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 동생을 몇년만에 오랬만에 초대 받아서 갔는데 아라리오 유튭 보고 있드라구요 그래서 너 피털팬 tv 뽕커벨님 알아? 했더니 안다면서 구독자라면서!!! 동생도 세계일주가 꿈이 였데요 지금은 몸이 많이 안좋거든요 ㅜㅜㅜ일욜 놀러 가기로 했어요 같이 꼭 영상 또 보려고요❤❤❤우리의 스타 우리의 여신 벨님❤❤❤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가본길에 대한 넉넉한 자신감이, 두 부부의 상반된 모습으로 계속 교차하네요. 나중에 현상황을 회고하시면 웃음이 나오시겠네요 전 피털팬,뽕커벨님의 지금 그런 두려움을 가슴 떨리는 두려움이라고 말합니다, 객관적으로 출발 준비가 넘칠 정도로 잘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아문센의 남극 정복때 처럼... 응원합니다, 즐기실 일만 남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