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막판에 비문학도 는다는거 보고 소름돋아서 씁니당... 일단 ㄹㅇ 늘어요 저같은경우엔 어쩌다 오기가 생겨서 독학 노베로 수학 문제집 한권 사다 풀었는데 해답지 모르는부분 왜 그렇게 된건지 계속 물고 늘어졌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나중엔 생략된부분 찾는게 힘들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까 비문학이 원래 15문제중에 10개 7개? 정도 틀리던거 쉬우면 다 맞고 어려우면 2.3개 틀리는정도로 줄고,, 기간은 한 4~6개월 된거같아요 글고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제 공부법은 이 영상이랑 약간 다르긴한데 생략된부분을 이해하고 넘어가는건 진짜 중요하고, 개념은 그거이상으로 더더더 중요한거같아요. 왜냐면 제가 공부방법을 1도 몰라서 개념 없이 노베로 문풀만하다보니까 전년도 전전년도 수능 시중에 있는 기출 문제 대부분 123(4도 간혹)다 찍어보긴 했는데 실제 수능에선 점수가 잘 나오진 않더라구요ㅜㅜㅜ 당황하니까 백지상태... 하 그래서 전 개념의 중요성과 함께 재수중입니당... 😭 다들 학생때 열심히하세요..ㅜㅜㅜㅜ 화이팅..ㅠㅠ
수학 개념을 유효하게 공부하는 방법 1. 문제 수 조절: 개념을 빨리 끝내는 게 중요 2. 무조건 자기 손으로 밟아서 이해: 수학과 비문학은 유사 3. 문제 = 개념공부의 대상 (풀이의 대상이 아님) 하루 3.5h 이상을 들여서 1단원 이상 끝내는 게 목표 1달 안에 전범위 개념을 끝내는 게 목표 빠른 속도로 해야 응용문제를 풀 수 있다. 개념 공부법 -단원을 쓰고, 설명을 1줄씩 요약하며 쓰기. 이해하고 넘어가고, 안 되면 넘어가지 말기. 손으로 이렇게 밟지 않고 강사 인강만 들으면 수준 안 올라간다. 예제, 기출문제만 이해. (유제, 연습문제, 심화문제 등은 제끼기) 문제 공부법 1. 요약: 보통 숫자, 영어 쓰면 요약됨 2. 풀기 시작 (문제를 독해하는 게 포인트): 4분 동안 안 풀리면 3. 풀이(해설) 1줄씩 요약하며 쓰기. 이해하고 넘어가고, 안 되면 넘어가지 말기.
해설을 안보고 혼자 생각을 해서 해결이 가능하면 안보고 혼자 하는게 좋고 혼자 머리굴리는 과정에서 해결력 추론능력이 생기는데 이게 필요함 근데 혼자선 아무리 시간을 줘도 해결을 못하는 수준이면 그냥 해설 상세한 책을 사서 자이스토리 같은거 아니면 다른책을 사서 예제에 문제와 해설을 보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정리하는식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아닌것 같아요. 저걸 그냥 하는게 아니고 정말 이해가 될때까지 노력을 하셨겠죠. 5회독이 최소라고 하시는데 머리가 좋은사람이 5회독부터가 진짜 공부시작이란 말을 하셨을까요? 저렇게 코어잡고 얼마나 많은 빈칸을 채워나가셨을지는 왜 못보세요. 일단 출발을 저렇게 하라는거죠.
