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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간호학과' 한 트럭 보낸 선생님, 하위권 학생이 진로 고민할 때 추천한 ‘이것’ [ 

육퇴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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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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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육퇴한밤
@육퇴한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3 '보건교사' 김유민 선생님 인사&소개 00:42 서울에서 유일한 보건 교사이자 담임? 01:34 특성화고, 직업 교육 위탁 학교는 어떤 곳인가요? 03:04 '메디컬 라인' 열풍에 간호학과도 인기 03:48 특성화고, 진학과 취업은 어떻게 하나요? 05:13 간호학과, 남학생도 진학하나요? 06:40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 여전한가요? 08:31 간호학과에선 1천 시간을 공부합니다 10:52 학생에게 "다양한 분야 도전하라" 권한 이유 12:15 학생 500명 중 50명, 보건실을 찾는다? 13:40 중이염에도 병원 안 가는 학군지 학생들 14:38 손목· 허벅지까지, 신체적 학대도 일상? 15:56 보건실 단골 손님은 새 학기에 몰린다? 18:33 보건 선생님이 부모님과 한국 사회에 건넨 고언
@김민희-t9x
@김민희-t9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가 복지쪽에 관심을 드러내 찾아보던중 특성화고가 다행히 집근처 보건학과가 있어서 남자아이지만 작년에 상담을 받았거든요 선생님 얘기들으니 더욱더 진로가 확실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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