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이 대한민국은 제사 우상 조상숭배가 심히 많아 걱정이네요 ㅠ ㅠ저 또한 예수님 믿기 전에 절이든 제사든 성묘든 길거리에 천막친 분향소에서도 보이는곳마다 다 분향했는데 정말 너무나도 후회스러운 과거입니다 ㅠ ㅠ 그런데 정말 분향하고 절하니까 무엇이 거기에 살더군요 특히 조선시대 유명인을 숭배하는 사람들을 영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절하는 그 그림에 진짜로 무엇인가 살았습니다 대충 우상숭배 금지 교리니까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진짜 귀신이 들어앉아 그 숭배를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제 죄때문에 그 고통을 당하셨는데 막상 감사는 다른데다 하고 있었던 과거가 너무 치욕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 우리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제게 더 이상 없습니다 할렐루야 ㅠ ㅠ
노아방주님~♡ 말씀 잘 들었어요. 궁금한게 있어요. 장례식장에 가면 영정사진 앞에서 묵념하고 때로는 헌화도 합니다. 이것은 북한의 동상앞에서 절하고 헌화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분명 우상숭배이지요?~ 대부분의 교회에서 영정사진 앞에 때로는 시체앞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이것도 우상숭배가 아닌가요? 노아방주님은 유가족을 위로하는 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영정사진 놓고 그 앞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괜찮은 가요?~ .
영정사진 앞에서 묵념 하는거, 헌화 하는거 모두가 우상숭배 입니다 ^^ 그러나 시체가 옆에 있고 그분의 사진이 옆에 있더래도 이것은 장례식 인것이고 예배는 유가족을 하나님 께 의탁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만져 주심을 바라는 성령님 의 임제를 구하는 ,,,하나님 께 드리는 예배 이기 때문에 우상숭배 아닙니다. 옆에 있는 죽은 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있는 유가족을 위해서 드려지는 예배 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집사님의 섬김과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추모예배 여쭤봤었는데요... 그간 갈등이 많았어요.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합리화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리고 기도했어요. 하나님 더 확실하게 알려주세요 라고요... 그런데 그건 제가 주님께 떼쓰는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한테 이야기 해봤어요.. 그런데 그게 왜 잘못이냐면서 저항이 심해요...ㅠ 우리가 잘못한건 회개해야 하는데 잘못이라는 인식이 전혀 없어서... 더이상 말을 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기도중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믿는 친정안에서도 우상숭배 문제가 생겨버려서 믿지 않는 시댁과 이해 못하는 남편까지... 감당하기 힘들어서.. 주님 이번에 추모예배를 상황적으로 안할 수 있게 해주시면 잘못되었던 것이라는 주님의 사인으로 알고 앞으로는 안할게요... 이런 기도도 했다가... 그날이 오면 가족들 다 모여서 회개 할 수 있도록 예배드리자는 마음도 들고... 힘드네요. 얼마전에 우상숭배 문제로 앞으로는 주님 맘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다고 기도하고 회개하면서 제사때문에 명절에 시댁 가는게 마음에 힘들어서 주님께 기도드렸더니 제사를 피해서 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이제는 친정까지... 주님 저는 기도할게요. 주님이 일해주세요... 우리 가정이 정말 우상숭배를 끊고 주님 앞에서 회개로 하나되게 해주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 원하시지 않는 일을 끊는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죄없는 아이들까지 엄마의 무지로 우상숭배의 죄를 짖게 만드는건 아닌지...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지혜롭게 잘 이겨나가고 싶습니다.
오늘 집사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저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주님이 함께 하심이 많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저도 선교헌금에 크게는 못하지만 동참하고 싶은데요 인반 한국의 은행들(농협,우리,국민...등등) 계좌는 없을까요?? 제가 폰뱅킹 주로 이용하는데요 해외송금 방법이 좀 복잡해 보이고 잘 몰라서요ㅜㅠ
아!!! 감사합니다 어떤분은 뽄에 카카오뱅크 를 다운 받아서 그걸 통해서 보내는 분이 계세요^^ 쉽다고 하더라구요 ^^ 한국의 아무 은행을 사용하셔도 해외 송금이 가능 합니다. 복잡한거는 없는대 저에 대한 것을 좀 적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카카오뱅크로 하신분이 그러는대 쉽대요 ^^ 그리고 저는 한국에 계좌가 없습니다. 제송합니다 작게 해주셔도 주께서 무척 기뻐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동참하는 거잖아요 ^^ !!!!!!!! 주께서 하시는 사업장에 뛰어들어 같이 일 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몆시간후면 선교계좌 개설 합니다. 하고와서 계좌번호 와 제 집주소 전화번호 은행주소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라 :USA (United states of America) 은행 이름: Bank of America Financial center 계좌번호: 325145772567 은행고유번호(routing number) : 121000358 Swift code: BOFAUS3N 은행주소: 142 E Olive Ave Burbank CA 91502 받는이 : Noahbangjoo Missionary Center 전화번호: 1(818) 414-3084 주소(집): 630 E Olive Ave Apt 304 Burbank, CA 91501 감사합니다 지금 막 선교계좌 개설 했습니다. ^^ 보내주시는 헌금을 주의 뜻에 따라 하나님 의 나라 확장하는 데에 귀하게 잘 쓰겠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늘 신령한 말씀으로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학적인 질문인데, 우리가 죽으면 바로 심판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진다고 하셨는데 세상끝날에 주님재림시 모든 죽은자가 일어나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다시 서는것은 무엇이예요? 우선 죽으면 음부에 가서 대기한다고 하는것은 무엇이에요? 그래서 둘째 사망은 무엇이세요?