1.문제수조절 아주빨리 개념을 끝내는게 목표 2. 자기손으로 밟아서이해 수학의 텍스트를 읽어내는갓은 국어의 비문학 독서를 읽어낸는것하고 하나도 다르지않음 자기스스로 이해해야함 고수가되려면 3. 문제에 대한 편견을 버린다 문제는 푸는대상이 아님 하루에 3시간 30분이상을 들여 무조건 한단원 이상 끝내기 한달안에 전범위 끝내기 빠른속도로 주파해야 응용문제를 풀 수 있음 1:43 - 2:23 이후 예제만하고 유제는 제끼기 확인체크 제끼기 연습문제 심화문제 제끼기 기출문제는 하기 양이 주는것이 힘은 엄청남 개념은 밟아서 쓰면서 예제 1. 문제요약 풀기시작 -> 절대안풀림 문제를 독해하기 모르겠으면 답을 개념공부하듯이 하기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수학 개념서 주파 첫 번째 공부일 때 하루 3시간 30분 이상들여서 하루에 한 단원 이상을 끝내는 것이 목표 그래서 한 달 안에 전 범위 개념을 끝내야함. 요령 - 개념 설명 부분 한 줄 씩 '써보면서' '이해' 하는 것이 중요. 예제 또는 대표문제만 풀고 추가적인 연습문제 개념체크 문제 넘기고 기출문제는 풀어보기
노베의 뜻은 고1 수학부분 포함임. 본인이 고등수학 특히 상 부분이 부족하면 그것부터 해야함. 그것도 안되어있는경우는 이 방법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움. 즉 효율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자체를 버리고 일단 꾸준히 뭔가라도 해야됨. 좋은 방법은 정말 많지만 왜 안되는냐. 안하니까 어차피 안할거니까 그래서 못하는거임. 못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좋은 방법. 쉽게 하는 방법 이런것들에 대한 환상을 갖고 설사 찾더라도 일단 안함. 왜냐 그런 방법은 기본 자격을 갖춰야 되는데 그 자격을 갖추기가 너무 힘든거지.
와 저도 모르게 급해서 이렇게 하고있었는데 이게 맞는 방법이었네요 뉴런 수학 1 일주일 수학2 일주일 지금 미적분하고 있는데 아직 미적분 못끝냈지만 빨리 끝내고 다시 개념 한번 더 돌리고 수분감(기출 문제집) 풀어서 실력 완성한다음 n제 돌릴려고 했는데 빨리 나가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전 수2할때 학원에서도 수2 진도를 했는데 자연스럽게 문제 풀면서 기본 개념 복습이 된거 같고 베이스가 깔리는거 같더라고요.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고2 기말 망치고 어쩌다 선생님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접하고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 든 뒤에 수능공부 1주일차 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최근에 올리신 겨울방학 영상에서는 수학 개념은 5회독 정도 하라고 하셨는데 여기서는 1회독을 전제하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여쭈어봐요 몇 회독정도 하면 될까요?? 그래도 수학 개념서,쎈b까지는 내신대비로 풀어서 70점대 유지했습니다
방금 영상 보다가 깨달은건데 이해가 안될때 멈춘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멈춰야지 인지하고 공부하긴 했지만 이해 못한 부분 자체를 구분하지 못했어요. 자기객관화가 덜 돼서 그런 것도 있고 이해하려 머리쓰는 과정 자체가 귀찮고 버거운 나머지 기피한 적도 있는 거 같아요. 이런 걸 메타인지가 떨어진다 하는 걸까요.. 이해 못한 걸 명확하게 파악하고 멈추는 능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의대 지망 중인 일반고 현역 고1입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이 너무 안 나와서 고민하던 차였습니다. 다른 과목은 거의 만점인데 수학은 노력해도 항상 2~3등급이 뜨더라고요...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앞으로 해 나갈 수학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히호호-u8u 50일 수학 없이 즉 기초없이 딴거 할려고 하면 무조건 안되더라고요 50일 수학을 하루에 4강씩 이라도 들으면서 빨리 끝내세요 그리고 저방법대로 전 개념원리 하고나서 rpm가서 대표 문제만 풀어요 다만 안풀릴테니 무조건 저방법대로 해설을 보면서 하는데 무조건 보고 넘어가는게 아닌 해설 한번보고 이해한다음 문제를 한번더 풀이대로 풀어보세요 그럼 정말 응용 할 도구들이 생깁니다
선생님 제가 2020 고2 9월 4등급에서 윤혜정 나비효과하고 비문학 기출 조금 풀어보고 그래서 2020 고2 11월 1등급 컷 조금 넘겼는데요..찍은것도 없지 않아 있고 그래서요..아직 비문학 풀면 너무 많이 틀리는데 비문학 새로운 지문 가지고 선지 한번 읽고 그냥 정독하고 그 다음 문제 풀면 되나요? 첫 부분은 자세히 읽고요? 읽으면서 차이점 이런거 신경 안쓰고요? 그리고 예를 들어 2018 수능 오버슈팅 같은 지문 어떻게풀어야 하나요?
