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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님 손자 진짜 예쁘네요^^

하~~난 이경실 마음 이해되는데 딸도 아들도 23살에 결혼도 아닌 아이를 가진건데 ㅠㅠ 우리도 자식 키우면 기쁨도 많지만 잘 먹이고 잘 키우고 키우려면 나는 한발자국 뒤로 물로서서 엄마 아빠로 살아야하니 가장도 힘들고 어린엄마도 안쓰럽고 ㅠㅠ

애기 진짜 귀여워요~ ^^

이경실씨 아들 학창시절부터 그리 엄마 애를 먹였다고 하던데...이제 가장이 됐으니 부모마음도 알테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와..그 모든일에도 잘 이겨내셨던 경실님인데 자식 얘기엔 눈앞이 하얘졌다는게 너무 인간적으로 들리네요… 남들이 보면 23이면 어른이라 할수 있지만 솔직히 요즘 23이면 아직 애는 맞죠 적당한 직업을 찾는것도 요즘은 30이 되어야 이루는 시대인데 학교도 졸업도 전에애아빠가 된다는말 들었을때 무너지는 심정 너무 이해가 갑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그냥 애낳아서 잘 키우면 되지 라고 잼있게 듣겠지만 내 자식이 아직 번듯한 직업도 없는 내 아이가 가정을 꾸린다고 그것도 애가 생겼다고..그 충격 겪어보진 않았지만 백번 이해가 갑니다

손자 완전 귀요미😊

경실씨 말솜씨 ~ 역시 개그우먼 맞네~❤❤❤❤❤❤❤❤❤❤

아이고 너무 놀랬겠어요. 그래도 아들부부 받아주시고 잘지내시니 좋아요. 손자랑 행복하세요~

같은부모입장에서 이경실씨 맘 이해됩니다ㅠㅠ 저두 아들만 둘이기에 ... 순간 울컥 했네요 멋져요 ~~!!!

너무 예쁘고 건강하게 자란 애기 사랑스러워요❤ 아드님 며느님 독립하셔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 가시기를~~♡

손자가 넘 이쁘네요❤❤ 복덩이네요

경실씨 손자 너무 이뻐요~~

ㅋㅋㅋ 엄마한테 많이 혼나야해요.. 그래야 앞으로의 가장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죠..근데 애기 너무예쁘네요..ㅋㅋㅋ

솔직히 님친이 아니라 엄마 이경실을 믿고 낳은거지 보승이만 보면 안낳았게지 ㅡㅡ

저런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시키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경실언니 손주 넘 귀요미네요 보승씨 할머니께 증손주까지 효자이자 애국자입니다 며느님도 좋은 분 같고요 누가 요즘 시댁에 4일이나 있나요? ㅎㅎ 빨리 낳아 빨리 키우면 더 좋습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하셔요

애기너무 예쁘게생겼다

이경실님 대단하십니다!!

경실님 마음 백번 이해가 가는말이.. 내 아들이 가장이 되는게 싫었다는말... 가장의 무게를 젊은 나이에 오롯이 지게되면 사실 그때부터 아들의 꿈과 아들의 청춘이 사라지는게 부모로선 너무 속상하죠..

용녀쌤^^ 너무 이쁘시다~ 성격도 긍정적이시구

너무 예쁘네요

손자 짱 귀엽네요~~

용녀쌤 글루텐프리 얘기하시는데 순풍드라마 촬영하는 줄 알았어요 ㅎㅎ

손주가 진짜 잘 생겼네요.

경실언니 방송에 자주 나오세요❤❤❤❤❤😊😊😊

이경실님 난 참 좋아해요^^ 며느리와 잘 지내세요 역시 개그우먼이세요~

다 알잖아 ? 알면서 모르는척 하기 ㅎ 그래도 웃겨서 좋다 ㅋ

와……!!!!!! 손주가…..손주가…….천사에요……아우..너무 예뻐..어째…❤❤❤❤❤

디저트 요거트 캐익 같네요~ 😊

얼마나 놀랬을까? 어린아들이 사고쳤다고 들었을때...

경실님~~ 항상. 응원합니다. 🙏 건강 챙기시고 님만 생각하시길~

손자~~~ 너무 이쁘고 사랑 스러워용 ㅎㅎㅎ 손자는 좋겠어요~~ 유명한 개그우먼 이경실님이 할머니여서 ㅋㅋ ❤❤❤❤❤

사고친게 아니라.축복이죠 요즘 새생명이.얼마나 축복인데 보승군 응원할께요

아들도있고 딸도있지만 나같아도 저소리들으면 지워라할듯 아들이든딸이든이해함

손자는 축복입니다

보승이 닮아서 귀엽네요. 손자가 이뻐요❤

옛날개그우먼들이너무좋아요...

근데 손자가 귀엽긴 귀엽네요~

일찍가는게효도에요

니도 아들키우지만 임신했어요 소식 들으면 오 드디어 철들 타이밍이다 예스(애키우는건 진정 도닦는일)

보승이 아들 얼마나 이쁘게요 축하드립니다 경실언니 엄마가 살아계시면 전 왜이리 부러운지요 ❤❤❤❤❤😅😅😅😊😊😊

좋은 할머니 되세요 경실이 누님

어머~손자 정말 잘생겼네요 ㅎㅎㅎㅎㅎㅎ

아기는 마력이 있지ㅎㅎ 미운마음도 정화시키는❤❤❤❤

며느리 입장에서 둘이 아직 사회생활도 적구 준비 안된상태에서 사고치니 연애인로서 얼굴 들고 받아 들이기엔 생각도 못했으니깐요 며느리 착하시네요 아들이 원해서 시댁에 있다고 기특하네요

나도 아들이 자식을 기르는 가장이 됐다는 게 마음 아프더만, 다른 분들도 별반 다르지 않구나.

빨리키우면 좋죠뭐

❤❤❤❤❤

이경실 너무 좋아요 ❤❤❤❤❤❤❤❤❤

이경실씨 마음이해가요 저도똑같은 상황이였어요 자식이기는 부모없어요

이경실님 이혼 안하셨나요?하신줄...

경실씨 아들 보승씨 정말 연기 잘하세요 살빼시면 제2의 선재가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성인인데 무슨사고 자기앞가림합니다

저는 이른 손자 보고 싶어요.호호호

이경실 다른사람을 꽃뱀으로 몰고 전과15범을 미화시키고 아무리 수다 방송이지만 자제하세요 아들 딸은 너무 괜찮은거 같은데 특히 딸은 이쁜 데

아나운서는 바보가 됐네... 심각한 얘기하는데 혼자 뭔 저래 헤벌레 웃고 있냐...

눈섭이 이마에 붙었네!! 자꾸땡기면 눈섭 머리에 붙어'',갱실이

김경란님. 아이없죠.? 음 확실히 부모마음을 전혀 공감 못하시는듯. 이경실님 아들 혼전임신한 이야기 하나도 안웃긴데...눈앞이 하얘졌다는게 웃을일인가? 혼자 과하게 빵터지니까 좀 그렇다....

아들이 미성년자인가?

김경란님 손가리는거 그만하세요 가만히 얘기 들으시면 좋겠어요

여기서 이경실씨가 우리 남편…이라고 하는 양반이 설마 후배 와이프 성추행하고 모텔 끌고 간 그 인간은 아니겠죠

경실님도 여자면서 임신한 며느님 상처 받았겠네요;;

이경실씨 너무티네요.진짜 이제 그만보고싶어요

경란김 뭘 안다고 웃네

이경실 알고십지안타 나오지마

에구 싫어 저여자

경실이 아줌는 왜 또 방송에나오는지