넵 맞습니다. 그렇게 하셔도 주께서 기쁘게 받으십니다. ^^ 걱정 마시고 기쁘게 섬기시면 됩니다. ^^ 성령께서,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지금 보았습니다 😄😄😄😄😄😄😄🙆♀️🙆♀️🙆♀️🙆♀️🙆♀️🙆♀️💖❤🌹💗💐👍 저도 제 십일조 와 감사헌금을 성령께서,,,, 코로나 땜에 생활이 안되는 분들께 주라고 하셔서 그렇게 순종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게 들어 오는 선교헌금 이나 후원금도 그렇게 사용 하라고 하나님 께서 말씀하셔서 그대로 순종하고 있습니다 ^^ 저는 아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아방주님 죄송하지만 어제 물어본것데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선교헌금을 여러 단체에 기부했는데 더 늘어나서 십일조와 선교헌금이 너무 부담될정도로 많아졌어요 저를 위해 안쓰고 안입고 아껴가며 되도록 헌금에 쓰려고 하는데 선교헌금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어려운교회 세곳에 십일조를 나눠냈는데 두군데만 내고 선교헌금을 늘려서 내는게 온전한 십일조가 될까요? 아니면 하나님 보시기에 십일조와 선교헌금을 명확하게 구분지어서 내야 할까요?바쁘신데 죄송해요ㅠㅠ 열심히 헌금했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헌금이 안될까봐요ㅠㅠ
안녕하세요 😁🤗 선교 헌금을 부담이 갈 정도로 하게 되면 온전히 기쁨으로 드릴수가 있을까요?😅 그 모든 형태의 헌금들은 모두 우리 주께 올려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 당현히 기꺼이 감사함으로 드려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억지로 하는 모양세가 되면 주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께 서 영광을 받으실수가 없으십니다.^^ 먹을거 안 먹고 입을거 안입고 쓸거 안쓰고 아껴서 하더라도 기꺼기 기쁨으로 ,주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십일조 를 늘린다는 뜻은 그만큼 나에 수입이 늘어 날때 가능 합니다. 같은 수입의 엑수에서 십일조를 늘릴수 있는 방법 이 아예 없습니다 ^^ 십일조를 확실하게 분별 해야 합니다. 물론 십일조로 여러 군대에 혹은 반드시 교회가 아니더래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내실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어느곳을 도울려고 십일조를 다 쓰셨고 또 다른곳에 도움을 드리고 싶으시면 수중에 가지고 계신 돈을 선교헌금으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십일조를 늘리고 싶으시면 이십조 로 하시면 됩니다.😁🤗
방언을 받은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방언을 하며 간혹 의심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바른 방언이면 통역의 은사를 주신다고 하는데 제겐 그런 은사는 없네요 노아방주님의 글들을 읽으며 댓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마지막에 대한것은 예슈아 커* 을 통하여서 입니다. 방언기도도 따라해보고 해서 왠지 찝찝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꼭! 알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평소에 늘 마음에 궁금한 것인데요. 한국에서는 장례식을 상조에서 진행하는데 입관예배를 드릴때에 입관시작과 끝에 고인에게 다 같이 인사를 시킵니다. 목례로 고개를 숙이고, 발인할때도 관을 차에 싣고는 목례로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시키면 목사님도 성도들도 다 따라하는데, 저는 합당치 않다고 생각하고 안합니다. 그리고 분향소에 영정사진 앞에 국화를 올리는 것도 주님께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꼭! 여쭤어 봐 주세요.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영적인 이런 문제가 참 중요하다 봅니다. 무심코 죄를 지을 수 있는데, 알려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