@@김밥맨-n7l 그리고 어떻게 철저히 다릅니까? 개인적으로 오래 연구하고 성적표까지 공개한 채널이 이런 댓글 하나로 비판받는다는 게 아쉽습니다. 그때는 문이과 국어 등급컷을 따로 산정해도 1컷 1-2점 차이였습니다. 학생들이 독서실에서 인강 편히 듣고 그걸로 공부 끝냈다는 생각을 하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인생이 망해가고 있어요. 현우진 글씨늘 보셨습니까? 저보다 10배 이상 많이 쓰면서 공부한 글씨체입니다. 자기 스스로 밟지 않으면 실력이 어떻게 쌓이겠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공개토론을 요구하셔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정말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일단 혼란을 줄 수 있는 이유 1. 이 공부법을 최근 경향에 얼마나 적용할 수 있으며, 실제 학생이 이로 인해 노베이스에서 1등급에 가까운 점수가 나왔는지. 2. 나형 그것도 미적분이 1문제 있던 시절 백분위 100인 수학공부법으로 인해 가형 준비 하는 학생들도 무심코 누르고 영상 시청 할 수 있지만 가형도 이렇게 하면 성적이 올라간다는게 증명 되었는지. 3. 예제만 풀고 독해 연습만 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해서 개념 한번 끝내고 개념이 얼마나 축적되는지. 전 이러한 부분들이 명확히 설명되지 않아 오히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학원 마케팅같은 영상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수학 때문에 너무 힘들고 고민입니다 고등학교 때 수학 가 형을 공부했는데 6 등급 7등급이었고 원래 수학 개념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이 힘듭니다 ( + 미적2힘듬 ,기벡 이해못함 ) 다시 한다면 2등급중반정도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국숭세단 광명 상가 인아 it쪽이 목표입니다 원점에 대하여 대칭인 두 곡선 f ,g를 f는 x축방향으로 a y축방향으로 b만큼 평행이동하고 g는 x축방향으로 c y축방향으로 d만큼 평행이동 하면 두 그래프의 대칭의 중심은 a+b/2, c+d/2 이런개념을 받아들이는 것이 힘듭니다 이해가 안되서 다른사람이 예시로 그려 놓은 것을 봤는데 와 닿지 않았어요 1. 그냥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건가요? 2. 저 개념을 이해할 때 머리속으로 이해가 됬나요? 아니면 예시를 들어서 이해 하셧어요? 3. 추상적인 개념을 잘못받아들이고 예전에 도형의 평행이동 원의방정식 할때도 받아들이기 힘들었었어요 그외에 수학개념도 항상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도형의 평행이동의 경우 예시를 봐도 이해는 되는 것 같은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추상적인 개념을 받아들여야 할때 숙지가 되었어야 할때 예시를 들어서 이해할려고하고 구체적인 숫자를 대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추상적인 것을 다루기 힘든 것 같아요 중1때 처음 x의 개념에대해 배울때도 받아들이기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이런 느낌 뭔지 아시나요? 제가 어떤 경우인가요? 수학에 안 맞는 머리인가요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 할지 모릅니다 직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4.어떤 상태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설명부탁드립니다.. 5.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고등 학교 때 공부했는데도 수학 67이었고 ...위의 상황들을 봤을때 1년 공익 6개월 학교병행으로 수학 2등급 만들 수 있을까요? 다시 한다면 달라질까요
필수예제는 지금 방식대로 하고, 개념이 다 끝난후엔 기출문제집을 사서 기출문제 한 문제 한 문제씩 요약하면서 고민하고 시간내에 안되면 해설요약하면서 이해하라고 하신거죠 ? 질문이 몇개 있습니다 . 1.복습은 언제언제 해야할까요? 2. 어3쉬4문제는 금방 고민해도 생각이 나는데 준킬러급 문제는 4분정도 요약해도 안떠오를 떄가 많습니다. 그때도 이 방식대로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