 누가 시킨거 아니잖아요
역시 여자는 어려야함. 그래야 애도 낳고 일단 애낳으면 모성애때문에 살림도 잘하고 돈도 열심히 벌어옴. 그리고 돌싱될때 어린여자랑 애낳아본게 능력남의 스펙이 되어줌. 그럼 또다른 20대녀만나기도 수월함ㅋㅋ 한여자랑만 애낳는것보단 여러명 여자 임신시키는게 남자한텐 훈장인지라.. 나 아는형님도 60대인데 말을잘해서 20대녀만남. 내가 돈을 비교적 많이벌때가있음. 얼마전에 현직 쇼핑모델녀가 내수입 물어보길래 뻥차버렸다 몇년전에도 얼굴반반한 여자가 직업도좋아서 호감있었는데 날 돈으로만보고 케물어서 ptsd생긴지라. 모델녀가 언제는 나 나이많고 키작아서 싫다드니 나 외제차타는거보고 갑자기 앵기길래 어플로 장거리 연애용으로 만난여자였는데 혼외자좀 만들어볼라 했드만 빡쳐서 유부남인거 공개해버렸다. 이댓글봤다면 제발 각성하길. 남자는 돈밝히는 여자 싫어한다. 일본여자들은 절대 안그런다. 어리고 예뻐서 착할줄 알았는데 나 돈잘번다는 얘기듣고 돌변하는꼴을보니ㅋㅋ남자가 1억가져오면 여자도 1억 가져와야지.
내 가족이 결혼한다면 아이고 축하해 주위 신경쓸거 없고 이쁜 사랑해 아름답네 그럴 사람 있냐? 자신있게 난 그소리 못한다 그냥 남이니까 영혼없이 행복해 보이시네요 할수 있는거지 그리고 애기는 진짜 어느정도 자랐을때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을지 모르겟다 할아버지 나이가 아빠라 그라고 무속인이 엄마라 그러고 이건 정말 아이가 왠만해서는 감당하기 힘든 조건이다 여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줘야 될거같다
둘은 방송에 그냥 나온거겠지만 이 방송이 나가면서 피해를 보는건 결국 젊은 여성들. 여알바한테 껄떡거리는 남사장, 여학생한테 찝적거리는 남선생 남교수 등등. 사람들의 시선이 왜 부담스러운지 모르는것이 아닐텐데 꼭 방송에 나와야 했을까? 제 고민만 고민이고 방송 파급력은 생각치 못하나. 나오지 않는것이 맞는 일이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